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홍천의 11 기동사단을 전신으로 둔 11 기동단은, 세계가 멸망할 무렵 사단장의 독단적 행동으로 체계가 유지되었다.
이후 제 3군단에 온건히 합류하여 12년이 넘도록 함께했지만, 3군단이 내부의 문제로 붕괴되기 시작하자 독립하였다.
그나마 무장 상황이 훨씬 나은 편이지만, 그들의 전략적 판단은 여전히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상세

지도자


김현승

국민정신

  • 대한민국 육군의 정신 (이념 변화 방어 +40%)
  • 화랑부대의 풍월주 (전쟁 지지도: +15.00%)[1]
  • 상명하복의 사회 (정치고문 비용: -30%)
  • 이탈자 문제 (징병 가능 인구: -0.50%, 안정도 -10.00%)
  • 집중된 군수산업 (군수공장 건설 속도 +20%, 민간공장 건설 속도 -20%)
  • (효율적인, 약간의, 보통의, 심각한)비효율적인 경제(소비재 15%, 공장 생산량 -15%)

중점

제11기동단 내정
의심은 혼란을 낳으니
내분, 숙청, 군부독재
혼란은 의심을 만들고
안정화, 평화
<의심은 혼란을 낳으니> 루트
능력이 좋은 조언가들을 잃는 대신, 생산효율과 징집률이 올라간다.
<혼란은 의심을 만들고> 루트
조언가들과 함께하지만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제도의 한계가 있다.
제11기동단 대외외교
번속관계
정선과의 동맹
연대
이웃 세력들과의 연합
정선과 동맹하여 주변 국가들을 대상으로 확장을 할 수 있지만, 결국 정선 루트에 따라 대전쟁에 강제참여한다. 앞선 정선 루트와는 반대로, 3군단인 군대 세력과 결합하여 정선과 전쟁을 치루게 된다.
- 민주적 항쟁 육군재건루트
  1. 군대 기반 세력의 장점은 높은 전쟁 지지도와 낮은 정치 고문 비용이다. 하지만 건설 속도에 패널티가 많은 편이라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