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세이 시대 일본국 내각총리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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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마키 나루토 渦巻 ナルト | Uzumaki Naru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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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10월 10일 (37세) | ||||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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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7대 내각총리대신 | ||||
| 2007년 5월 2일 ~ 2009년 4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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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마키 나루토(渦巻 ナルト, 1986년 10월 10일 ~ )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제67대 내각총리대신이다. 소년동맹의 창설 당시부터 당에 큰 영향을 가지고 있는 몽키 D. 루피 전 총재와 함께 구파의 거물로 꼽힌다. 두 거물 사이의 관계는 선의의 경쟁 관계이지만, 나루토 수상은 총리직을 역임해봤지만 총재에서 단임했고, 루피 총재는 총재직은 연임했지만 총리직을 맡아본 적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적극적인 확장재정 정책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빠르게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는 공이 크게 평가된다. 물론 이외에도 신2세대 정치[1]를 안착시키고, 로이 머스탱 수상이 지지율 때문에 고심하던 신자유주의적 정책도 실시해 많은 부문의 민영화가 이루어졌다. 우정민영화는 나루토 수상을 거론하면 반드시 나오는 정치적 업적으로 꼽힌다.
하지만 2009년 당내 최대계파인 해상단연합이 포트거스 D. 에이스를 총재로 추천하며 총재직의 연임에는 성공하지 못하고 수상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래도 계속해서 나뭇잎 향우회의 소속의원으로 향우회에 기여했고, 2018년 하타케 카카시가 수장 자리에서 내려올 뜻을 내비치자, 회의를 통해 향우회의 수장인 호카게에 올랐다. 아들이 정계에 입문한 2017년에는 향우회 소속을 보류했다가, 2018년 향우회에 가입을 허가했다.
나루토 수상은 2006년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인 우즈마키 보루토 역시 자신이 총리로 집권한지 14년만인 2021년 총리로 오르면서 신세대 최초의 부자총리가 되었다. 다만 보루토 수상의 경우 지역구가 오카야마가 아닌 니가타현이다. 아버지의 정치적 후광에 기대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늘 아버지의 후광이 작용했기 때문에 복잡한 심경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생애
성장 과정
중의원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 2004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오카야마현 제5구 | 무소속 | 당선 (1위) | 초선 | |
| 2007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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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2] | |||
| 2009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3선 | ||||
| 2011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4선 | ||||
| 2014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5선 | ||||
| 2016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6선 | ||||
| 2017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7선 | ||||
| 2019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8선 | ||||
| 2023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오카야마현 제1구 | 308,939 (91.4%) | 9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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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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