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그레이스 Eugene G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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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유진 그레이스 한 Eugene Grace Han | ||||||||||
상징색 | 로얄 퍼플 (#643D91) | ||||||||||
국적 계열 | ![]() | ||||||||||
성별 | 女 | ||||||||||
나이 | 29세2072년 기준[1] | ||||||||||
키/체중 | 173cm/63kg | ||||||||||
출생 | 2043.03.31![]() | ||||||||||
소속 | 국토전략안보국 특수활동부서 국토전략안보국 섹션 8 | ||||||||||
직업 | 국토전략안보국 1급 요원 | ||||||||||
첫 등장 | 오펜시브 | ||||||||||
등장 작품 | 오펜시브 오펜시브: 업라이징언급 오펜시브: 마지노선 |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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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국토전략안보국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올백 포니테일 머리를 한 한국계 여성으로 국적 계열 상 한국계 인물이지만 아버지가 미국인인지 성씨는 영어를 쓰고 있다.[2] 또한 오펜시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국토전략안보국 요원이자 크라이시스를 재창설한 국토전략안보국 팀, 섹션 8 소속 요원이기도 하다. 섹션 8 내에서는 섹션 8의 리더인 리암 W. 올드리치의 전담 경호원으로 맡고 있다. 또한 크라이시스 기지로 자주 찾아오지 못하는 리암을 대신하여 기지에 방문할 때도 있다. 섹션 8 요원들 중에서도 오펜시브 작중 초반에 영입이 알려진 만큼 가장 늦게 영입된 요원이다. 직접 섹션 8의 작전에 참여하진 않고 리암의 경호와 보좌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리암의 전담 경호원인 만큼, 격투 실력도 엄청나다. 국토전략안보국 요원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전투 실력이 낮진 않을 텐데 유진은 그 섹션 8 요원들 중에서 가장 독보적으로 뛰어난 격투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설정 상 태권도 유단자라고 하며 이에 걸맞게 발차기 체술이 뛰어나다. 이런 격투 능력과 더불어 섹션 8으로 차출되기 전에도 리암의 보좌로 있던 조수 요원이라고 한다.
상당히 조용하고 과묵한 성격의 소유자인데, 모르는 사람들에게, 심지어는 대원들에게도 딱 전할 말만 하고 기타 잡담은 정말 하지 않는다. 대원들에게도 꽤나 쌀쌀맞게 대할 정도이지만 그들을 싫어하진 않으며 그저 잡담을 싫어할 뿐이라고 한다. 자신의 본분만을 열심히 지키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잡담은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듯 하다. 국토전략안보국에서 그녀의 동료들 사이에서도 유진은 평소 매우 차갑고 까칠하다고 알려져있으며, 훈련 당시에도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잔혹하고 무자비하게 스파링을 뛰었다고 한다.
성격
인물관계
국토전략안보국
- 리암 W. 올드리치 - 우호
직속 상관이자 보호 대상.
행적
과거
유진 그레이스는 미국인인 아버지와 한국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혼혈로, 센트럼 연방 유네소타 송림 시에서 태어났다. 유진은 한창 전쟁 중일 때에 태어났지만, 얼마가지 않아 전쟁은 종전났고, 다행히도 루베르 레이지 섬 안에 있었던 유진의 가족은 크게 화를 보진 않았다. 어릴 때부터 운동에 관심이 많았던 유진은 다른 또래보다 운동 신경이 남달랐고, 그렇게 부모님의 권유로 어릴 때부터 운동을 빠르게 접해 배워왔다. 그렇게 유진은 운동선수 유망주로 거듭났지만 운동선수라는 길을 포기하고 정보기관이 지원해 국토전략안보국 요원이 되었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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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오펜시브 초반부에 섹션 8의 새로운 요원이라면서 리암의 소개로 등장한다. 몇 년 전부터 리암의 전담 보좌 요원으로 활동했었으며 국토전략안보국 특수활동부서나 휴민트 인텔리전스 요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고 한다. 상당히 무뚝뚝해보이는 첫 인상이였지만 매우 비밀리에 진행되는 작전 팀에 합류한 걸로도 대원들은 유진을 신뢰하기로 한다. |
오펜시브: 업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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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마지노선

선구자들의 등장과 블랙 센티넬의 강습으로 크라이시스가 괴멸되었을 때, 섹션 8 역시 무사할 순 없었다. 리암, 마이클, 테사 등 해리를 제외한 모든 섹션 8 요원들이 사망했음이 알려졌고 유진 역시 센티넬에게 암살당했음을 예상했다. 그렇게 모두 죽었는 가를 예상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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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멀쩡히 살아있었고, 오래 전부터 선구자들과 내통하던 간첩 요원이였음이 밝혀진다. |
전투 능력
유진 그레이스는 국토전략안보국 내에서 치뤄지는 고강도 전술 격투 훈련 프로그램을 거친 요원 중 하나로, 섹션 8 내에서 가장 뛰어난 격투 실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국토전략안보국의 베테랑 대원이자 섹션 8의 리더인 리암의 보좌관이자 직속 경호원일 정도라고 한다. 유진은 어릴 적부터 운동 신경이 남달랐으며 심지어 운동 선수 유망주였을 정도라고 한다. 이런 재능과 더불어 어릴 적에도 운동에 흥미가 많았던 인물인지 안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라고 하며, 격투기 쪽으로는 태권도 체술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는 태권도 유단자.
비록 나이가 든 대원이지만 나름 베테랑 중 베테랑으로 알려진 세르지오와의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고 오히려 선전했으며, 정말 날아다닌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긴 하체로 리치를 늘여 싸운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전투 면에서 뛰어난 베테랑 대원들에게는 꽤나 밀리는 지, 에린과의 스파링에서는 서로 감정이 실렸음에도 에린을 상대로 비비기는 커녕 버티지도 못했다. 아무래도 같은 발차기 체술 위주인 에린에게는 많이 밀리는 모양세.
전적
EP | 상대 | 결과 | 비고 | 킬카운트 |
오펜시브
| ||||
???회 | ??? | 승/패/무 | ??? | O/X |
?전 ?승 ?패 ?무 승률 약 ??% |
어록
트리비아
- ???
- ↑ 오펜시브(2072년)-29세 -> 오펜시브: 마지노선(2074년)-31세
- ↑ 하지만 '유진'도 영미권에서 쓰이는 여성 이름이다. 그래도 설정 상이든 외관으로 보든 동양계 인물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