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크 유니버스:모든 역사

기여자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5월 6일 (목) 08:31 판

린크 유니버스에서 역사인간이 관여된 과거의 서사와 평가의 지속적 상호 결과물을 의미한다. 그러한 역사 중에서 가장 고대의 기록을 가진 문명이 그 출발점으로 기록한다.

주요 연표

  • 헤아릴 수 없는 과거에, 린크가 탄생한다.
  • 충분히 오랜 고대에, 지각판의 이동으로 인해 3개의 대륙(린크, 발바라, 퀘샤)의 판도가 만들어진다.
  • 1차 대흉기로 인해 엄청난 수의 흉과 말로가 발생하고 대재앙이 일어난다. 이때 발생한 말로들은 역겹의 시간 후 린크의 이상자연이 된다.
  • 오랜 고대에, 린크 대륙에서 타노리반데르트(다레나 연구학명:Tanoribandert, 사이아 평원 사료)가 출현한다.
  • 초고대에, 린크 대륙에서 거인 문명(근대의 롯사 구릉)이 나타났고, 벽아랫세상(근대의 시가나시 지방)에서 인간이 문명의 혜택을 입게된다. 이내 몇 세기 내로 거인문명은 사라지고 인간만의 시대가 전개된다.

  • 기원전 2000년 경 고대의 시가무르 원시공동체가 형성되다.
  • 그로부터 오백년 후 도바신 반도에 고로스 무리가 형성되다. 그들 역시도 또 다른 거인의 후손이다.
  • 숲과 강이 풍부했던 오늘날의 악사마르 지방에 큰 무리가 형성된다. 토속신앙의 발전과 함께 제정일치 왕국이 나타났고, 이때부터 마석이 미관 보석으로서 첫가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