도유수도시: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경고 - 비갱신 문서|[[도번수도시|<span style="color:#FFFFFF;">도번수도시</span>]]}}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5a286f; width: 100%; text-align: center"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5a286f; width: 100%; text-align: center"
| style="background-image:linear-gradient(to right, #eee, #fff 30%, #eee 70%, #dfdfdf); color: #5a286f" |'''도유수도시 관련 둘러보기 틀'''
| style="background-image:linear-gradient(to right, #eee, #fff 30%, #eee 70%, #dfdfdf); color: #5a286f" |'''도유수도시 관련 둘러보기 틀'''

2022년 9월 18일 (일) 12:58 기준 최신판

이 문서는 갱신되지 않은 정보를 서술합니다.
사용되는 제목이 다른 것으로 변경되었거나 설정이 폐지, 이동되어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문서입니다.
최신판을 확인하려면 도번수도시 문서로 이동하십시요.

확인
도유수도시 관련 둘러보기 틀
[ 펼치기 · 접기 ]

도유
Toryu│東流18区
주요정보
여행준비
|
여행가이드
|
가볼만한곳
도시 정보
지역 월본 > 도번부 > 도유
월본의 수도이자 도번부의 대도시이다.
시장 정문석
국회의원 공석
주요 지역 신관야구 중북구 도화본구 시부사구
날씨 맑음, -1°
여행 준비
주의 ⚠️ 코로나19 관련 여행 주의
항공│서우공항 편 이용하기, 하타공항 편 이용하기
언어│한국어 및 월본어 사용
교통│지하철, 사철 및 버스
콘센트│60㎐ 220Ⅴ 콘센트 사용
여행가이드
역사 투어
지하철 타기
도유국제전시장 투어
가볼만한곳
준비중
(내용을 준비중입니다.)
준비중
(내용을 준비중입니다.)
준비중
(내용을 준비중입니다.)
위치 정보
파일:월본지도 도유수도시 위치.png


도유수도시 도시 전경
도유수도시 도시 전경
도시 전경

개요

For U
ToryU

 
— 도유도 브랜드

도유수도시(東流首都市, Toryu)는 인구 1158만명에 달하는 대도시이자, 도유광역권의 핵심인 월본의 수도이다.

역사

과거 도유와 그 이북의 지방은 산세가 험해 영향권이 거의 없었는데, 다마부에서도 수백km 이상 떨어져있어 발전이 빠르지 못하였다. 그러다 남해국 시대 중기 이후 이 지역의 관본평야를 본격적으로 활용한 농업이 발전하면서 점점 마을화되었다. 당시 수도였던 다마부로부터 동쪽에 흐르는 큰 강이 있는 유역이라는 뜻으로 도유(東流)라는 이름이 붙혀졌었다.

다이치 개신 이후 전월본제국의 수도 천도로 이곳 일대가 커다란 도읍지로 계획된다. 도유로 천도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근대 개항의 상징인 서번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났으며, 도유만(Toryu Bay)의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외세 침략이 쉽지 않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월본 내전 당시 월본국과 제2전월본제국간 마치함락전이 벌어지기도 했던 지역이다. 마치함락전으로 인해 황궁이 함락되자 서쪽에 새 황궁(현 다이치 신궁)을 건설한다. 보안과 손실방지를 위해 마치본궁과 신궁 사이에 아소나카(亞蘇楽 御用地)를 꾸며 방어의 역할을 하였다. 현재는 황실 영빈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후 도유는 크게 번성하기 시작했고 국내 도시 중 최대 도시로 성장하였다. 국황이 황궁에 거주하고 있고, 국회와 내각총리관저, 중앙정부청사, 법원 등의 국가 주요 시설들이 밀집되어 있다.

정치

도유는 월본 정치 1번지, 월본 선거의 캐스팅보드이자 월본 정치 변동의 선두지역이라고 불릴 정도로 월본 정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는 도유수도시 전역이 도유수도시 단일 선거구로 편성되어 있고, 21석이 해당 선거구에 배당되어 있다.

수도인 만큼 월본 정치에 대한 영향력 역시 큰 편인데, 일단 월본의 각종 중요 시설인 황궁, 총리관저, 정부청사, 국회의사당, 사판원 등이 모조리 모여있어 정치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곳 인데다 월본 인구 중 가장 많은 수가 거주하는 행정구역인 만큼 비례 투표에서 차지하는 파이가 높은 것에서 기인한다. 예로부터 진보의 북부와 보수의 남부 사이에서 도유는 중부에서 이들을 중재하는 중도적 성향을 가져왔던 만큼 현재의 도유 역시 중립적인 캐스팅보드 성향이 크다. 최근에는 각지에서 온 이주자들의 영향으로 이들이 도유의 표심을 주도하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 주로 도유에서 승리하는 정당이 총선거에서 제1당을 차지하는 경향이 크다.

도유시의회는 180석이며, 이주자가 많은 도유의 특성 상 도유시의회 선거는 작은 총선거라고 불리기도 하며 월본 정치 동향을 살필 수 있는 선거기도 하다.

행정구역

도유수도시 행정구역
도유수도시 행정구역
도유수도시 행정구역 - 18 특별구

시청은 신관야구에 위치해있다. 제국시대 초기 도유는 중앙구, 도화본구, 신수구, 선화구 선정구로 한정해있었으나 새로운 수도로서 천도한 이후 주교구를 편입하고, 서부를 확장했다. 원도심은 중앙구이며 역사가 긴 만큼 유적들도 많이 몰려있는 편이다. 황궁이 중앙구에 위치해있으며 구시청(중앙청)과 금융 1번지도 중앙구에 위치해있다. 도유의 확장세 속에 신도심으로는 신수, 시부사, 신관야가 3대 부도심으로 일컫는다.

문화

교육

도유수도시의 대학

교통

철도

도유시 지하철 노선
도유시 지하철 노선
지하철 노선도 (지하철 노선만 표기)

지하철인 도유메트로도유도시철도의 약 10개의 노선이 개통되어 운행중이다. 여러 사철들이 이에 직결되어 근교 위성도시까지도 연결되어 운행되고 있다.

틀:도유 사철노선

항공

관광

고궁(古宮)과 교원(공원) 등의 전통적인 풍경들이 마천루가 즐비한 현대도시와 어우러진 도시이며, 그만큼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본목동은 한국의 명동과 같은 월본 번화가의 대명사나 마찬가지인 곳이다. 전통시장과 백화점이 있고 부여사절 명소가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단골 코스이다. 에지스 일대 문화의 거리에는 명예의 담벼락이 늘어서 있다. 시안선이 지나가는 일대는 19세기부터 도유시내 (주교)에서 서번시(최초의 무역항)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최대 상권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이외에도 신수, 신번연 등에도 주요 상권이 발달해있고 사와동에는 국내 최대의 전자상가거리가 위치해 있다. 동부에 위치한 상종미디어타운(SMT)는 방송 언론 미디어로 이어지는 디지털 특화 지구이다.

역사 유적지

수호화문 흰색 월본의 황궁
황궁 아카세아신궁
亞星新宮
다이치신궁
茶治新宮
중정궁


출신인물

가나다순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