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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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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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칠란드,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몰타, 안도라, 에스파냐,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성 요한, 세인티스, 바이에른, 베네치아, 카탈루냐, 크리메타, 키프로스, 프로이센, 헬라스, 헬베티아
| 도이칠란드(바이마르,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한자동맹),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몰타, 안도라, 에스파냐, 이탈리아, 성 요한, 세인티스, 바이에른, 베네치아, 카탈루냐, 크리메타, 키프로스, 헬라스, 헬베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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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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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0일 (월) 04:48 판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FR: La Liberté guidant le peuple, EN: Liberty Leading the People)은 가상국가 세인티스 연합왕국을 중심으로 창조된 현대 지구를 배경으로 한 가공의 세계관을 일컫는다. 실제 역사와 다르게 몽골의 서진이 루스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브리튼까지 진출하면서 '타타르의 멍에'는 유럽 전체에 채워지게 되고, 원나라는 인류 역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동서를 완전히 잇는 대제국이 된다. 비록 유목계 국가라는 그 근본적인 한계로 인해 얼마 지나지 않아 완벽하게 분열하게 되지만 짧지만 강렬했던 동서의 완전한 연결은 이후 역사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다. 본 세계관은 이 지점을 실제 역사와 분기되는 시발점으로 삼고 우리 세계와는 다른 새로운 현대상을 구상한다. 제국주의 시기에 피지배 지역들의 새로운 판도, 동서의 융합에서 비롯한 새로운 학문과 사상, 체제를 구상하여 궁국적으로 실제 세계에 등장하지 못한 이상적인 사회들의 출현과 다양성이 조화를 이르는 지구촌의 완성을 추구한다.


국가행위자

유럽 도이칠란드(바이마르,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한자동맹),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몰타, 안도라, 에스파냐, 이탈리아, 성 요한, 세인티스, 바이에른, 베네치아, 카탈루냐, 크리메타, 키프로스, 헬라스, 헬베티아
아메리카 멕시코, 볼레알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아시아 극동연방, 네팔, 누산타라, 대한제국, 동 투르키스탄, 대만, 류큐, 몽골, 부탄, 시킴, 아랍 에미리트, 아프카니스탄, 인도, 중화민국, 쿠르디스탄, 터키, 티베트, 팔레스타인, 페르시아
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이스라엘, 이집트
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미크로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하와이

비국가행위자

주요인물

주요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