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존속에 관한 전연방 국민투표(러시아어: Всесоюзный референдум о сохранении СССР)은 1991년 3월 17일 소비에트 연방 전역에서 실시된 새로운 형태의 연방으로의 소련 존속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이다. 이 투표로 신연방 수립 조약이 체결되었고 소비에트 주권 공화국 연방으로 국명을 개칭했다.
소련 존속에 관한 전연방 국민투표(러시아어: Всесоюзный референдум о сохранении СССР)은 1991년 3월 17일 소비에트 연방 전역에서 실시된 새로운 형태의 연방으로의 소련 존속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이다. 이 투표로 신연방 수립 조약이 체결되었고 소비에트 주권 공화국 연방으로 국명을 개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