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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테라/줄거리/1부#핏빛 냉기]]편에서 등장한다. [[한트]]와 자주 등장하고, 후반부에 [[아웬]]을 구하다가 별다른 유언을 남기지 못하고 전사한다. 혼란한 아웬은 한트에게 미안하다고 빌지만 한트는 이를 당연히 받아주지 않았다. | [[윈테라/줄거리/1부#핏빛 냉기]]편에서 등장한다. [[한트]]와 자주 등장하고, 후반부에 [[아웬]]을 구하다가 별다른 유언을 남기지 못하고 전사한다. 혼란한 아웬은 한트에게 미안하다고 빌지만 한트는 이를 당연히 받아주지 않았다. 여러모로 짧은 인연. |
2022년 9월 28일 (수) 00:3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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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형! 괜찮아? 안 다쳤어?[1] |
풀네임은 한스 롯이고, 한트의 동생으로 알려져있다. 1부에서만 등장하고, 언급은 3부에서 1번 정도다. 6부 시리즈에서 워낙 언급이 없는 캐릭터이다보니 무가치하게 소모된 부분이 있다. 여담으로 본래 한스/한트 형제의 성은 슈테헨이었으나 너무 복잡한 발음을 쉽게 하려고 롯으로 바꾸었다. 또 롯이라는 이름 자체는 네이버 웹툰 덴마에서 가져온 캐릭터의 대입이었는데, 오늘날 수많은 개편과 함께 한트와 한스의 이미지는 완전히 다른 무언가가 되었기 때문에 이야기 그대로 여담이다.
행적
윈테라/줄거리/1부#핏빛 냉기편에서 등장한다. 한트와 자주 등장하고, 후반부에 아웬을 구하다가 별다른 유언을 남기지 못하고 전사한다. 혼란한 아웬은 한트에게 미안하다고 빌지만 한트는 이를 당연히 받아주지 않았다. 여러모로 짧은 인연.
- ↑ 전장에서 넘어진 형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