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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center style="background:#50bcdf; color:#000;"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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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 (화) 04:20 판

제이위키 인정단체별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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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장
에른스트
(공방장 / 입대)
공방 1팀
와르샤와
(공방장 대리 / 월간공방 총괄)
김찬
(수석기술자 / 입대)
주니
(사원)
공방 2팀
엔조
(부매니저)
기여자
(수석 디자이너 / 월간공방 기획지원)
블랑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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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윤마토군
(총괄 디렉터)
로치
(서브 디렉터)
프로젝트 팀
코랭크밀로
(글 부문)
나폴리
(스토리 및 설정 부문)
디파
(서버 관리자)
HenderChicken
(스토리 부문)
어시스턴트
보원
(그림 지원)
김찬
(기술 지원 / 입대)
기여자
(스토리 지원)
제이위키의 인정단체
(개설) 제1회
(2021년)
제2회
(2022년)
- 한혁성 -

한혁성
韓奕省
이전에는 스스로 촬영한 셀카를 걸어뒀지만, 실물 사진 사용이 금지되면서 배틀필드1의 월페이퍼로 대체하였다.
출생일 2001년 12월 4일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거주지 대한민국 경기도
직업 학생
연재
작품
세계관 푸른 오얏꽃2
루테른 이야기
대한전국
Graceland
소설 교차로의 끝
소속 제이위키 문인회(대표)
저스트에이전시
[ TMI 펼치기 · 접기 ]
본관 청주 한씨
학력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 졸업
경기도 소재 대학교 인문사회계열 학과 중퇴
경기도 소재 대학교 경영과 입학 예정
신체 키: 177cm
몸무게: 87kg
혈액형: A형
가족 조부, 조모, 부, 본인
종교 개신교[1]
취미 카페 탐방, 요리, 음악 감상, 풍경 사진 촬영[2], 독서[3]
선호 음식 스시, 마라샹궈, 크림 파스타
선호 음악 20세기 영미 대중음악
대한민국 국군 군가
냉전기 공산권 군가와 선전가요[4]
대부분의 현대 한국 대중가요
MBTI INFP
정치 성향 중도우파(자유보수주의)
게임 원신
배틀필드 시리즈
리그 오브 레전드
좌우명 세상은 오픈월드 비주얼 노벨.
SNS 인스타그램: wonducocoa
네이버 블로그: 한지우의 작업실
서명

개요

한혁성은 제이위키에서 대체역사, 판타지 등 다양한 세계관을 연재 중인 유저이다. 2018년 12월 2일에 가입했고, 2021년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연재사

중학생 시절 한국사 수업 시간에 일제강점기를 배우며, "만약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지 않았다면?"이라는 발상을 시작으로 푸른 오얏꽃 연재를 처음 시작했다. 당시엔 연재라고 하기에도 초라한 수준의 스케일이었고, 상상만 하는 수준이었다.

비슷한 시기, 한혁성은 하나의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느꼈다. 그 사실에 경이로움을 느끼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구체적인 TMI

활동명의 유래

한혁성은 필자의 출생신고 직전, 작명소에서 이름을 지을 때 한지우를 대신하여 이름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한지우와 한혁성을 두고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필자의 가족이, 한혁성이라는 이름은 빛날 혁(赫)과 별 성(星)을 사용하니 사회주의/공산주의가 연상되므로 곧바로 한지우라는 이름을 결정했다고 한다.[5]

그렇게 필자의 다른 이름은 삶에서 잊혀지는 듯 했으나, 필자가 문학의 길을 결심하면서 또 다른 이름이란 의미로 필명을 한혁성으로 결정했다. 다만 이데올로기적 관점에서 벗어나고자 클 혁(奕)에 깨달을 성(省)[6]으로 한자를 바꾸었고, 지금의 활동명에 이른다.

국가에 대한 개인적 생각

대한민국 - 한류와 기술 등으로 세계적 인지도를 다져나가는 조국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이 일본과 동등한 국제적 입지를 가지길 원하고, 한미일 동맹 강화와 대북제제 동참, 그리고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 정권(더불어민주당)을 긍정적으로 보진 않는다.

대한조선국 - 6년 가까이 편집하고 있는 제2의 조국이나 다름없다.

일본 - 대한민국 이외, 스웨덴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국가이다. 서브컬쳐와 요리, 국민성 등 소프트파워도 빼 놓을 것 없이 좋다고 생각한다. 좋은 점 중 하나인 재난 대응 시스템은 대한민국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독일과 프랑스처럼 과거사 문제에선 한일 양국이 합의점을 찾고 우호관계를 더 돈독히 다져나갔으면 좋겠다.

  1. 교회를 10년째 안 다녀서 무종교에 가깝다.
  2. 인스타 감성을 지향하며, 노을 사진의 비중이 많다.
  3. 주로 소설이나 인문학
  4. 지지 여부와 관계 없이, 단순히 노래가 좋아서.
  5. 빛날 혁은 '붉은'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6. 살필 성이지만, '깨닫다'라는 의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