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상위문서|린크}} {{상위문서|아사마르 왕국}} {{인용문2|일설에 의하면 아사마르 왕국의 혈통을 이은 자들이 어느 외딴 섬<ref>시게니에라 섬과 그 제도를 말한다.</ref>에 옮겨 후계를 이었다고 전해진다. 왕국의 근간을 이루던 마법의 고서와 고대의 기술들은 그 후계자들에 의해서 새로운 왕국의 땅에 보관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로기라 대제국]]이 세상에 뻗어나갔을 무렵에도 그 '''섬과 후계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들을 수 없었다.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단 하나의 정보도 나타나지 않았고,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 이야기외에는 그 모든 것들이 어디로 향했는지조차 알 수 없다. 그것은 정말 단순히 전설에 그친 일일까? 아니면 우리가 알지못하는 모종의 사건이 있었던 걸까?}} == 개요 == [[린크|린크 세계관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파일:시게니에라100.png|18px|왼쪽|1]]시게니에라 섬 내지는 시게니에라 군도라고도 한다. 아사마르 바다 건너에 있는 거대한 섬무리로 아주 작은 수 십개의 섬들과 가장 거대한 단일 섬으로 이루어져있다. == 전말 == 시게니에라에는 '''심각한 역병'''이 도져 유적과 물건만을 남긴채 모든 사람이 죽었다. 목조건축이 발달한 아사마르 문화는 시게니에라에 있는 대다수의 숲을 베어냈는데, 이때 동물의 질병이 인간에게 퍼지면서 온나라가 역병이 들끓었다. 섬에서는 바다를 건널 수 없다면 갈곳이 없으므로 이내 역병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을 죽게만들었다. 그래서 시게니에라에는 삭은 목조건물들이 즐비하게 퍼져있고 거리에는 해골만이 굴러다니는 죽음의 나라로 변모한 것이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상위문서 (원본 보기) 틀:인용문2 (원본 보기) 시게니에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