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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즈 운영진은 운영진이기 이전에 연재자라는 점을 매번 강조하며 운영을 위한 연재가 아니라 연재를 위한 운영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HTO와 CESO가 [[자유네션당]]과 [[더불어네션당]]으로 개편될 때 중립을 유지하려 애썼다<ref>[[윤대표]]가 자신을 [[자유네션당]]에 강제 입당시키자 한사코 반대하며 끝내 탈당했다. 물론 [[더불어네션당]]의 입당 제의도 거절했다.</ref>. 또한 의회제와 내각제의 도입 여론이 급부상 할 때 '''의회제와 내각제를 운영하기에 네이션즈는 너무 작다'''는 이유로 잠정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영진의 압박으로 마지 못해 백출3법<ref>내각제 및 의회제 도입을 위한 네이션즈 규정, 운영규칙, 사법규칙 개정안을 아울러 이르는 명칭이다.</ref>을 고안할 때에도 내각제와 의회제를 적용하는 하에서 최대한 단순한 시스템을 구성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결국 이로 인한 피로감과 절망감으로 인해 2020년 7월 네이션즈 세계관과 운영규범 담당 운영진 자리에서 떠나게 됐다.
네이션즈 운영진은 운영진이기 이전에 연재자라는 점을 매번 강조하며 운영을 위한 연재가 아니라 연재를 위한 운영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HTO와 CESO가 [[자유네션당]]과 [[더불어네션당]]으로 개편될 때 중립을 유지하려 애썼다<ref>[[윤대표]]가 자신을 [[자유네션당]]에 강제 입당시키자 한사코 반대하며 끝내 탈당했다. 물론 [[더불어네션당]]의 입당 제의도 거절했다.</ref>. 또한 의회제와 내각제의 도입 여론이 급부상 할 때 '''의회제와 내각제를 운영하기에 네이션즈는 너무 작다'''는 이유로 잠정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영진의 압박으로 마지 못해 백출3법<ref>내각제 및 의회제 도입을 위한 네이션즈 규정, 운영규칙, 사법규칙 개정안을 아울러 이르는 명칭이다.</ref>을 고안할 때에도 내각제와 의회제를 적용하는 하에서 최대한 단순한 시스템을 구성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결국 이로 인한 피로감과 절망감으로 인해 2020년 7월 네이션즈 세계관과 운영규범 담당 운영진 자리에서 떠나게 됐다.


네이션즈 이사회에 대해서도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이유는 의회제와 동일하다. 특히나 이사들이 하는 것도 없이 이사회라는 그럴드한 것을 만들어 놀고만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사회 해체를 주장했는데, 반영되지는 못 했다. 이렇게 네이션즈의 핵심 이슈에서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지는 못 했다. 이 문서로 들어오는 링크가 몇 개 없는 것을 보고 이것이 실무자의 비애인가 한탄하기도 했지만, 한 편으론 조용히 또 묵묵하게 제 자리에서 본분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네이션즈 이사회에 대해서도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이유는 의회제와 동일하다. 특히나 이사들이 하는 것도 없이 이사회라는 그럴듯한 것을 만들어 놀고만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사회 해체를 주장했는데, 반영되지는 못 했다. 이렇게 네이션즈의 핵심 이슈에서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지는 못 했다. 이 문서로 들어오는 링크가 몇 개 없는 것을 보고 이것이 실무자의 비애인가 한탄하기도 했지만, 한 편으론 조용히 또 묵묵하게 제 자리에서 본분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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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3일 (화) 00:0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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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雪花

눈꽃송이 이미지를 정사각형으로 자른 것이다.
출생 시티즈 온
국적 현실: 대한민국
가상국가계: 없음
별칭 퍼스트씨, 스미스 씨, Bixby, CopiouS, Sirius, 아르페지오, WHITEOUT
경력 前 네이션즈 법률 심의관
前 가상국제연합 국제사법재판소장[1]
前 네이션즈 관리자(안건 담당)
前 네이션즈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前 네이션즈 안건사무원[1]
직업 현실: 학생
가상국가계: 없음
종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웹사이트 https://www.twitter.com/FlugelArpeggio

FutureTech Group의 연재자로, 현행 네이션즈 운영규범의 기틀을 닦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공프계[2]에 발을 들인 것은 2017년 10월경이지만, 본격적인 활동은 2017년 12월 9일 창의국을 등록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세공프계 커뮤니티 내에서 수 년간 연재를 해 왔으며, 2018년 11월 경에는 네이션즈 운영규범 담당 운영진으로 당선되면서 네이션즈 운영에 몸담기 시작했다.

한 때는 네이션스(당시 세공프 리마스터)에 첫 날 등록된 중앙국을 매우 오래 연재하면서, 최초의 선임연재자 타이틀을 가지기도 했었다. 그러나 운영진 첫 임기를 지날 무렵이였던 2019년 초부터 번아웃에 시달리게 된 것인지, 불안정한 상태가 되었다. 그 결과 2019년 3~4월경과 2020년 7월경 네이션즈를 떠나기도 했었는데[3], 네이션즈에 남아있는 정이 있어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그러나 2021년 4월 11일 학업과 가정사[4]를 이유로 네이션즈를 떠났다. 떠나면서 윤대표에게 그동안 쌓인 한을 털어놓고[5] 갔다고 한다. 이런 결말로 인해 설화는 네이션즈, 적어도 네이션즈 운영진단으론 돌아가지 못 할 것 같다는 입장을 털어놓았다.

연재

SGF Oil Inc.

2017. 10. 21.에 창립한 대한민국[6]에 소재하고 있는 정유 회사였으나, 창립 이후 아무런 활동도 없어 그대로 묻혔다.

창의국

2017. 12. 9. ~ 2018. 2. 7.(1기), 2019. 2. 23. ~ 2019. 3. 19.(3기) 동안 연재하였다. 가상 지도 기반의 세계관에서 사용하던 설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설정 등을 고려하면 창의국이나 중앙국이나 실질적으로 같은 국가이다.

중앙국

2018. 2. 24. ~ 2019. 2. 23.(2기) 동안 연재하였다. 현실 지도 기반 세계관에서 사용하던 설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설정 등을 고려하면 창의국이나 중앙국이나 실질적으로 같은 국가이다. 네이션즈 내 SNS 유행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iM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대 해빌랜드 왕국

2019. 7. 13. ~ 2020. 2. 1. 동안 연재하였다. iM의 대체제[7]로 YourMind가 등장하였다. 그러나 서유럽 국가 연재는 익숙하지 않았고, 운영에 대한 부담이 매우 심해져 돌연 연재를 포기하였다. 대부분의 설정을 포기했으나 일부 기업 설정은 FT Group으로 이전되었다.

FutureTech Group

2020. 2. 13. ~ 2020. 7. 13., 2021. 3. 8. ~ 2021. 4. 11. 동안 연재했고, 현재는 독자적으로 연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최초 등록은 대한제국[8]에, 2차 등록은 봉래국[9]에 국적을 두었다. 대 해빌랜드 왕국의 세계적 SNS였던 YourMind를 직접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네이션즈 2호 가상국가 연재자로, 현재의 비국가 연재 제도를 완성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10]. 창의국에서 대 해빌랜드 왕국까지 이어지는 일명 그린 하이테크 지향을 그대로 가지고 와, 연재 성향은 별 차이 없었다.

FutureTech Group 소속이 된 YourMind는 디자인 변경과 상세한 IDC 설정, API라는 강력한 도구[11]를 내세워. 세계관 2025년도 세계적 SNS에 1위로 당선되었다(3선). 이에 설정을 보완하여 세계관 2026년도 세계적 SNS(4선)에 도전했으나 디자인이 구리다는 악평을 받고[12] 적폐 SNS라는 오명 하에 끝내 실패하였다.

설정이 매력적이라 생각해 현재도 이곳저곳에 설정을 쓰고 있다. 2020년 7월 네이션즈에 복귀했을 때 사정이 괜찮아지면 FutureTech Group을 다시 연재하거나 설정을 계승하는 새로운 국가[13]를 연재할 것이라고도 했고, 현재도 자체 세계관으로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행보

운영규범

2019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2020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을 작성하였으며, 운영규범의 개정과 해설을 담당했다. 네이션즈 운영규범을 다 꽤고 있는 자타공인 네이션즈 내 최고의 운영규범 전문가이지만, 혼자서 감당하기엔 벅찬 일이기에[14] 일명 세컨드 아르페지오 양성에 박차를 가했으나 끝내 양성엔 실패했다.

복잡한 법률은 회원들의 운영 참여를 저하시킨다. 라는 생각을 갖고 운영규범을 개정했는데, 이는 Chlorine이 작성한 복잡한 법률의 해석에 애를 먹었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자기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법률을 회원들이 이해할 리 없고, 이로 인해 회원들이 운영에 관심을 가지지 않게 돼 결국 정치적 무관심으로 인해 합법적 독재에 이르게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안건 제도

발의되는 안건을 하나하나씩 손수 검수했다. 복잡한 법률은 회원들의 운영 참여를 저하시킨다. 라는 이념 하에 발의자와의 협의를 통해 복잡한 안건은 손수 고쳐줬다. 시범 도입된 네션의회 제도에서 갈수록 복잡해지는 법률안을 매우 걱정하고 있으며, 걱정은 네이션즈를 떤나 지금도 은연 중 남아있다.

세계적 SNS

제1대 세계적 SNS iM과 제2,3대 세계적 SNS YourMind의 연재자였다. iM은 세공프 이래 최초의 SNS라고 파악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iM과 YourMind가 세계적 SNS 트렌드를 이끌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4선에 도전할 당시 여러 연재자들이 YourMind를 적폐 SNS이고, 디자인이 좋지 못해서 쓰고 싶지 않다는 주장을 펼쳤다. 결국 세계적 SNS 4선에는 실패하였다.

이념

초심 수호

알려지진 않았지만 초심을 수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2020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의 규정 제1조와 제2조에서 그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창의적 세계관의 수호와 태민이가 주장한 "가국계에서 1인 시티빌더 가상국가는 우리 뿐이다"라는 주장에 힘입어 초심 수호에 노력했다. 이 덕분에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네이션즈가 정통이 아니라 주장하는 세력들을 견제했다.

운영참여도 증대

운영규범 개정 지향점과 안건 제도 검수 지향점에서 보여지듯, 간단한 운영체계를 구성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영을 만들고자 했다. 이는 Chlorine이정석 시기에 발생한 정치적 무관심으로 인한 것으로, 합법적 독재를 최대한 지양하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운영진이기 이전에 연재자

제67조 (공직자 지명 및 지원 요건)
공직자로 지명되거나 지원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네이션즈에서 연재 대상을 연재하고 있는 회원
등록 마감 시점에서 현재 피선거권이 박탈되지 않은 회원
기타 운영규범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만족하는 회원

네이션즈 운영규범, 2020 개정

네이션즈 운영진은 운영진이기 이전에 연재자라는 점을 매번 강조하며 운영을 위한 연재가 아니라 연재를 위한 운영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HTO와 CESO가 자유네션당더불어네션당으로 개편될 때 중립을 유지하려 애썼다[15]. 또한 의회제와 내각제의 도입 여론이 급부상 할 때 의회제와 내각제를 운영하기에 네이션즈는 너무 작다는 이유로 잠정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영진의 압박으로 마지 못해 백출3법[16]을 고안할 때에도 내각제와 의회제를 적용하는 하에서 최대한 단순한 시스템을 구성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결국 이로 인한 피로감과 절망감으로 인해 2020년 7월 네이션즈 세계관과 운영규범 담당 운영진 자리에서 떠나게 됐다.

네이션즈 이사회에 대해서도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이유는 의회제와 동일하다. 특히나 이사들이 하는 것도 없이 이사회라는 그럴듯한 것을 만들어 놀고만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사회 해체를 주장했는데, 반영되지는 못 했다. 이렇게 네이션즈의 핵심 이슈에서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지는 못 했다. 이 문서로 들어오는 링크가 몇 개 없는 것을 보고 이것이 실무자의 비애인가 한탄하기도 했지만, 한 편으론 조용히 또 묵묵하게 제 자리에서 본분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록

규정이랑 안건이 너무 많이 충돌해서 다 뜯어 고쳐야 할 듯 합니다.

CopiouS, 안건 130(2018. 10. 29.)에 대한 태민이의 지적에 대한 덧글
이 댓글은 설화가 네이션즈 운영에 몸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2018년 2월 14일, 네이션즈 공동 세계관의 시작 이후 여러 연재자의 창의적인 세계관과 운영진들의 노력에 힘입은 현 네이션즈는 더욱 풍성한 공동 세계관을 지향하고 더불어 더욱 온전하게 권리와 자유를 수호하며, 더욱 평등한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앞으로 나아가며, 이를 더욱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제도화하기 위하여 2019년 1월 1일 민주적인 절차와 9차례의 다듬기를 통하여 약 200여 조 규모의 2019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을 제정하였다.

Sirius, 2019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 전문

시티빌더 세계관의 교류는 네이션즈에서 매우 중요한 이념이며, 네이션즈의 존재 그 자체입니다. 이 것 하나만을 위하여 3년 넘는 기간 동안 달려온 것이며, 여러 회원들이 자신을 희생해 가며 지켜 온 것입니다.

Sirius, 2020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 전문

개인적으로 이런 현상이 네이션즈의 시티빌더 연재라는 핵심을 흐리게 될 까 걱정됩니다. 창당을 성문화 하게 된다면, 파벌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아르페지오, 안건 354(2020. 3. 12.) 검수 코멘트

정치인 흉내를 내는 것이라던가 하는 등의 여러가지 유행들을 보며, 네이션즈가 본분을 잊어도 너무 잊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초심을 계속해서 울부짖는 이유, 태민이님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설화,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일까요?

그러나 현재의 네이션즈는 시티빌더 세계관과는 거리가 멉니다. 시티빌더 연재자는 소수로 전락했으며, 운영은 자꾸만 복잡해지며, 정당의 탈을 쓴 편가르기가 심해졌습니다.

설화, 1429일간의 힘찬 질주와 그 종착

당신이 이사회만 안 만들었어도 이지경은 안 됐어요!

설화, 윤대표와의 마지막 전화통화에서

논란

리듬 게임

판사가 아닌 연재자 WHITEOUT으로써, 또 사운드 볼텍스의 플레이어로써 트위터에서 종종 등장하는 급진적 페미니스트(일명 ‘트페미’, ‘페미나치’)들의 행위가 사람들의 눈을 찌푸려지게 하고, 이에 대하여 여러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음은 자명하며, 당장 본인도 그러하다.

WHITEOUT, 사건번호 2020-0511-11-23 판결

리듬 게임, 특히 사운드 볼텍스의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으며, 이와 관련된 언사가 많다.

카네코치하루

여러분들 카네코치하루님 노래가 최곱니다. 카네코치하루님 노래를 들으세요.

아르페지오, 안건 356(2020. 3. 15.) 검수 코멘트

카네코치하루의 상당한 빠돌이다. 이에 따른 발언이 상당히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누구임?'과 같은 반응이다.

WHITEOUT

사용했던 닉네임 WHITEOUT이 이 곡인데, 상당히 오덕스러운 아이캐치를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하는 실책을 두었다. 과거 네이션즈에서 일명 '애니프사' 논란으로 일어난 분쟁을 직접 대응한 사람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아쉬울 따름이다. 사람들은 이 닉네임을 백출[17]이라고 줄여 불렀다. 정작 본인은 백출3법[18] 외에는 백출이라는 약칭 자체를 쓴 적이 없었고, 오히려 화아 내지 화아웃이라는 약칭을 썼다.

FLügeL《Λrp:ΣggyØ》

과거 닉네임 아르페지오는 FLügeL《Λrp:ΣggyØ》라는 사운드 볼텍스의 곡에서 따 온 것인데, 우연찮게 올린 FLügeL《Λrp:ΣggyØ》 GRV의 아이캐치(흔히 자켓이라고 부르는 것)가 선정적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다행히 문제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인명 '비비드 웨이브'

사람 이름으로 비비드 웨이브를 사용하여 연재자들에게 추궁을 당한 사실이 있다.

닉네임 변경

닉네임 변경이 잦은 편이다. 다논 이래 네이션즈 최상위 빈도...였으나 김틀니에게 추월당했다.


  1. 1.0 1.1 직함은 달고 있었지만, 기간도 매우 짧았고 실질적으로 한 일은 없었다.
  2. 2016년 10월 2일을 기점으로 생겨난 '세계관 공유 공동 프로젝트'에서 뻗어져 나온 계열의 커뮤니티를 이르는 말로, 현재는 네이션즈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3.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네이션즈 세계관은 2019년 5월경과 2020년 8월경 문을 닫았다가 다시 연 적이 있었다. 여기에 대해 누군가는 설화의 탈퇴가 카페 붕괴에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했으나,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4. 부모님과 엄청나게 심각한 불화가 있었다고 한다.
  5. 사실 말이 좋아서 털어놓은 것이지, 사실상 폭발시키고 온 것이다. 설화와 윤대표는 네션의회, 정당제, 이사회 등으로 생긴 이념 차이로 꽤나 자주 마찰을 빚어 왔다. 때때로 불만도 있었지만, 대체제도 없을 뿐더러 딱히 분쟁이 좋을 것 같진 않아 그대로 참아왔다. 그런데 이 일을 계기로 몇 년동안 쌓인 한이 한 번에 터지고 만 것이다.
  6. 시티즈 온 네이션 세계관 공유 프로젝트 내에 있던 대한민국. 연재자는 Bluetopaz였다. 이 때의 연으로네이션즈 카페 이사 전 무렵까지는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도메인 선점 사건 등으로 논란이 되자 결별했다.
  7. 처음엔 별 생각 없이 리듬게임 사이터스 2에 있는 가상의 SNS 명칭을 그대로 가져다 썼는데, 상상 이상으로 부흥해서 매우 신경쓰였던 것이 그 원인이다.
  8. 네이션즈에 내에 있던 대한민국, 연재자는 한성현이였다.
  9. 네이션즈 내에 있는 봉래국. 연재자는 리진이다.
  10. 이전에 태민이의 Kakao N이 있긴 했으나 별 활동 없이 묻혀버려 시스템 개선에 기여한 바가 별로 없었다.
  11. 당시 세계적 SNS에 지원했던 여러 후보가 API 지원을 장점으로 내세웠기도 하고, API의 보안 취약점이라는 설정으로 판브스와 개인정보 유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12. 사실 디자인은 위젯 위치만 조금 수정되었고 크게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이는 경쟁 SNS였던 유니크미디어(ユニークメディア, 2025년 세계적 SNS였던 시아와세(幸せしあわせ)의 연재자 나다의 또 다른 SNS이다.)가 유달리 디자인이 잘 뽑혔다는 평을 받은 것도 있고, 본인도 이를 인정했다.
  13. 섬나라 왕조 국가라고 하며, 조선 정조 시기부터 자체적인 민주주의를 꽃피워 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4. 한 번 피로 누적으로 온 번아웃으로 인해 네이션즈를 이탈한 적이 있다.
  15. 윤대표가 자신을 자유네션당에 강제 입당시키자 한사코 반대하며 끝내 탈당했다. 물론 더불어네션당의 입당 제의도 거절했다.
  16. 내각제 및 의회제 도입을 위한 네이션즈 규정, 운영규칙, 사법규칙 개정안을 아울러 이르는 명칭이다.
  17. WHITEOUT을 WHITE/OUT으로 끊어서 각각을 해석하면 백출이 된다.
  18. 이마저도 자신이 직접 붙인 이름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