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야마 저택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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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야마 저택 전투''' ({{llang|ja|篠山 邸宅の戦い, <small>시노야마 테이타쿠 노 타타카이</small>}})는 1969년, [[야에야마]] [[규자키국]](宮崎国)에서 군주제를 반대하고 공산주의에 따른 국제 혁명을 지지하던 학생운동조직, [[붉은 바람]](赤い風)이 일으킨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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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3일 (토) 20:4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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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야마 저택 전투 (일본어: 篠山 邸宅の戦い, 시노야마 테이타쿠 노 타타카이)는 1969년, 야에야마 규자키국(宮崎国)에서 군주제를 반대하고 공산주의에 따른 국제 혁명을 지지하던 학생운동조직, 붉은 바람(赤い風)이 일으킨 사건이다.

여담

이 사건 이후로 개인의 총기 소지를 허락하던 규자키국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지역 여론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지역 의회를 거쳐 총기소지를 규제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로인해 현재까지 규자키국은 야에야마에서 유일한 총기 소지를 규제하는 쿠니(国)가 되었으며, 외부 지역에서 총기 반입을 철저히 규제하고 있다.

유일한 총기 규제 지역이라는 점에서 인터넷 상에서는 야에야마에서 총기 관련 사고나 사건이 발생하면 규자키는 오늘도 1승(宮崎は今日も1勝) 드립이 유행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미국총기 난사 사건에서도 이 드립은 흥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에 있다. 이번 가와타바 총기 난사 사건에서도 Kch에서는 규자키 드립으로 전 게시판이 도배되었다고 한다. 오늘도 규자키의 선명지견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