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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애긥토스-가장 거룩한 이집트
가장 고귀한 파라오-바실레우스 제국

Μεγάλη Αίγυπτος
국기 국장
복음사가 마르코로부터 전해지는 거룩한 교회와 땅
상징
국가 나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보았다
이집트, 만세!
국수
성 마르코의 사자
수호성인
聖 복음사가 마르코
위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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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문명 B.C. 32C ~ 4C
  • 프톨레마이오스조 B.C. 305 ~ B.C. 30
  • 파벨라노스조 B.C. 150? ~ 현재
  • 로마 제정 하의 이집트(동부) B.C. 30? ~ A.D. 400?
  • 파벨라노스조의 이집트 유일군주 선언 A.D. 450?
  • 알렉산드리아 기독교 공인 및 국교 천명 A.D. 500?
  • 유대 지방 복속 A.D. 500?
  • 이슬람 방어 전쟁 A.D. 639 ~ 648?
  • 유대 지방장관령 설치 A.D. 650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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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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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90,436,688명
밀도
107.5명/km2
인종
이집트인 85.4%, 유대인 14.6%, 기타 1%
공용어
그리스어
지역어
콥트어, 히브리어, 암하라어
공용 문자
그리스 문자
종교
국교
기독교(콥트 정교회 다수)
분포
기독교 92%, 기타 8%
군대
이집트의 군대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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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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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정[1], 전제군주정[2], 정교일치, 의원내각제
국가 원수 (전 이집트의 파라오이자 바실레우스)
아우구스토스 트라야노스 3세 파라오-바실레우스 폐하
정부
요인
교황
요안네스 20세 교황 성하
최고 재상
아야디르 요한 말레야암(Αγιαδίρ Τζον Μαλένιαμ)
각료수반 각하
유대 지방장관
베냐민 네타냐후(Μπενιαμίν Νετανιάχου)
환관성 장관
*
외무성 장관
*
내무성 장관
*
재무성 장관
*
국군성 장관
*
민족성 장관
*
문교성 장관
*
여당
전진하라 이집트여!(Προχώρα Αίγυπτος!)
연립 여당
이집트당(Αιγυπτιακό κόμμα)
신임과 보완
이집트 민주당(Δημοκρατικό κόμμα της Αιγύπτου)
원내 야당
환경당(Περιβάλλον πάρτ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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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수정자본주의
GDP
(명목)
전체 GDP
$2,944,075,941,152
1인당 GDP
$32,554
화폐
공식 화폐
이집트 드라크마
ISO 4217
EDM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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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콥트 교회력
그레고리력
시간대
UTC+2
도량형
SI단위
ccTLD
.eg, .me
국가 코드
MOE[3], PEA[4], EGY[5]
전화 코드
+20


이집트는 북동부 아프리카 일대에 위치한 입헌군주정[6] 국가로, 그 역사가 세계적으로 대단히 오래되었다. 수도는 알렉산드리아, 최대 도시는 카이로이며 인구는 2028년을 기준해 90,436,68명이고 밀도는 107.4명/km²이다. 주거 인구의 대부분은 알렉산드리아-카이로-예루살렘 등 북부에 밀집되고 있다. 서쪽으로는 리비아가 있으며 남쪽으로는 수단, 동쪽으로는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이웃해 있다. 주를 차지하는 종교는 92%의 국민이 믿는 기독교[7]로, 수도 알렉산드리아에는 교황(총대주교)좌가 위치하고 있다. 이는 복음사가 성 마르코로부터 약 2,000년간 이어져 왔을 만큼 유서깊다. 나머지 8%의 국민들은 유대교와 이슬람교를 포함한 기타 종교들을 믿고 있다. 이집트의 인종은 이집트인 85.4%, 유대인 14.6%, 기타 1%로 구성되고 있다. 이집트의 국가 원수는 파라오-바실레우스로, 프톨레마이오스조 당시부터 이어져온 전통이다. 그러나 파라오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공식 석상에서 조차도 바실레우스황제로 지칭될 뿐이다. 때문에 이집트 내에서는 파라오라는 호칭 자체를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집트는 유래깊은 군주정 국가로, 자그마치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현재까지 군주정이 유지되고 있다. 현재 이어져 오는 왕가는 파벨라노스 왕가로, 프톨레마이오스 왕가의 방계 가문이다. 파벨라노스 왕가는 프톨레마이오스조 이집트 말기에 방계로 독립하여 일부 영지를 수여받았고 이집트 일대의 지배권을 점차 늘려나갔다. 프톨레마이오스 조가 로마에 사실상 복속되고 멸망한 이후에는 로마 제국과 이집트를 양분하여, 현재의 이집트 서부를 통치하였다. 로마 제국이 이집트에서의 통제권을 점차 잃자 로마의 영향력 하에서 독립하여 이집트의 유일한 군주임을 선포하기도 했다. 로마 영향 하에서의 독립 이후에, 파벨라노스조의 왕들은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군주의 호칭으로 사용했던 "파라오와 바실레우스"를 그대로 사용하되 왕권을 강화하는 등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백성들이 주로 믿는 신앙이었던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기독교를 공인하였다. 기독교를 국교로 삼으며 알렉산드리아 주교에게 대관을 받아 왕권을 강화하고, 이들에게 성당과 토지를 하사했다. 이스라엘 지역을 복속하여 예루살렘 성지를 회복한 이집트는 대대적인 기독교 숭상 정책을 펴고 다른 종교들을 탄압하는 정책을 펴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유대교와 같이 다른 신앙을 믿는 백성들의 반발이 있었으나 유대 지방 장관령이 설치되고 점차 기독교의 비율이 사회적으로 우위에 서자 탄압 정책이 완화되면서 반발은 줄어들었다. 이후 이집트는 칼게돈 공의회 이후 콥트 교회를 정통으로 인정했고, 로마 제국의 영향력 하에서 벗어나면서 이슬람 세력과의 전쟁이 심화되었다. 이슬람 제국과의 전쟁은 초반에는 이집트의 수도 직전까지 함락될 정도로 위기에 봉착했으나, 점차 지원군들이 모인 이후 명장군들의 뛰어난 전술과 전투 승리가 이어지면서 결국 이집트가 승리하고, 결국 이슬람 세력이 이집트 진입에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강화를 맺으면서 현재에까지 이집트와 그 일대 아프리카는 기독교 국가로써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국명

역사

자연환경

정치

경제

종교

문화

각주

  1. 명목상
  2. 사실상
  3. Most holy egypt
  4. Pope Alexandria
  5. Egypt
  6. 사실상 전제군주정
  7. 절대 다수는 알렉산드리아 콥트 정교회 신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