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자 멛굳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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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온
윈테라방공호말리카
창작자의 일정으로 라시리온은 9월 5일 이후에 재개됩니다.[1]
이 세계관은 설정을 투고하거나 현실성에 대한 논쟁을 허락합니다.
라시리온에서는 커미션을 받아줄 일러스트레이터를 찾고있습니다.
태고의 시절
창조의 시대
마법의 시대
판도의 시대
영웅의 시대
광란의 시대
혹한의 시대
황혼의 저변




라시리온에는 아직 우주를 가로지르는 장엄한 문명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발판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지성들은 이곳에서 단아하게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구보다는 조금 버겁고 거친 환경이지만, 이곳에는 자신들만의 문화를 추구하는 이들이 살아가며 넓은 라시리온을 마치 실을 꿰듯이 여행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훗날 시간이 지나 그들은 지금보다 더 화려한 문명세계를 만들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실험적인 세계관입니다. 세계가 정말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그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아예 전제하고 시작하는 겁니다. 가령 대륙은 어떤 모양이고, 환경은 어떤지, 기온, 강수량, 생태계.. 그 모든 것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최소한'의 수준에서 환경을 구축해, 어떤 문명이 나올 수 있는지를 가정해볼 것입니다.


LATHIRION • LATHION • FROM VRAEL
アストリカノラシリオン (아스트리카노라시리온)
"아스트리카인 라시리온"[2]

라시리온 • 라시온은 사용자:기여자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판타지 세계관의 결합으로, 일종의 테스팅 공간이다. 제목의 기원은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에서 기원하였다. 현실의 판도학스러운 세계지도와 정밀한 환경도, 사회에 대한 접근이 특징이다. 수많은 세계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정체성이 모호한 부분도 있다. 판타지 세계관보다는 가상세계관이라고 해야 더 옳다. 장르적 분위기는 코스믹 호러 일부가 포함되어있고, 가장 크게 영향받은 것은 린크 프로젝트이다. 라마-환상교차로 판타지 유니버스에도 영향을 받았다. 아마도 인물이나 이야기처럼 미시적인 개념보다는 사회학이나 지구과학, 가상의 마법법칙 등 거시적인 개념의 위주로 창작될 예정이다.

장르

 Hard Fantasy  Cthulhu  Science-Fiction 

라시리온은 목적성을 가진 창작물은 아니므로 정확한 카테고리를 분류할 수 없다. 다만 장르적으로는 하드 판타지의 개념에 속하기 때문에 정교하게 짜여지는 가상 세계관 정도로 볼 수 있겠다. 나아가서 코스믹 호러를 일부 포함하며 판타지임에도 일부 구간에서는 과학적 원리를차용하므로 SF에도 속한다.

제작

비공식으로 라시리온 팀이 존재한다. 제작에 대한 배경과 계획을 보려면 저 문서로 가면 된다.

첫번째 별의 자손

라시리온은 첫번째 별의 자손이다.
이 세계의 우주에서 라시리온은 세상이 탄생한 이래 처음으로 나타난 지성의 공간이다. 즉 경이로운 확률로 탄생한 세상이다. 다만 그 의미는 세계관 안에서는 알 수 없는 정보이므로 설정상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부분은 아니다. 그저 사실관계에 있어서 라시리온이 우주의 첫번째 문명이며 따라서 특별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나아가 라시리온 역시 현실에서의 우주와 흡사한 모습을 하고있다고 확대해석도 가능하다.

고대사에 대한 접근

마법이 어떠한 형태로든 존재했다면, 그것은 메타적으로 분명히 과학과 다를 것이다. 가령 과학이 아주 일정한 법칙에 의해서 분명한 인과관계를 가지는 것과 달리 마법의 대부분은 그렇게 설명되기 어렵다. 그러니 독특한 형태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가질 수 있다고 전제하고 창작한다. 동시에 동서양의 고정된 틀을 가지지 않는다.

현실과의 판도학적 차이

남반구에 더 치중되어 있고, 적도선과 거리가 있는 곳에 주요 대륙들의 위치가 있다. 3개의 거대한 대륙이 있고, 육해의 비율은 지구와 유사하다. 지구가 2개의 거대한 대륙과 3개의 대양으로 나뉘어져 있다면, 라시리온에서는 3개의 대륙이 삼각형을 이루고 있고 그 사이에 말레이시아와 같은 열도 군도가 꽉 들어서있다. 또한 남극과 북극 모두 대륙이다. 대륙 간의 거리는 거대한 대양으로 머나멀지만 보급지점이 될 수 있는 섬들이 줄지어 있기 때문에 신대륙의 발견이 현실보다도 빠를 수 있는 환경이다.

과학적 접근

천문학에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이 지구와 동일하다는 전제 하에 진행하는데, 이것은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 과학적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다. 따라서 수성 금성 따위의 태양계 구성도 일치한다.

지도 도법

지도는 당연히 인간의 인위적인 산물이다. 하지만 라시리온의 문명들은 이 세계가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 완벽히 측량할 수 없기 때문에, 편의를 위해서 보여지는 가상의 지도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도법은 UTM(Universal Transverse Mercator)을 따르므로 지도의 가로세로비가 2:1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극지방의 일그러짐이 불편하긴 하지만 어느정도의 비율이 현실성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북 · 남극의 빙상이 계속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극지방에 대한 구체적 표현이 배제되었음을 알린다. (자세한 문의는 사용자:기여자)

기후 구분

당연히 쾨펜의 기후 구분과 대기 대순환을 고려하여 기후를 만든다. 1차적으로 경도에 따른 지구의 기본적인 온도, 2차적으로는 대기 대순환에 의한 습하고 건조한 바람의 여부, 3차적으로는 건조한 지역을 젖게 만들 강과 구름을 막아낼 산맥 따위를 배치하여 환경을 만든다.[3] 기후는 현재 계속 진행중이다.

가상의 생물계

확정되지 않은 설정입니다.
비고

위성과 고리

현실에서 달의 위상과 동일한 위성이다. 또한 라시리온의 행성을 둘러싼 흰 고리가 존재하는데, 이 고리는 세계를 표현하는 시점에서는 유효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결국 사라질 운명을 가졌다. 그래서 밤하늘에는 밝은 별과 함께 하얀 고리가 하늘을 가로지른다. 흔히 지구에 고리가 있다면 밤하늘이 어떨지에 대해 상상하는 사진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다. 다만 과학적으로 보았을 때 위성과 고리가 공존하기는 어렵다는 답변을 받아 상술했듯이 라시리온에서의 고리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고 표현한 것이다.
많은 고대민족들은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하얀 선이 은하수로 향하는 순례길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가상의 광석

아직 해당 내용이 없다. 가상의 광석에 여러 후보가 있으나, 마법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이 내용에 대해서는 서술하지 않는다.

라시리온의 과학: 마법 세계

  • 해당 카테고리의 주된 창작자는 크툴루입니다.

엄밀히 표현하자면 이 세계에는 실재하는 일부 과학은 메타적으로 우리에게는 마법의 위상과 같기 때문에 그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그러나 분명히도 우리가 생각하기를 그것은 마법과 같은 일이다. 따라서 편의상 그 모든 것들을 이 문서에서는 마법이라고 부른다. 라시리온의 마법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다음처럼 설명할 수 있다.

마법은 팀 내부에서 토의를 거쳐 진행할 것이다.

생태계

  • 생태계(Ecosystem)는 현실과 동일하지만, 판타지 장르의 특색을 위해 일부분 무시한다. 그래서 현실에 없는 생태계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 동굴 생태계[5][6]: 빙하기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발달한 동굴 생태계는 그 거대한 동굴의 규모만큼이나 유기적인 생태계를 보전하고 있다. 독특하게도 동굴 안의 식물들은 발광을 하는 작물부터 온기를 내는 작물까지 다양하며, 벽면을 따라 펼쳐진 식물들이 동굴 안에 미세한 온기와 빛을 비추고 있다. 또한 광합성을 하는 지면과는 다르기 때문에 식물들의 색상이 보라색이나 적갈색처럼 어두운 톤이며, 잎도 펼쳐진 잎이 아니라 둥글게 말려 벌레를 흡수하거나 천장에서 떨어지는 수분을 받아먹는 형태로 진화했다. 이것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가상의 식물류[7]이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은 보다 큰 생물들이 지하에서도 지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
현실에 존재하는 일부 식물들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흡수하지만, 이것은 광합성보다는 효율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영양이 부실한 편이다. 그래서 단순히 양적인 측면으로 크기를 키우는데 주력한다. 또 동굴에서는 미미한 발광만으로도 많은 벌레들을 모을 수 있어서 식충식물의 비중도 크다. 인간이 동굴 생태에 발을 들이면 가시적인 위협은 없지만 벌레나 식물이 가진 독성 따위가 위험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동시에 지상에서 구할 수 없는 다양한 약재 역시도 얻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지하에서만 사는 큰 척추동물들도 드물게 등장한다.

  • 연안 생태계: 달보다 조금 더 큰 위성인 델루션은 상대적으로 강한 조석력을 형성했다. 이것은 거대한 연안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며, 일부 라시리온의 해안가에는 기형적인 형태의 연안이 만들어졌다. 또한 갯벌에는 엄청난 크기의 작물들이 솟아나 특유의 생태계를 이룬다.

  • 거인산 생태계: 하늘 높이 뻗은 거인산은 고지대 생태계로 내부에 강력한 암석들이 무게를 바쳐 기이한 형태로 솟아올라있다. 이것은 마치 콘크리트 건물의 무게를 철근 골조가 견뎌내듯 내부에서 버티고 있기 때문[8]이다. 그래서 하단부가 보이지 않는 시점에서는 마치 하늘에 산이 떠있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거인산들은 그 위치와 상관없이 만년설을 얹고있다.

짐승

대륙

2개의 거대한 대륙이 있으며 그 중 동쪽 대륙은 상하를 기준으로 다시 2개로 나뉜다. 따라서 라시리온은 3개의 대륙과 2개의 대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종족

관찰하는 입장에서 우리는 메타적으로 4가지의 종족을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고신, 아만, 오도론, 이라이다. 우리는 이것이 인간과 대부분 다르므로 '아인종'이라고 표기해야 옳지만, 세계관 관점에서는 보편적인 '인간'이므로 이해가 다를 수 있다. 이들은 본래 하나의 원시인류에서 기원한 존재로서 50만년 전부터 전세계로 퍼졌다. 그 중에서 생존 경쟁에 살아남은 위와 같은 종족이 남은 것이다.

오도론은 북반구 동쪽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개체로 간단하게 일반적인 '인간'과 동일하다. 이들은 원시 인류가 북반구에서 퍼지는 과정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파종되었다. 다른 종족들이 어떠한 지역에서 강한 세력을 누린다면 그 지역을 제외한 거의 모든 땅에 이러한 오도론들이 살고있다고 보아야 한다.
  • 아만(용의 민족)
아만은 라시리온이라는 세계관이 기획되기 전에 생겨난 창작 설정으로, 만약 세상에 거대한 용들이 있다면 그 용들에 붙어 기생하는 작은 인간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드워프소인족의 개념과 달리, 아만 자체는 폴리네시안 비주얼의 작은 인간이며 철새처럼 계절에 따라 섬과 섬을 오가는 거대한 용들에게 달라붙어 이주하는 유목민의 개념이다. 현실에서 악어와 악어새가 생활 자체를 같이한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이러한 공생관계는 굉장히 오래되었으므로 용들도 아만의 체취를 알기 때문에 이들을 거부하지 않는다. 아만 역시 오랜 세월동안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넓은 대양의 세계에 퍼졌으며 어릴 적부터 용에 대해 각인되므로 그 동물들을 마치 신적인 존재라고 숭상한다. 물론 용 역시도 이 세계에서는 조금 과장된 생물일 뿐이다. 돌고래보다 약간 우위의 지능을 가졌다.
아만들은 각 섬마다 부족단위를 이루어 사회를 구성했고, 이변이 없다면 부족의 제사장들은 용을 타고 대양을 누비었다. 부족 간에 사이가 안좋더라도 결코 용을 공격하는 경우는 없다. 용은 신성불가침 그 자체이기 때문이며 또한 누군가의 소유물도 아니어서 그렇다. 또 바다에서 부족한 섬유를 용들의 털로 대체해서 실생활에도 매우 중요하다.
  • 이라(뿔의 민족)
이라는 뿔을 달린 다부진 체형의 아인종이다. 다만 가진 뿔은 태생부터 가진 신체의 일부가 아니다. 이것은 남반구 동대륙에서 자라는 독특한 기생생물로, 고대에 이곳의 정주민들이 그것을 신체 일부에 붙이면서 관례처럼 굳어진 것이다.[11] 이 기생생물은 살에 닿으면 아예 숙주에게 기생하여 계속 커지는 뿔이다. 고대에는 이것이 자신들의 부족을 보호하는 한편 그 자체로 동경할 수 있는 권위이자 또한 장식품으로서 매우 중대한 물건이 되었다. 또한 숙주가 위험 상태에 빠지면 숙주의 죽음을 지연시키도록 강력한 마약성 성분을 체내에 퍼트리기도 한다. 당연히도 기생한 이후에 이것을 잘라내긴 매우 어려운데다 통각까지 공유하여 그야말로 진짜 '신체'가 된다. 여담으로 남반구 동대륙에는 이러한 형태의 생물들이 많다.
아직 특별한 이칭은 없으나, 고신은 라시리온의 세계에서는 신장이 가장 거대한 아인종이다. 그 위압감은 이루 말하기 어려운데 아만에게는 2배에 달하는 크기이다. 이들은 하체가 아주 두텁고 심폐량이 뛰어나다. 생물학적 설정은 지정되지 않았으나, 아무튼 이러한 신체적 특징이 북반구 서대륙에서 고신이라는 종족을 가장 퍼트리는 동력이 됐을 것이다.

종족간의 혼혈

라시리온에서는 종족 간의 혼혈이 유지될 수 없어 단 한 차례의 종내잡종만이 확률적으로 가능하다. 또한 장애를 앓을 확률은 독립적이어서 정상적으로 낳더라도 장애를 가질 확률이 있다. 외관이 닮아 근연종으로 오인할 수 있지만 엄연히 수십만년의 진화로 유전자를 공유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 (물론 인종간에는 당연히 가능하다.)

종족과 문명의 불일치

신앙

문명

인위적이긴 하지만 개성과 변별력을 위해 서로 다른 속성의 문명들로 설정되었다.


구상중인 비전

신에 대한 것

컨퀘스트 프로젝트를 차용하려고 하지만 확정사항은 아니다.

진행

  • 2022년 8월 초에 시작되었다.

기여자 (토론) 2022년 8월 7일 (일) 23:39 (JST) 지도 육지선과 기후 초안이 완성되었다.
기여자 (토론) 2022년 8월 8일 (월) 23:02 (JST) 동쪽 대륙부터 산맥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BLACK (토론) 2022년 8월 17일 (수) 11:00 (JST) SQLD 시험 일정으로 현재 프로젝트 휴재 상태다.

아이디어

  • 골렘[15]: 인간의 형상을 한 존재로 생물과는 거리가 있다. 지능을 가진 것은 아니고 짐승보다 조금 더 낮은 수준이다. 낮은 수준의 공학적 설계만으로도 움직일 수 있다. 고대에는 나무와 돌처럼 단순한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말이 가축화되지 않은 시대[16]에도 존재했을 만큼 고대부터 이어져 왔다. 애초에 마법으로 골렘을 만들겠다는 목표에 따라 생겨난 것은 아니고, 토테미즘처럼 원시적인 종교에서 대상을 형상화하면서 자연스레 마법사들과 접촉했다고 볼 수 있다. 이것마저도 너무 무겁게 만들면 스스로의 무게를 견디지 못했다.


  • 고대위성
  • SF 아이디어
  • 코코넛 나무
  • 우드 펑크
  • 페미컨
  • 조각

모티브 및 오마주

  • 서대륙은 북아메리카의 환경을 모티브로 한다. 특히 미국의 미시시피강이 엄청난 하천 규모 덕분에 이득을 봤듯, 라시리온의 서대륙도 그와 비슷한 혜택을 볼 것이다. 다만 중앙아메리카가 없이 거대한 대륙이 적도선에도 위치하고 있으므로, 아마도 사하라 사막처럼 건조한 기후와 맞물려 사막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오히려 범람하는 나일강처럼 아예 이집트 문명을 구상할 수도 있고 결국 환경적으로는 가장 이상적인 세계로 구상된 셈이다.


  1. SQLD 응시
  2. (해석:작은별 라시리온, *를 의미한다.)
  3. (출처: 사용자:감동란 조언)
  4. 라시리온과 마찬가지로 스타크래프트의 유명 유즈맵의 이름이다. 제작자는 다름.
  5. 퀘렌이 모티브
  6. 거대한 동굴의 생성 원리에 대해서는 설정 중이다.
  7. 과학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나, 식물계와 균류계의 사이에 있는 가상의 카테고리라고 보아야 맞을 것이다. 지구에 광합성을 하지 않는 식물은 없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8. 현실성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음
  9. 오도론의 어원은 퀘렌에서의 오도론이며, 이전에 린크의 부족이다.
  10. 정확한 발음에서 'O'는 묵음이다.
  11. 그렇다면 뿔만 달리면 이라라고 할 수 있느냐? 그렇다고는 할 수 없는게, 결국 이 기생생물은 숙주에게 위협이 되기 때문에 위험한 물건인데, 아주 오랜 세월 이것을 체득한 이 대륙의 오도론들이 적응하게 되는 과정을 포함하는 것이다. 즉 뿔을 달고도 살아갈 수 있는 종족이 비로소 이라인 것이다.
  12. 컨셉트 기원은 퀘렌의 사달루냐이다.
  13. 현실에서도 1m 후반에 달하는 민족은 많이 실존한다.
  14. 린크가 모티브
  15. 신화에 등장하는 사람의 형상을 한 움직이는 존재, 히브리어로 גולם라고 한다.
  16. 현실에서는 말을 기원전 5천년 경에 길들였다고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