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국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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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국 제23대 내각총리대신
문재성
文在成 | Moon Jae-seong
출생 1953년(태화 27년) 1월 24일 (69세)
함경남도 함흥시 함주동
(現 함흥광역시 흥남구 운성동)
재임기간 제23대 내각총리대신
2018년 5월 10일 ~ 2023년 5월 9일
군주 성상 이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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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남평 문씨
본적 함흥광역시 흥남구 운성동
부모 아버지 문용언, 어머니 강한유
형제자매 누나 문재윤
남동생 문재일
여동생 문재순, 문재심
배우자 김정희
자녀 아들 문준원, 딸 문다영
학력 예향초등학교 (졸업)
흥남중학교 (졸업)
흥남고등학교 (졸업 / 45회)
경신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종교 천주교 (세례명: 티모테오)[1]
신체 170cm[2], 66kg, B형
소속 정당 조선민주당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78
약칭

개요

대한조선국의 제23대 내각총리대신.

1953년(태화 27년)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출생해 경신대학교를 졸업,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평양광역시의 변호사로 활약하다 참여정부에서 중추원 민정수석, 궁내부 비서실장을 지냈다.

이후 퇴임한 노민영 전 총리와 함께 봉하마을을 근거지로 정치와 거리를 두며 생활하다 노 전 총리가 서거 하면서 노민영재단의 2대 이사장으로 활동하였고, 2011년(소흥 6년) "문재성의 운명"이라는 책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정치의 길에 뛰어들게 된다.

2012년(소흥 7년) 제78대 총선에 출마해 평양광역시 순안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안철민과 함께 제21대 총리대신 선거의 조선민주당 양대 총선주자로 발돋움한 후 경선 과정을 거쳐 자유국민당박주혜와 양강구도를 형성했으나 최종 48%를 득표해 3.6%라는 근소한 차이로 낙선한다. 이후 의원직을 유지하며 평당원으로 잠행을 이어오다 2015년(소흥 10년) 조선민주당의 46대 당대표로 선출, 제22대 총선을 이끌었다. 물밑에서 여러 지원을 하며 총력을 기울였고, 그 영향으로 지지를 회복하여 2016년(소흥 11년) 하반기부터 야권의 압도적인 대세 대권주자로 인식되었다. 이후 제23대 내각총리대신 선거에 조선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41.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한조선국 제23대 내각총리대신에 당선되었다. 다음날인 5월 10일 총리직에 곧바로 취임한 뒤 현재까지 국정을 수행하고 있다.

비판과 논란

지나친 친미사대주의

미국이 자유와 정의를 앞세우고 널리 포용하는 것은 미국을 대국답게 하는 기초입니다. 전 세계 국가들로 하여금 미국을 신뢰하게 하고 함께하고자 할 것입니다.
다자주의와 국제주의 속에서 미국의 귀환을 이루어낸 바이든 대통령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미국은 단지 미국이 아니라, 세계 만국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아메리칸 드림이 미국만의 꿈이 아니라 전 인류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인류에게는 여전히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항구적 평화이고 둘째는 인류 전체의 공영입니다. 저는 미국이 더 많은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미국 건국이념을 펼쳐갈 때 실현 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선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1. 프란치스코 교황을 면접한 자리에서 자신의 세례명을 직접 밝혔다.
  2. 젊은 시절에는 프로필 기준으로 172cm이었으나 현재는 170cm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