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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공화국'''(<small>[[아서어]]:</small> 洋[[파일:아서서.png]]共和[[파일:아서국.png]], Asr Gohoagu <small>아서 고와구</small>, {{llang|de|Republik Johscho|레푸블리크 요쇼}}, {{llang|ja|{{ruby-ja|洋嶼|ようしょ}}{{ruby-ja|共|きょう}}{{ruby-ja|和|わ}}{{ruby-ja|国|こく}}|요우쇼 쿄우와코쿠}}, <small>[[한국어]]:</small> 洋嶼共和國, 양서 공화국) 혹은 '''아서'''(<small>[[아서어]]:</small> 洋[[파일:아서서.png]], Asr <small>아서</small>, {{llang|de|Johscho|요쇼}}, {{llang|ja|{{ruby-ja| | '''아서 공화국'''(<small>[[아서어]]:</small> 洋[[파일:아서서.png]]共和[[파일:아서국.png]], Asr Gohoagu <small>아서 고와구</small>, {{llang|de|Republik Johscho|레푸블리크 요쇼}}, {{llang|ja|{{ruby-ja|洋嶼|ようしょ}}{{ruby-ja|共|きょう}}{{ruby-ja|和|わ}}{{ruby-ja|国|こく}}|요우쇼 쿄우와코쿠}}, <small>[[한국어]]:</small> 洋嶼共和國, 양서 공화국) 혹은 '''아서'''(<small>[[아서어]]:</small> 洋[[파일:아서서.png]], Asr <small>아서</small>, {{llang|de|Johscho|요쇼}}, {{llang|ja|{{ruby-ja|洋嶼|ようしょ}}|요우쇼}}, <small>[[한국어]]:</small> 洋嶼, 양서)는 동아시아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동해]]의 [[아서 열도]]를 영토로 하여 [[이하제]]를 수도로 한다. 북쪽으로 [[러시아]]가 있으며, 동쪽과 남쪽으로 [[일본]], 서쪽으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 [[일본어]]와 [[독일어]]의 영향을 받은 [[아서어]]를 공용어로 고대 한국계, 일본계, 독일계 등의 혼혈로 구성된 [[아서인]]이 인구의 93.4%를 차지하고 있다. | ||
[[아교]]의 건국 신화에 따르면 [[기원전 298년]] [[7월 11일]], [[진에이유]]에서 올라온 바다의 신인 [[에이진]]에 의해 [[대에이국]]이 건국되었다고 전해진다. [[에이진]]은 백년 가량 [[아서 열도]]를 통치하다 어느날 갑자기 [[진에이유]]로 홀연히 되돌아가자 [[에이진]]이 뭍으로 올라올때 함께 따라온 열명의 [[아키]]들의 후손이 [[대에이국]]의 왕위를 놓고 싸우다 10개의 왕국으로 분열되었다고 한다. 현대의 연구에 따르면 구석기 시대부터 인류가 살기 시작하여 이후 [[한반도]] 일대에서 [[고이아인]]이라 불리는 [[동이족]]의 일파가 건너와 신석기 시대를 이루었다. [[기원전 104년]], [[일본 열도]]로 향하던 좌초된 [[고조선]]의 유민이 [[호저도]]를 중심으로 청동기-철기 문화를 중심으로 한 [[센나국]]을 건국한다. [[기원전 11년]], [[실직국]] 왕족으로 추정되는 [[수자]]의 [[도아인 반란]]으로 인해 [[센나국]]은 [[기원전 4년]]에 멸망하고 [[수자]]의 [[페이사국]]이 건국되었으나 [[수자]]가 암살당하면서 16개국으로 분열된다. [[16국 시대]]가 [[가선국]]에 의해 종결되고 이후 [[잔호국]]이 건국되었으나, [[1105년]] 이후 제후들에 대한 통제를 잃고 껍데기만 남은체 해체되어 [[200년 혼란기]]가 펼쳐진다. [[무센국]]이 다시 열도를 통일하였으나 [[사서국]]이 독립한다. [[무센국]]은 왕조의 정통성을 두고 동조와 서조로 40년간 분열되었으며, 그 기간 동안 [[전지도]]가 독립해 나갔다. [[전지도]]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10여 년의 전쟁이 실패하면서 [[게아국]]이 건국되어 수백년 동안 [[삼국 시대]]를 맞이한다. | [[아교]]의 건국 신화에 따르면 [[기원전 298년]] [[7월 11일]], [[진에이유]]에서 올라온 바다의 신인 [[에이진]]에 의해 [[대에이국]]이 건국되었다고 전해진다. [[에이진]]은 백년 가량 [[아서 열도]]를 통치하다 어느날 갑자기 [[진에이유]]로 홀연히 되돌아가자 [[에이진]]이 뭍으로 올라올때 함께 따라온 열명의 [[아키]]들의 후손이 [[대에이국]]의 왕위를 놓고 싸우다 10개의 왕국으로 분열되었다고 한다. 현대의 연구에 따르면 구석기 시대부터 인류가 살기 시작하여 이후 [[한반도]] 일대에서 [[고이아인]]이라 불리는 [[동이족]]의 일파가 건너와 신석기 시대를 이루었다. [[기원전 104년]], [[일본 열도]]로 향하던 좌초된 [[고조선]]의 유민이 [[호저도]]를 중심으로 청동기-철기 문화를 중심으로 한 [[센나국]]을 건국한다. [[기원전 11년]], [[실직국]] 왕족으로 추정되는 [[수자]]의 [[도아인 반란]]으로 인해 [[센나국]]은 [[기원전 4년]]에 멸망하고 [[수자]]의 [[페이사국]]이 건국되었으나 [[수자]]가 암살당하면서 16개국으로 분열된다. [[16국 시대]]가 [[가선국]]에 의해 종결되고 이후 [[잔호국]]이 건국되었으나, [[1105년]] 이후 제후들에 대한 통제를 잃고 껍데기만 남은체 해체되어 [[200년 혼란기]]가 펼쳐진다. [[무센국]]이 다시 열도를 통일하였으나 [[사서국]]이 독립한다. [[무센국]]은 왕조의 정통성을 두고 동조와 서조로 40년간 분열되었으며, 그 기간 동안 [[전지도]]가 독립해 나갔다. [[전지도]]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10여 년의 전쟁이 실패하면서 [[게아국]]이 건국되어 수백년 동안 [[삼국 시대]]를 맞이한다. | ||
2021년 7월 26일 (월) 13:07 판
 아서 Asr | ||||||||||||||||||
| 아서 공화국 | ||||||||||||||||||
| Asr Gohoag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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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Land und Meer (땅과 바다) | |||||||||||||||||
| 표어 | Wirwa soguhoa haiga uda (우리는 조국과 바다가 있다.) | |||||||||||||||||
| 수도 | 이하제 (李파일:아서한.png鮮) | |||||||||||||||||
| 최대 도시 | ||||||||||||||||||
| 면적 | 29,021 km² (아시아 37위, 세계 143위, 아시아의 0.065%) | |||||||||||||||||
| 구유 | ||||||||||||||||||
| 1946년 ~ 1951년 | 나에 나금 마부 | |||||||||||||||||
| 1951년 ~ 1983년 | 마와 센 폰 이인 | |||||||||||||||||
| 1983년 ~ 2017년 | 게아 지 폰 젠 | |||||||||||||||||
| 2017년 ~ 현재 | 유진 오 폰 젠 | |||||||||||||||||
| 부구유 | ||||||||||||||||||
| 주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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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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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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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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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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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와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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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공화국(아서어: 洋파일:아서서.png共和파일:아서국.png, Asr Gohoagu 아서 고와구, 독일어: Republik Johscho 레푸블리크 요쇼[*], 일본어:
아교의 건국 신화에 따르면 기원전 298년 7월 11일, 진에이유에서 올라온 바다의 신인 에이진에 의해 대에이국이 건국되었다고 전해진다. 에이진은 백년 가량 아서 열도를 통치하다 어느날 갑자기 진에이유로 홀연히 되돌아가자 에이진이 뭍으로 올라올때 함께 따라온 열명의 아키들의 후손이 대에이국의 왕위를 놓고 싸우다 10개의 왕국으로 분열되었다고 한다. 현대의 연구에 따르면 구석기 시대부터 인류가 살기 시작하여 이후 한반도 일대에서 고이아인이라 불리는 동이족의 일파가 건너와 신석기 시대를 이루었다. 기원전 104년, 일본 열도로 향하던 좌초된 고조선의 유민이 호저도를 중심으로 청동기-철기 문화를 중심으로 한 센나국을 건국한다. 기원전 11년, 실직국 왕족으로 추정되는 수자의 도아인 반란으로 인해 센나국은 기원전 4년에 멸망하고 수자의 페이사국이 건국되었으나 수자가 암살당하면서 16개국으로 분열된다. 16국 시대가 가선국에 의해 종결되고 이후 잔호국이 건국되었으나, 1105년 이후 제후들에 대한 통제를 잃고 껍데기만 남은체 해체되어 200년 혼란기가 펼쳐진다. 무센국이 다시 열도를 통일하였으나 사서국이 독립한다. 무센국은 왕조의 정통성을 두고 동조와 서조로 40년간 분열되었으며, 그 기간 동안 전지도가 독립해 나갔다. 전지도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10여 년의 전쟁이 실패하면서 게아국이 건국되어 수백년 동안 삼국 시대를 맞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