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왕국

개요

로마 왕국은 건국 후 교황령으로 편입되며 꾸준히 발전해나가는 군주 국가이다. 사실상의 국가 행정은 독자적으로 하고 있지만, 국가원수는 교황 요한네스 괄베르투스 1세이다.

행정부는 국왕, 총리, 국방부, 경찰국, 법무부, 외교부, 재무부로 구성된다. 이 기관 및 직위는 추후 설명한다.

로마는 군주 국가이기에 군주인 교황이 있지만, 따로 국왕이 있다. 하지만 즉위한 국왕이 없고 실질적으로 없는 직위나 다름없다.

특이하게 민주적인 형태를 띄는 군주 국가이기에, 총리도 존재한다. 국왕과 비슷하게 아무도 이 자리에 앉지 못했기에 실질적으로 없는 직위라고 생각하여도 된다.

로마 왕국의 안전을 담당한다. 경찰국이 따로 있지만, 실질적인 치안 유지를 담당한다. 즉 경찰청과 같은 업무를 한다. (경찰국에 대해선 추후 설명한다.)

로마 왕국 건국

국방부 창설 (그 후 사건은 없었다.)

로마 왕국에서 국방부 대신 군대에 역할을 맡는다. 현실의 경찰특공대 느낌이며 여기 또한 치안을 유지하는 업무이다.

로마 왕국 건국

경찰국 창설 (그 후 사건은 없었다.)

로마 왕국의 법을 담당한다. 하지만 법원이 없고 헌법만이 있기 때문에 근무를 하지 못한다. (사실 법무부 말고 앞서 말한 두 곳과 거의 대부분의 기관은 근무를 하지 않는(못한)다.)

로마 왕국 건국

법무부 창설

사실상 로마 왕국 행정부서 가장 할 이야기가 많다. 국외에서 외교를 담당하고 있으며 (수교로 인구를 증가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로마 왕국의 얼굴이라 볼 수 있는 기관이다.

로마 왕국 건국

외교부 창설

아가토 외교부장관 임명

러시아, USA 임시정부, 초스쿠 민주 공화국, 대독일국과 수교

로마의 돈을 관리하지만, 실질적으로 쓰이는 돈이 없기에 근무하지 않고 있는 중이다.

로마 왕국 건국

재무부 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