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 (김찬)

공통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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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설정"이란?
→ 어느 한 세계관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창작자세계관 창작에 있어 여러 세계관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설정
마법
Magic
법칙
Law
성향
Alignment
근원
Root

개요

Alignment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그 9가지 성향을 서술자의 캐릭터들로 한정한 문서.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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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선
Lawful Good
중립 선
Neutral Good
혼돈 선
Chaotic Good
'좋은 사람'다운 성격과 행동을 갖고 있다. 정의를 위해 싸우고, 법을 따른다.죄를 지은 사람이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을 몹시 싫어한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남을 돕기 위한 일에 전념을 다하기 때문에 때때로 법을 따르지 못하거나 자기 희생을 하기도 한다. 선과 권리는 믿지만 법과 규제는 쓸모가 없다고 판단한다.제멋대로 굴지만 친절하고 자비롭다.
질서 중립
Lawful Neutral
완전 중립
True Neutral
혼돈 중립
Chaotic Neutral
통합과 평화와 정직함을 추구한다. 질서, 법률, 전통, 규범이 그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그들은 자기 자신이 옳은 일을 한다고 믿고, 강력하고 조직적인 정부를 선호할 수 있다. 선과 악, 법과 혼돈, 그 어느 쪽도 강하게 느끼지 않는다.그들은 때때로 신념과 편견에 대한 부족을 보여줄때도 있으나, 철학적으로 중립에 헌신하기도 한다. 자신의 신념과 변덕대로 행동한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질서 악
Lawful Evil
중립 악
Neutral Evil
혼돈 악
Chaotic Evil
전통, 충성심, 질서에 신경을 쓰지만, 존엄성과 삶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자신의 규칙을 따르지만 남을 위한 자비나 동정심은 없다. 이기적인 악이다. 법과 규칙을 따르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때때로 악 자체를 즐기기도 한다. 자신의 탐욕, 증오 그리고 파멸에 대한 욕망이 그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예측할 수 없고, 무자비하며 잔인하다.
D&D 성향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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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선
Lawful Good

'좋은 사람'다운 성격과 행동을 갖고 있다. 정의를 위해 싸우고, 법을 따른다.죄를 지은 사람이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을 몹시 싫어한다.
중립 선
Neutral Good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남을 돕기 위한 일에 전념을 다하기 때문에 때때로 법을 따르지 못하거나 자기 희생을 하기도 한다.
혼돈 선
Chaotic Good

선과 권리는 믿지만 법과 규제는 쓸모가 없다고 판단한다.제멋대로 굴지만 친절하고 자비롭다.
권석하
세이넬 아르젠베르크
주재혁
흑귀
반재현
송아람
아렌디아라 헤르니에 트리샤
사화란
성태오
윤람
질서 중립
Lawful Neutral

통합과 평화와 정직함을 추구한다. 질서, 법률, 전통, 규범이 그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그들은 자기 자신이 옳은 일을 한다고 믿고, 강력하고 조직적인 정부를 선호할 수 있다.
완전 중립
True Neutral

선과 악, 법과 혼돈, 그 어느 쪽도 강하게 느끼지 않는다.그들은 때때로 신념과 편견에 대한 부족을 보여줄때도 있으나, 철학적으로 중립에 헌신하기도 한다.
혼돈 중립
Chaotic Neutral

자신의 신념과 변덕대로 행동한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레미온 몽고메리
마가리타 세르게예브나 페트로바
사도원
샤론 아렌시아
아난타세샤
엘리노어 힐튼
위도명
쿠로다 류헤이
호즈미 키요
아릴렌 서은우
사쿠라모토 치하야
샤오랑
아자토스
아탈란테
유리엘 플로누아
질서 악
Lawful Evil

전통, 충성심, 질서에 신경을 쓰지만, 존엄성과 삶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자신의 규칙을 따르지만 남을 위한 자비나 동정심은 없다.
중립 악
Neutral Evil

이기적인 악이다. 법과 규칙을 따르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때때로 악 자체를 즐기기도 한다.
혼돈 악
Chaotic Evil

자신의 탐욕, 증오 그리고 파멸에 대한 욕망이 그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예측할 수 없고, 무자비하며 잔인하다.


아가타
염태석
주영우
주피터
천태인
아론
제이
엘시아 클루이스 폰 릴리스테라
루시퍼
아스모데우스
조프리 힐튼
헬민스
현천

질서 선

언제라도 선(善)의 정의를 고수하려는 캐릭터가 주로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자칫 그 고집이 과하여 고지식한 원리원칙주의자로 여겨지기도 한다.

중립 선

혼돈 선

겉으로는 자유분방하고 예측불허하지만 내면에 기본적으로 선한 심성이 변하지 않는 캐릭터들이 주로 이에 해당한다.

질서 중립

'조직적인 질서'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안정감이 두드러지는 캐릭터들이 주로 이에 해당한다. 대개 큰 집단의 수장이거나[1] 그에 준하는 경우 혹은 그런 집단에 헌신적인 경우가 많다.

완전 중립

혼돈 중립

질서 악

중립 악

자신에게 이익이 될 것 같으면 그외의 다른 것은 일절 고려하지 않는 캐릭터들이 주로 이에 해당한다.

혼돈 악

중립 악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행동의 원리가 '자신의 이익'이 아닌 '순수한 악' 그 자체에 있는 캐릭터들이 주로 해당한다. 중립 악은 때때로 자신의 이익이 타인에게 선(善)이 된다면 우연찮게도 선을 행하는 모습이 될 수도 있지만 혼돈 악은 오로지 악으로부터 자신에게 이익이 발생한다는 차이가 있다.

  1. ex)
    마가리타 세르게예브나 페트로바 → 코르델리아 제국의 황제
    사도원태안 사씨의 가주
    샤론 아렌시아 → 前 제국 기사단장
    엘리노어 힐튼AOXY의 마스터
    위도명 → 히어로 관리국 한국지부장
    쿠로다 류헤이&호즈미 키요 → CCG 용길장 수여 특등 수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