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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誠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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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본국의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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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월 23일 ~ 2019년 2월 20일 | |
| 1981년 2월 9일 (43세) | |
| 월본 가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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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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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하대학교 (법학 /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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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종교 | |
| 무소속 | |
| 월본국 제6대 내각총리대신(2019.1~2) 월본국의 국회의원(4선 / 1대, 2대, 3대, 4대) 자유민주당 제4대 대표(2019.1~3) | |
이성하는 월본의 전직 법률가, 정치인이자 제6대 내각총리대신, 전 자유민주당의 대표, 전 국회의원이다.
1981년 출생하여 변호사로 활동하였으며, 2018년 2월 자유민주당으로 영입되며 정치에 입문하였다. 전임 총리 육성준의 갑작스런 서거로 인해 총리 지위가 공백이 되자, 긴급조치권으로 해임당한 육성준 총리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의회에서 긴급 논의가 시작되었다. 의회는 차기 총리 선출 이전까지 임시로 총리 역할을 수행할 인물로 자유민주당의 이성하를 지명하였으며, 마유이 국황의 지명 아래 총리로 임명되었다. 이후 2019년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1개월간 총리 업무를 수행했다.
생애
1981년 가자군에서 태어났다. 2004년 청하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7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가 되었다. 이후 법무법인 마리아나에 소속되어 변호사로 근무하였다. 2011년에는 TOTV의 법률해설가로도 데뷔하며 뉴스와 각종 예능, 시사 프로그램에서 법률을 전문적으로 해설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고 그로 인해 시민들 사이에서 "걸어다니는 법전"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이후 TOTV 뉴스에서 만난 구창모 당시 기자와 친분을 쌓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2018년 구창모의 정계 입문 및 자유민주당 창당 당시 함께 가담하게 되었다.
정치 입문 뒤 지적인 이미지와 수려한 외모, 합리적인 주장을 통하여 자유민주당의 에이스로 꼽혔으며, 그로 인해 3선에 성공하였다. 이후 의회에서도 여야 가림없이 호평을 들으며 정당 간 갈등 중재와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중립적인 역할을 맡았다. 이후 1월 4일 전임 총리 육성준의 갑작스런 서거로 인해 총리 지위가 공백이 되자, 긴급조치권으로 해임당한 육성준 총리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의회에서 긴급 논의가 시작되었다. 의회는 차기 총리 선출 이전까지 임시로 총리 역할을 수행할 인물로 자유민주당의 이성하를 지명하였으며, 마유이 국황의 지명 아래 총리로 임명되었다. 그렇게 이성하는 갑작스럽게 총리가 되었다.
총리가 된 이성하는 비록 짧은 기간 뿐이겠지만, 그 시간을 긴 시간이라고 보고 헛되이 하지 않겠다라는 취임사를 말했다. 그 뒤 국황과 TF팀, 의회와 함께 월본 개혁을 논의하였고 선거 준비로 짧으면서도 바쁜 1개월간의 총리 업무를 보냈다. 그 뒤 개혁이 어느정도 완료되고 선거 논의가 나오게 되자 이성하는 "빨리 후임을 정하는게 좋다"고 하며 의회 해산을 선언하였고, 이로 인해 2월 20일 새롭게 의회 선거와 총리 선거가 시행되었다. 이성하는 "총리에 다시 출마하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이번에는 불출마할 것이다. 총리직보다 나라가 더 소중하기 때문이다."는 반응을 보이며 총리 선거에 불출마했으며 2019년 3월 정계를 은퇴하였다.
총리 재임
6대 : 2019년 1월 23일 ~ 2월 20일
6대
2019년 1월 23일부터 2월 20일, 약 1개월간 총리 업무를 수행하였다.
행보
합리적인 중재자
정치
정치 부문에서는 동료이자 정치적 스승인 구창모의 의견을 받들어 거국일치내각론을 주장하고 있다. 월본은 본래 정계 싸움이 없던 국가였으며, 싸울 이유도 없으며 모든 정당이 협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7월부터 11월 선거 전까지는 딱히 월본이 흔히 말하는 '정치가국'이 아닌 오히려 모두가 협력하고 발전해 온 거국일치국가.. 였던 것 같습니다. 정당들이 협력하여 월본을 발전시킨다는 대국적인 목표가 있었기에 정쟁보다 협력이 더 우선이였죠"라는 발언을 인터뷰에서 하며 월본의 국가 정체성은 본래 거국일치내각이였음을 주장하였다.
외교
외교 부문에서는 주로 일본 공상국가계와의 교류에 매진하였다. 월본 트위터 지부를 개설하였고, 2019년 2월 20일 기준 약 70여개국과 맞팔로우를 맺고, 교류와 수교를 체결하며 월본을 일본 공상국가계와 한국 가상국가계의 교류 선봉장으로 만드는 중이다. 또한 일본 가공국가연합(JAINA)와의 정상회담을 중재하여 2.17 공동 선언 발표에 큰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일본 가공국가와 협력의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인물로 평가되었다.
경제
경제 면에서는 개혁을 통해 기업 정리와 전면 재등록을 실시하였고 기업등록 절차를 체계화하여 보다 더 전문적인 기업 강국을 도모하였다. 월본 은행도 사이트 복구 및 재정비를 가했다.
평가
비록 1개월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일을 잘 처리했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는 평가이다.
선거 이력
| 일시 | 선거명 | 소속 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18.2 | 제1대 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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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5.45%) | 당선 (비례2번) | 초선 |
| 2018.7 | 제2대 총선 | 11 (52.4%) | 당선 (비례98번) | 재선 | |
| 2018.11 | 제3대 총선 | 18 (47.4%) | 당선 (비례 56번) | 3선 | |
| 2019.2 | 제4대 총선 | 5 (45.45%) | 당선 | 4선 19.3.1 정계은퇴(사임) |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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