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서의 편집자는 특정 인물, 세력, 사상, 정당을 찬양하지 않으며 정치적 중립을 견지합니다

틀:대한민국 국회의 원내구성 (죽창)

대한민국의 보수·극우정당
반페미니즘
국민연합
여명당 현재
신미래행동
신자유한국당
자유미래당
여명당
영문명 Dawn Party for Korea
등록 약칭 여명
슬로건 청년이여 일어나라! 우향우!
창당일 2031년 7월 26일
통합한 정당 반페미니즘 국민연합, 신미래행동
(2031년 7월 26일 신설합당)
신자유한국당 (2031년 9월 11일 흡수합당)
자유미래당 (2035년 3월 8일 흡수합당)
스펙트럼 중도우익 - 극우 (우익 빅텐트)
이념

주류이념
강경보수주의[1]
우익 대중주의
우익 자유지상주의
안티페미니즘
경제적 자유주의[2]


내부계파
사회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신자유주의
반중주의
반북주의
친미주의
친일주의
혐중·혐북

중앙당사

지도를 불러오는 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73, 3층
(영등포동7가, 우성빌딩)
대표 박현국
원내대표 이현민
사무총장 최영규
정책위의장 김민철
대통령 박민혁
국회의원 214석[3] / 300석 (71.3%)
광역단체장 13석[4] / 17석 (76.5%)
상징색 여명블루 (#000f27)
국제조직 없음[5]
정책연구소 파일:여의도연구원 로고타입.svg[6]
청년조직 청년새벽
후원회 여명당 후원회
정당원 수 7,803,641명
책임당원 수 2,371,008명
정당보조금 6,138,125,000원
(2048년 2분기, 천원 단위 반올림)
당비 수입 29,061,365,000원
(2048년 8월 결산)
당가 달빛이 비추는 새벽
공식 사이트
유튜브 채널
SNS

개요

여명당대한민국의 극우·보수정당으로 대한민국의 집권여당이며 최대 정당이다.

2031년 7월 26일 모 여초 사이트의 오세환 대통령 ■■모의 사건을 계기로 우파유튜버들 주도로 창당된 반페미니즘 국민연합과 안티페미니즘, 반진보 성향의 2030 남성들(일명 이대남)의 주도로 창당된 신미래행동이 신설합당하여 창당되었다. 이후 국민동력 내 친홍 강경파 세력의 신자유한국당을 흡수합당 하였으며 2034년 죽창혁명을 계기로 집권에 성공해 현재까지 집권중에 있다.

기본적으로 이전세대의 보수정당들 보다는 훨씬 강경한 편이지만 국민동력과 신자한당의 공식적인 후신으로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적통이다.

상세

여명당은 정당계보 상 보수정당으로 분류되나 3당합당으로 만들어진 민주자유당을 실질적인 시조로 두던 이전의 보수정당들과는 달리 사실상 2020년대 후반에 새롭게 창조된 정당이라는 것이 주류의견이다.

2020년대 중후반 윤석연 대통령의 행보[7]와 당내 친윤(윤핵관) 세력의 권위주의·패권주의적인 행보로 인하여 당시 주류 보수정당이던 국민동력 내부의 분규가 심해지자 여기에 실망한 재야 우익인사들과 청년들이 각각 반페미니즘 국민연합과 신미래행동을 창당하였다. 이후 강경한 우익행보, 안티 페미니즘, 기타 수많은 논란 등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던 두 정당이 합당하여 탄생한 것이 현재의 국민희망연합이다.

이후 선명한 우익행보와 대중영합주의 표방으로 청년들의 표심을 얻은 여명당은 2032년 총선에서 67석을 차지하며 안그래도 불안하게 집권했던 박주명 정부[8]의 입지를 더욱더 불안케 만드는 데에 일조하였고 이로인한 박주명 정부의 초기 래임덕은 이후 죽창 혁명의 도화선 역할을 하게 된다.

박주명 정부가 부족한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용혜연을 여가부 차관으로 임용하는 등 친페미니즘 행보를 보이자 2030 청년들의 불만은 극에 달하게 되었고 이후 2034년 모 인기 아이돌 그룹 맴버들의 성매매 및 마약, 민간인 무시 발언과 당시 여당(미래로민주당) 의원들의 취중 군인비하 발언,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등으로 일어난 2034년 혁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에 성공하여 혁명이후 구성된 신정부의 주도권을 잡고 현재까지 집권하는 중이다.

2034년 이전의 보수정당들과는 달리 사상적으로 많이 우경화된것이 특징이며 극우정당으로 분류되기도 하나 삼당합당 이전 민주정의당이나 민주공화당, 자유당의 그것이 아닌 신보수주의와 대안우파, 우익 자유지상주의 등 21세기 대한민국의 사회갈등속에서 그 세력을 확대한 신흥 우익사상에 근본을 두고있다.

해외의 일부 진보적인 외신에서는 여명당을 단순히 극우 파시즘 정당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의외로 스팩트럼이 굉장히 넓은 편이다. 당내에는 소수이지만 이준성이나 구 자유미래당 계열 당원들로 구성된 중도우익 자유보수주의 계파도 존재하며[9] 신자유한국당 계열의 우익 세력[10], 우익-극우 성향의 당내 주류파로 우익 빅텐트 성향을 보인다. 또한 당내 주류파도 뜯어보면 권위주의, 반동주의, 신보수주의 성향의 보수파와 우익 자유지상주의, 대안우파, 진보주의[11] 성향의 진보파로 쪼개진다.

현재 당내의 주류 계파는 박민혁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친박, 심재규 의원을 중심으로 한 친심, 이현국 상임고문을 중심으로 한 친이가 당내 3대계파로 존재하고 있고 비주류 계파로는 현재는 정계를 은퇴한 이준성 전 의원을 중심으로 한 친준, 김민후 전 의원 중심으로 한 사회진보코커스 등이 있다.

정강

상징

역사

비판 및 논란

여담

  1. 단 이는 젠더문제에만 한정된 것으로 이외 문제에는 진보적 어젠다도 일부 수용한다.
  2. 당내에서는 복지주의를 표방하는 계파도 일부 있으나 대다수의 당원들은 적자생존과 경제적 자유주의를 옹호한다.
  3. 지역구 181석, 비례대표 33석
  4. 서울특별시장, 부산광역시장, 대구광역시장, 인천광역시장, 대전광역시장, 울산광역시장, 세종특별자치시장, 경기도지사, 강원도지사, 충청북도지사, 충청남도지사, 경상북도지사, 경상남도지사
  5. 2041년 국제민주연합 재명
  6. 자유미래당에서 계승
  7. 여가부 폐지 번복, 청년 비하발언 등
  8. 당내 경선에서는 박영진 후보를 겨우 1.5%p차로 누르고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본선에서는 자유미래당 원화룡 후보와 불과 0.21%p차로 승리하면서 2022년 대선에서의 국민동력 윤석연 대통령의 기록을 깨고 최소 득표차 당선 기록을 갈아치웠다.
  9. 단 2034년 혁명이후 이마저도 많이 우경화 된 상태이다.
  10. 이들은 신보수주의와 우익 자유지상주의 성향을 띄지만 대안우파 세력과의 연계는 거부한다.
  11. 위에서 열거했듯이 성인물 합법화등 극히 일부분에 그치며 젠더갈등에 대해서는 보수파보다도 강경한 입장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