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

한려시내에서
출생 2023년 2월 1일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사망 2045년 12월 28일
동해, 논개함
국적 대한민주국
직업 해군 부사관
소속 논개급 잠수함 1번 '논개'
부모 아버지 이나비(전사), 어머니 미상
병역 준위(추서)
상훈 을지무공훈장(추서)


소개

삼국연합전쟁에서 전사한 이나비 중사의 딸이며 다소 소심한 성격으로, 긴 생머리가 특징. 그녀는 부드럽고 겸손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종종 자신에게 관심을 끌기보다는 배경에 어울리는 것을 선호한다. KSSG-02 논개함의 승무원 중 1명이었다.

성격

이 중사는 자신의 업무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절제되고 꼼꼼한 사람이다. 논개함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그녀는 선박의 원활한 운항과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녀의 임무는 다양한 시스템의 작동을 감독하고, 승무원들 사이의 통신을 조정하고, 잠수함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녀의 힘든 역할에도 불구하고, 이 중사는 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하고 침착하다. 그녀는 강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동료 승무원들의 사명과 안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잠수함 작전에 대한 그녀의 폭넓은 지식과 중요한 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결정을 내리는 능력은 그녀를 팀의 신뢰받고 존경받는 일원으로 만들었다.

그녀의 일에 대한 이 중사의 헌신은 그녀의 동지들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과 일치한다. 그녀는 팀웍과 단결을 촉진하며, 승무원들 사이에 동지 의식을 조장한다. 그녀의 리더십 기술과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능력은 그녀의 동료 선원들로부터 존경과 존경을 받았다.

변함없는 헌신, 뛰어난 기술, 그리고 변함없는 충성심으로, 이 중사는 논개함 승무원들에게 그들의 임무의 성공과 잠수함의 안전과 효과를 보장하는 데 기여하는 귀중한 자산이었다.

작중 행적

이재현 대령이 지휘하는 논개함의 승무원으로 첫 등장. 두 차례의 전투에서 구키 대령이 이끄는 함대를 물리쳤다.

창원시청 전투에서는 국가정보원의 강원주 요원과 함께 마에다 토시로의 '한치 동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었고, 삼독 분대와의 대결에서는 마산만 전투에서 가모가 모는 '야타가라스'의 오른쪽 다리를 회수했으며 중간에 태안으로 파견되어 태안 반란 진압에 참여하였다.

전사

사건의 비극적인 전환에서, 이보람 중사는 중요한 임무 중에 그녀의 목숨을 희생한다. 그 팀은 자신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압도적인 역경과 강력한 적에 직면하게 된다. 용기 있고 사심이 없는 사람인 보람은 동료 승무원들을 보호하고 탈출을 보장하기 위해 스스로 책임을 진다.

상황이 고조되자, 보람은 아미, 이슬과 함께 용감하게 싸우며, 그녀의 뛰어난 기술과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준다. 그들에게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간신히 전진하고 적군에 맞서 우위를 점한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보람은 그녀의 동료들을 위해로부터 보호하는 동안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마지막 숨결로 보람은 아미와 이슬에게 마지막 격려와 지혜의 말을 건네며 싸움을 계속하고 절대 포기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그녀의 희생은 그들의 임무의 중요성과 팀으로서 그들이 공유하는 유대감을 강력하게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의무실에서 류정민 소장이 미처 감지 못한 그녀의 눈을 감겨 주었다.

그녀의 죽음은 나머지 두 사람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아미와 이슬은 용감한 동지와 친구를 잃은 것을 슬퍼하며 깊은 상실감과 슬픔으로 가득 찼다. 그러나 슬픔 속에서 그들은 보람의 희생으로부터 힘과 영감을 얻었다.

조사

"신사 숙녀 여러분, 존경하는 내빈 여러분, 대한민주국 해군 장병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진정한 영웅인 이보람 중사에게 마지막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중사의 변함없는 헌신, 사심 없는, 불굴의 정신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에 영원히 새겨질 것입니다.

이보람 중사는 숙련된 선원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를 아는 기쁨을 누린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의 등불이었습니다. 그녀의 의무에 대한 헌신과 동지들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은 비길 데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명예, 용기, 헌신의 핵심 가치들을 구체화했고, 그녀는 삶에서 매일 그 가치를 실현하며 살았습니다.

역경에 직면했을 때, 이보람 중사는 비범한 용기와 자기 희생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항상 동료 승무원들의 안전과 행복을 자신의 안전보다 우선시했습니다. 임무에 나서는 그녀의 행동은 영웅적이었고, 위험에 맞서는 그녀의 변함없는 결의는 그녀의 성격과 힘의 증거였습니다.

이 중사의 죽음은 우리 마음에 공허함을 남겼지만, 그녀의 유산은 우리에게 계속 영감을 줄 것입니다. 그녀를 진정한 애국자, 헌신적인 선원, 그리고 동정적인 인간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주는 빛나는 본보기로 기억합시다. 의무에 대한 그녀의 변함없는 헌신과 우리나라에 대한 그녀의 봉사는 영원히 기억되고 기념될 것입니다.

우리가 당신에게 작별 인사를 할 때, 이 슬픔의 시간에 서로를 지지하는 것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서로에게 힘을 기대고 우리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준 놀라운 사람에 대한 우리의 공유된 기억 속에서 위안을 찾아야 합니다.

이보람 중사님, 당신의 변함없고 사심 없는 헌신, 희생은 우리 가슴에 영원히 새겨질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노고와 우리의 삶에 지울 수 없는 영향을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친구여, 편히 잠드십시오. 당신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보람 중사가 세운 모범에 부응하여 그녀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그녀의 기억을 기리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순풍과 바다를 따라가십시오. 우리는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구작에서는 '한보람'이라는 이름이었다. 리덕스 판에서 아버지의 성명이 바뀌면서 성도 바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