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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우스 민주연방
Icliusian Democratic Federation
국기 국장
Prosperity, Liberty, Peaceful
번영, 자유, 평화
상징
국가 이클리우스 민주연방가
국조
독수리
국화
백합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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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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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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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2,301,193,502명
밀도
15.38명/km2 | 세계 1위
인종
이세계인 80% (혼혈 56%, 순수 32%, 타국 혈통 6%, 기타 6%), 엘프인 13%, 반신반인 및 오크족 4%, 기타 3%
출산율
12.39명
기대 수명
98세
공용어
영어
지역어
n/a
공용 문자
로마 문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분리)
분포
신성교 76.5%, 기독교(개신교, 정교회, 가톨릭 포함) 9.2%, 이슬라마교 2.1%, 무종교 11.2%, 기타 1%
군대
이클리우스 연방군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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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주
30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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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연방제, 공화제, 양원제, 다당제, 의원내각제, 문민통제
민주주의 지수
57개국 중 1위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 원수 (부총리)
프랑수아 드 라티몽
정부
요인
총리
프랑수아 이클루아
여당
연립 여당
이클루아 내각 참조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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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PPP)
전체 GDP
$21조 9,582억
1인당 GDP
$118,059
GDP
(명목)
전체 GDP
$16조 4,817억
1인당 GDP
$99,030
무역
수입
$8,907억
수출
$4,706억
신용 등급
이코노미스 A+1
화폐
공식 화폐
이클리우스 이클라
ISO 4217
ICI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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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이세계년
시간대
협정 세계시
도량형
SI 단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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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입국
한국인→이클리우스: 140일
이클리우스인→한국: 120일
ccTLD
.ic
국가 코드
ICL, IC
전화 코드
+38

이클리우스 민주연방(영어: Icliusian Democratic Federation, IDF) 혹은 약칭 이클리우스(Icliusia) 또는 이국(異國)은 이클리우시아에 위치한 연방 공화국이다. 약 30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쪽으로는 이카루시아, 이칼리아나, 이크루아스파해, 동쪽으로는 엘리시아, 애틀리우스양, 남쪽으로는 카르치아, 브라치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수도는 이클리우스 시티이다.

이클리우스는 어나더어스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토를 가지고 있으며,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 불리고 있는데 221년 기준으로 약 23억 명으로 세계 1위이다. 이클리우스의 명목 국내 총생산은 약 16조 8,617억으로 역시 세계 1위이다.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적 시장경제를 채택하는 선진국임에도 높은 사회 복지와 인권을 가지고 있으며, 문화적으로는 최근으로써는 개방적이지만 160년대부터 흥행하기 시작한 이클리우시안 워리어즈, 더 샤인즈 등의 록 음악부터 팝, 하우스 등에 이르기까지 현실 미국과 함께 대중 음악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곳이기도 하다. 또 이세계인 외에도 혼혈, 흑인, 엘프인 등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살고 있는 다문화 국가이다. 경제 규모가 높은 나라다 보니 생활 수준도 굉장히 높고, 어나더어스의 5대 대국 중 유일하게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대신 마법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국가 성립 이전 이클리우시아에는 여러 부족들이 존재하였으나 현재 이클리우스 시티 등 수도권 지역 등에 세력을 넓혀가던 이클리족의 거대한 성장과 함께 통일 공동체를 형성하였다가 12년 공동체가 와해되면서 여러 나라로 분열되었고 이클리우스는 왕국으로 발전하였다. 물론 초기에는 여러 왕국들에 둘러싸였지만 강력한 군사력으로 44년부터 47년까지 통일 전쟁에서 승리하며 영토가 넓어졌으며, 이후 경제 성장과 대도시의 형성, 군사력 증강 등 엄청난 국가 성장을 맞이하였다. 63년에는 이세계 토속 종교에서 대형 종교로 성장한 신성교를 국교로 삼고, 68년에는 군주제 국가에서 최초의 근대적 의회의 건립으로 입헌군주제의 기틀을 닦았다.

프랑수아가가 왕권을 장악한 이후 여러 사회 문제와 함께 위기에 직면했으며, 심지어는 파업과 반왕정 운동으로 확산되면서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본가와 지주들에 유리한 정책을 펼치는가 하면 우파연합으로 대표되는 우파정당들의 약진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워진 가운데 유로아스피아 전쟁 이후 국민들의 불만이 폭발하여 혁명이 발생하였고, 145년 6월 왕정이 무너지게 된다. 공화국이 수립된 후 개혁 정책들을 펼치기 시작하자 점차 사회가 안정화되는가 싶더니, 클라이드 딜런이 취임한 이후 경제 성장을 위해 신자유주의를 펼쳤지만 양극화, 인권 탄압 등 사회 문제가 대두되며 결국 퇴진 운동까지 벌어졌다. 190년대 이후 사회 문제 극복을 위해 복지 정책을 도입하고, 경제 블록 형성을 위해 주변국들과 경제 기구까지 결성하는 등 경제 개발에도 힘을 쓰고 있다. 208년 1월 공화국 헌법을 개정하면서 민주연방 헌법 공포와 함께 공화국 수립 약 63년 만에 민주연방이란 이름으로 연방 국가를 선포했고, 최근 집권한 프랑수아 이클루아 총리는 사회 복지 증대, 문화적 자유, 주변국들은 물론 다른 나라들과의 외교적 협력과 관계 개선 등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유엔에이의 상임이사국이자 이클리우시아 경제 기구, 어나더어스 국제평화조약기구, G11의 회원국, 유로아스피아 무역 기구의 준회원국이다.

국명

언어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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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Icliusian Democratic Federation, Icliusia, Iclius
한국어 이클리우스 민주연방, 이클리우스
일본어 イクリウス民主連邦, イクリウス
중국어 異國民主聯邦, 異國
독일어 Icliusche Demokratische Föderation, Icliusia
프랑스어 Fédération démocratique de Icliusia, Icliusia
이탈리아어 Federazione Democratica Icliusia, Icliusia
스페인어 Federación Democrática Icliusia, Icliusia
포르투갈어 Democrática Federação da Icliusia, Icliusia
러시아어 Иклиусская Демократическая Федера́ция, Иклиус
그리스어 Δημοκρατική Ομοσπονδία της Εκλεισία, Εκλεισία
아랍어 الاتحاد الديمقراطي الإكليوسي
터키어 Icliusian Demokratik Federasyonu, Icliusia
쿠르드어 Federaliya Demokratîk a Icliusia, Icliusia
힌디어 इक्लियुसियन डेमोक्रेटिक फेडरेशन

이클리우스의 국명은 이클리족에서 비롯되었다. 역사 사료에 따르면 세력을 넓혀가던 이클리족은 공동체 와해 이후 독자적인 왕국을 형성하려 했을 때 국명과 법률을 정하는 부족장(副族長)들의 모임이 열렸고, '엑스펜다르', '이라우카', '에필랑카스' 등의 국명 등이 나왔으나 이클리족의 상징성을 나타내는 국명을 정하자며 '이클리우스'라는 국명으로 결정되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이 국명은 이클리족을 상징하는 것이기에 다른 나라들의 영향을 받으며 이클리우스와 비슷한 어감을 나타내는 국명으로 정했고, 나중에 이 대륙을 이클리우시아로 칭하게 되었다.

이클리우스의 공식 국명은 이클리우스 민주연방(Icliusian Democratic Federation)으로, 약칭은 이클리우스(Icliusia 혹은 Iclius)로, Icliusia는 국가가 공식적으로 정한 약칭이지만 대륙의 명칭과 매우 흡사하다. Iclius는 145년 이전 공식 약칭으로 사용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하는 명칭으로 자리잡았으나, 145년 이후 전자가 정식 약칭으로 지정되며 후자의 사용 빈도가 크게 줄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클리우스를 이름 그대로 Iclius라 부르는 경우가 있으나 흔하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의 경우에는 미국(美國)과 마찬가지로 이국(異國)이라 표기하며, 이는 이클리우스가 '이세계의 나라'라는 뜻이라고 부른다.[1]

지리

지형

기후

상징물

국기

본문 참조.

국장

본문 참조.

국화

이클리우스의 국화는 백합으로, 이는 가톨릭권에서 성모 마리아의 순결을 뜻하는 것과는 달리, 이클리우스에서는 진리, 순결, 자유를 뜻한다. 국화로 지정된 것은 78년 7월이었으며 80년에 프랑수아가가 통치하기 전인 약 2년 전에 채택되었기 때문에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백합은 플뤼어 드 리스(Fleur-de-lis)의 형태로 이클리우스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클리우스의 국공립 학교나 센트리아궁 등에 많이 찾아볼 수 있고, 의무적까지는 아니더라도 각종 매장 등에서도 이 국화를 찾아볼 수 있다. 신성교에서는 백합을 진리, 순결, 자유라는 이름 아래 상징화하였지만 프랑수아 이클루아 총회장 시기부터는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백합 대신 장미를 교화(敎花)로 채택함에 따라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되었다.

국조

역사

건국 이전

부족의 출현

공동체의 형성

건국 이후

왕국의 탄생

통일 전쟁과 영토 확장

산업화의 시작

입헌군주제와 프랑수아가의 집권

사회주의의 등장과 반왕정 시대

왕국의 위기

유로아스피아 전쟁과 혁명

공화국 수립 이후

사회 개혁과 안정화

신자유주의와 반공의 등장

혼란과 사회 문제의 극복

나라의 재도약

민주연방 수립 이후

오늘날

프랑수아 이클루아 시기

216년 4월 총선에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됨에 따라 프랑수아 이클루아 당수가 총리 지명 투표를 통해 당선되었다.

정치

이클리우스는 법과 제도를 통해 소수자의 권리와 의무를 보호하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다수결의 원칙을 준수하는 연방공화국이다.
우리 국민들은 건국과 발전, 절대 가문과 독재 정권으로부터의 투쟁과 저항, 혁명으로 일궈낸 민주주의에 기반한 공화제의 탄생, 그리고 마침내 민주연방이라는 단결 아래 모든 국민들의 행복과 정의, 평화, 희망, 그리고 미래 세계를 주도해 나갈 후손들을 위하여 208년 제정되어 6차까지 개정된, 기존의 헌법을 계승한 민주연방 헌법을 이 자리에서 선포한다.
이클리우스 민주연방 헌법 전문

이클리우스는 연방 국가이자 공화국이면서도 의원내각제, 대의민주주의를 채택한 나라로써, 헌법 전문에 따르면 "이클리우스는 법과 제도를 통해 소수자의 권리와 의무를 보호하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다수결의 원칙을 준수하는 연방공화국"임을 강조하고 있다.

모든 국민은 헌법에 따라 만 15세부터 선거권이 주어지게 되고, 또 유권자는 의회 의원, 주지사, 지역 공무원 등을 선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 또 모든 국민은 나라의 주인임을 인정하기 때문에 국민 주권을 따르고 있다. 이클리우스는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로 나뉘며 삼권 분립에 기반한 권력을 가지게 되는데, 각기 독립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고 서로 견제하는 역할을 한다. 물론 다른 나라에 비해서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의 권한은 동등하게 나눠져 있다.

헌법

이클리우스의 헌법은 현재 208년에 제정되어 220년 일부 개정된 민주연방 헌법을 채택하고 있다. 헌법은 이클리우스의 법전 중에서도 최상위로 불리며 현행 헌법 기준으로 전문과 본문 160개조, 부칙 10개조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은 이클리우스가 어떤 나라인가를 설명해주는 첫 마디와 헌법의 원리와 지도, 역사적 과정의 내용이 담겨져 있고, 본문에는 국민 주권, 정치, 인권, 자유권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최초의 헌법은 왕국 건국 초기인 33년에 제정되었다. 이를 왕국 헌법이라 하며 전문을 포함해 본문 30개조로 구성되었다. 왕국 헌법에서 이클리우스는 "국가의 왕이 통치하는 군주 국가"라고 명시되어 군주제를 지향했고, 현재는 폐지된 농노제나 봉건 제도, 국왕탄신일의 개최도 이 헌법에 포함되어 있었다. 왕국 헌법은 68년부터 의회의 건립과 신성교의 국교화 등을 포함한 2차 개정을 시작으로 약 7번의 개정을 거쳐 8차 개정 헌법까지 유지하기에 이르는데, 왕국 헌법은 혁명의 성공과 공화국 수립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이후 왕국 헌법의 대부분 조항은 왕정의 잔재인 일부 조항을 폐지하고 기존 전문에 국민 주권과 생명권, 민주주의에 기반한 공화국임을 포함한 내용이 삽입되어 있는 공화국 헌법으로 계승되었다. 여기에 양원제를 채택한 의회 구성, 선거권 연령 하향, 엘프인, 성소수자, 반신반인 등의 소수자 권리 보장, 사유 재산의 보호와 사회적 시장 제도, 지방 분권 등의 내용도 들어가 있어 이는 현행 헌법에서도 유지된다. 동시에 전문의 첫 마디 역시 "이클리우시아의 유일한 민주적인 공화국이자, 국민 주권과 인권을 수호하여 경제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국가"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이 내용들은 168년 개정된 2차 개정 헌법에서 삭제되었으며, 172년에 개정된 3차 개정 헌법에서는 총리 임기의 제한이 삭제되었고, 계급 제도의 부분적 도입 등 민주주의와 기존 헌법에 어긋나는 내용이 들어가 논란이 일었고 결국 180년 4차 개정 헌법에서는 전문의 상징인 첫 마디를 삭제하였다.

그 후 7차 개헌까지 이어진 공화국 헌법은 195년 1월 8차 개정 헌법에서 다시 전문에 첫 마디를 추가하고 2차 개정 헌법에서 삭제된 부분들을 다시 복원시켰으며, 199년 9차 개정 헌법에서는 공화국 수립과 동시에 제정된 권리장전이 헌법에 흡수되어, 인권에 관련된 내용들이 헌법에 추가되었다. 9차 개정 이후 208년 민주연방 수립 전까지 약 4번의 개정 헌법이 이루어졌으나, 208년 4월 민주연방 출범과 동시에 공화국 헌법을 계승한 민주연방 헌법이 제정되며 현재의 헌법이 완성되었다.

입법부

이클리우스는 양원제를 채택하는 나라이며, 동시에 상원인 연방상원과 하원인 연방의회가 그 축을 이루고 있다. 최근 치러진 총선 기준으로 재적은 상원 316석, 하원 741석으로 하원이 가장 많다. 상원과 하원은 직선제를 통해 의원을 선출하고, 총리의 의회 해산권을 발동해야만 총선이 실시된다. 총선 직후에는 제1당과 제2당의 후보자를 지정해 총리 지명 투표를 치르게 되며 후보자의 득표(찬성표) 수가 가장 많거나 의회의 과반수를 넘길 경우 총리로 임명이 가능하고, 후보자 수가 많을 경우 1차, 2차, 결선으로 나눠서 투표를 진행한다. 만약 반대표가 많을 경우 득표 수(찬성표)에 반대표를 뺀 값으로 합산하여 총리 당선자를 결정할 수 있다. 이전에는 특정 정당의 지도자를 총리 후보자로 선택하여 과반수 혹은 높은 득표를 얻어야만 총리가 될 수 있었으나 13대 총선부터 찬반 투표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상원과 하원에는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나뉘게 되는데, 의장은 4년의 임기를 맡고, 부의장은 임기의 반인 2년마다 교체된다. 입법부는 법의 의결과 예산안 심사, 국정 감사와 총리 및 의원의 파면, 기관장의 임명 동의와 조약의 체결과 비준 동의 등의 활동을 하며, 모두 상원과 하원이 모두 통과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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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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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국 항공국 토지관리국 도로안전청
주택금융청 주택감독청 국토계획청
토지조사청 운송청 해상교통청 지상청
혁신개발위원회 유치위원회 공공주택위원회
경제조사국 경제기획청 개발청 산업청
기업위원회
국가교육평가국 교육관리청 민권교육청
교육혁신청 특수교육청 과학교육원
역사편찬위원회 교육개선위원회 교과위원회
조폐국 통화재정국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주류담배무역청 통계청 조세감찰청 환율청
중앙은행 환율안정원 재무특별위원회
국고조정위원회




국가안보방위국 군사정보국 지리정찰국
국방연구계획국 물자조달국 국방회계감사국
방어계획국 국가방호국 군사외교대표국
국방재정조정국
지질국 해양청 규제국 공원관리청 광업청 노동통계국 노동안전보건청 고용관리국
임금조정위원회 노사중재위원회
식품관리국 농업통계조사국 식품유통청
농업진흥연구청 농업검역청




반도체진흥청 인공지능청 마법관리국 마법기술국 마법조사국 봉인청 문화진흥국 문학예술청 저작권청 번역청
관광청 체육청 언론중재위원회
연방검찰수사국 집행보안국 사법지원국
단속규제청




공공보건관리국 식품의약국 질병관리안전청
건강보험청 약물정신관리청 의료연구원
보건자원서비스 방역예방대책위원회
인프라청 다인종경제협력청 경제정보청
무역청 특허상표청 수출단속사무청
국립표준기술위원회 통상서비스위원회
서브컬처중심지유치위원회
서브컬처시장협력위원회
엘프인청 아동가족청 청소년청 다문화청
양성평등실천위원회 성폭력방지위원회




에너지과학기술국 에너지조사국 핵무기방첩국
연방전력국 에너지규제청 원자력청
외교통신청 외교자문위원회 우정국 방송통신심의국 기술재정청
인공지능위원회 통신심사위원회
국민청원처 정책기획위원회


천문관측국 행성탐사국 우주산업청 인류협력청 생태관리조사국 안전규제청 동식물보호청 산림청 환경보호청
행정부 각료 명단 · 중앙행정기관 · 총리 직속 기관 · 독립행정기관

이클리우스의 정부에 해당되는 기관은 이클리우스 행정부(Executive of Icliusia)로, 총리가 행정부와 내각 수반을 담당하고 입법부에서 정한 법률을 시행한다. 행정부는 약 22개의 행정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의 장관을 총리 지명으로 임명시키거나, 입법부(상원)의 승인을 통해 임명할 수 있다. 행정부의 장관 22인은 동시에 부총리, 총리와 함께 내각의 구성원을 이룬다. 행정부 이 외에도 총리 직속 기관이나 독립적인 행정 기관이 존재한다.

총리


이클리우스 내각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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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의 수반이자 내각의 총 지휘를 맡는 총리는 이클리우스의 국가원수인 부총리보다 낮으나 여전히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총리 지명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동시에 연방군의 공동통수권을 가지며 법률을 승인하거나 공포할 수 있는 권리와 부총리의 임명, 내각 불신임권, 의회 해산권 등의 권한을 가지게 된다. 총리의 임기는 총 8년(4년 연임)으로 두 번 이상 재선할 수 없다.

부총리

부총리는 행정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서열을 가지고 있고, 사실상 국가 원수 직을 맡는다. 부총리는 총리의 지명을 통해 임명되며 총리와 함께 이클리우스 연방군의 공동통수권자이다. 총리의 제청에 따라 장관을 임면하거나, 대법원장, 연방헌법재판부장, 부사관이나 장교를 임면하는 권한이 주어지고, 사면권이나 외국 조약 체결, 외교관 파견 등의 권한이 주어진다. 부총리의 임기는 4년 중임으로, 마찬가지로 총리의 임기와 같다는 점에서, 내각이 해산될 경우 부총리가 권한대행을 맡아 남은 임기를 채운다.

사법부

이클리우스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그러듯이 삼심제를 통한 공정한 재판을 치룬다. 대법원이 최고법원이고 3심 시 재판을 담당하며, 그 밑에는 2심 시 재판을 담당하는 고등법원, 1심 시 재판을 담당하는 지방법원, 일반법원, 특수법원 격인 가정법원, 특허법원, 경제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방군의 경우 경찰과 비슷하게 각 부대마다 군사 재판을 받는 법원이 존재하나, 2심부터는 고등법원, 3심부터는 대법원이 담당한다.

이클리우스는 연방헌법재판소라는 독립 사법기관이 존재한다. 연방헌법재판소는 위헌적 법률에 대한 재판, 헌법 소원에 대한 재판, 권한 쟁의에 대한 재판, 정당 해산에 대한 재판, 총리, 부총리, 장교 등 고위공직자 탄핵이나 파면에 대한 재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판의 진행에 따라 합헌 혹은 위헌이 결정된다. 재판관은 총 8명으로 내각과 의회가 각각 4명씩 선출한 후 총리가 임명한다. 헌법재판소장은 부총리가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이클리우스의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에 따라 의회의 승인을 받은 후 부총리가 임명하는데 헌법에 따르면 최장 10년의 임기를 가지고 있다.

특이한 점으로 저울과 법봉이 이클리우스의 사법부와 그 체계를 상징할 정도로 유명한 심볼이기도 한데, 현재 이 심볼은 법무부를 포함하여 대법원, 경찰, 헌법재판소, 사법학교 등 다양한 사법 분야에서 단일 문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정당

이클리우스 연방상·하원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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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연방상원 220.06 ~
제40대 연방의회 220.06 ~
제2차 프랑수아 이클루아 내각
220.06 ~
여당

이클리우스 민주당
127석·316석

이클리우스 진보당
18석·74석

이클리우스 사회당
17석·20석

이클리우스 노동당
12석·10석

농민사회민주당
1석·9석
신임과 보완

중도당
13석·40석

이클리우스 개혁당
25석·36석

이클리우스 자유당
16석·18석

신성인민당
8석·9석

녹사련-해적민주당
1석·7석
야당

보수당
59석·165석

이클리우스 국민당
13석·12석

이클리우스 공산당
1석·1석

신자유클럽
0석·1석

케이에튼 지역당
0석·1석
무소속 5석·22석
재적 316석·741석
이클리우스의 정당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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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 ● 3세기 사회주의당, ● 이클리우스 공산당(1석 · 1석), ● 이클리우스 공산당 (괼렌도르프주의), ● 이클리우스 공산당 (레닌주의), ● 이클리우스 공산당 (마르크스주의), ● 이클리우스 공산당 (마르크스-레닌주의), ● 이클리우스 공산당 (마오-스탈린주의), ● 이클리우스 공산당 (신좌파-브렌드리크주의), ● 반자본주의당, ● 혁명투쟁당
진보·좌파 ● 이클리우스 노동당(12석 · 10석), ● 농민사회민주당(1석 · 9석), ● 녹색사회연합-해적민주당(1석 · 9석), ● 민주대중당, ● 이클리우스 사회당(17석 · 20석), ● 사회정의를 위한 포럼, ● 여성/자유, ● 전진200, ● 이클리우스 진보당(18석 · 74석)
자유주의 ● 국가개혁의 길, ● 이클리우스 민주당(127석 · 316석), ● 이클리우스 자유당(16석 · 18석)
중도주의 ● 이클리우스 개혁당(25석 · 36석), ● 개혁 4.0, ● 농민신당, ● 이클리우스 민중당, ● 인민의 창, ● 중도당(13석 · 40석)
보수·우파 ● 녹색자유당, ● 이클리우스 독립당, ● 변혁전선, ● 이클리우스 보수당(59석 · 165석), ● 순수행복당, ● 신자유클럽(0석 · 1석), ● 이클리우스 자유인민당
극우 ● 국가보호당, ● 이클리우스 국민당(13석 · 12석), ● 국민경제당, ● 국제통일당, ● 대안과 연대 이클리우시아, ● 대이클리우시아당, ● 이클리우스 방위당, ● 이세계인의 정체성, ● 인민 포퓰리즘 - 엘리트를 거부하는 당, ● 정의, ● 흑백색 운동당
단일쟁점 ● 200%, ● 글레마인당, ● 기본소득당, ● 더 많은 제도를 원하는 당, ● 마법신세대당, ● 이클리우스 문화예술당, ● 반권위주의당, ● 생태신당, ● 소수마법계당, ● 우리 문물을 지키자, ● 유권자연대, ● 이클리우시아의 퇴행을 반대하는 애국자당, ● 평화희망당, ● 혁신개발당
종교 ● 기독가족생명당, ● 기독진리당, ● 이클리우스 신성인민당(8석 · 9석), ● 하나님과 자유의 이름으로
지역정당 이클리우스의 지역정당 참조

이클리우스는 헌법과 공직선거 및 정당법에 의거해 정당을 관리한다. 헌법에 따르면 "자유로운 정당의 설립이 보장되어 있고, 복수정당제가 인정된다"는 점인데 이 내용은 한국의 헌법 등과 매우 비슷하다. 또 공직선거 및 정당법에 따르면 "정당의 설립은 자발적으로 이뤄진다"는 내용과 "복수정당제를 허용하며 민주적 성격을 갖춰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 헌법의 내용과 비슷하다.

정당의 환경은 오래 전에 만들었기 때문에 가장 수명이 길고 분당이 잘 일어나지 않는 편인데, 그만큼 수명이 짧은 정당도 있다. 현재 원내 정당 중 가장 수명이 긴 정당은 사회당으로, 128년 창당되어 약 90년 동안 유지해온 정당이다. 다만 이클리우스 자유당구 자유당재건자유당을 계승한 정당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자유당이 사회당보다 가장 수명이 긴 정당(100년)이라 볼 수 있겠지만 구 자유당의 전신인 자유파(68년 창당한 회파, 의회 개원과 함께 창립)를 포함하면 약 153년 간 존재했기 때문에 자유당이 더 오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제40대 연방의회와 제20대 연방상원 기준으로 현재 원내정당은 여당이자 제1당인 민주당, 제2당인 보수당, 제3당인 진보당, 제4당인 개혁당, 제5당인 중도당, 제6당인 사회당, 제7당인 자유당, 제8당인 국민당, 제9당인 노동당, 제10당인 신성인민당, 제11당인 농민사회민주당, 제12당인 녹색사회연합-해적민주당, 제13당인 공산당, 제14당인 케이에튼 지역당, 제15당인 신자유클럽이 있다. 이 중 6개 정당은 좌파 성향에 가깝고 2개 정당은 좌파에서 리버럴 성향, 2개 정당은 중도, 3개 정당은 우파에서 극우 성향에 가깝다. 나머지 정당 중 하나는 신성인민당으로 대표되는 종교정당이 있고, 하나는 케이에튼 지역당으로 대표되는 지역정당, 하나는 공산당으로 대표되는 극좌정당이 있다.

145년 혁명 이후부터 현재까지 보수당과 민주당이 양당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그 아래에는 양당을 견제하거나 협력하는 정당들이 존재한다. 클라이드 딜런 시기에는 민주당의 위상이 추락하고 보수당이 압도적인 승리로 여당을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보수당-민주당 구도가 깨지긴 했는데 폴 맥엘런 시기 다시 구도를 형성했다가 13대 총선에서 사회당이 승리하면서 깨졌다 스콧 필러 시기부터 다시 부활해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선거

이클리우스의 선거는 총선거(General Election, 의원 선거 및 총리 지명 투표), 지방의원선거 (Local Election, 지방의장, 지방의원, 주지사 선거)가 존재하나, 국외 한정으로 이클리우시아 의회에서 진행하는 선거나 이세계 의회에서 진행하는 선거가 있다.

총선거는 약 316명의 상원의원과 741명의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로, 약 4년 단위로 실시한다. 이클리우스의 모든 의원들은 지역구에서 선출되며, 비례대표제가 없다.

행정 구역

국방

이클리우스의 국군은 이클리우스 연방군으로, 145년부터 현재까지 국방부가 연방군의 국방과 그 사무를 지휘하고 있다. 현재 이클리우스의 병력 규모는 현역 2,250,680명, 예비군 2,200,000명이며 강대국 중에서 가장 강하고 큰 전력을 가졌다.

이클리우스는 과거 왕정 시기에도 국군 격인 군대가 존재하였으며 당시 이름은 왕립군이었다. 왕립군이 존재했을 때 처음에는 국왕이 왕립군을 지휘했으나 120년대에 들어서며 국방부가 창설되어 지휘권을 넘겨받있다.

육군

공군

해군

기타 병력

헌병·국가경찰대

경제

산업

공업

농업

상업·서비스업

어업

미래 산업

기타 사업

교통

도로

버스

항공·해상

지하철

경제 지표

문화

언어

문학·예술

방송·언론

교육

종교

음악

영화

관광

스포츠

요리

성과 유흥

인종

공휴일과 축제

사회

인구

복지

인권

의료

치안

빈부 격차

총기 사용

마약

테러

심리

사회 지표

대외 관계

각주

  1. 물론 어나더어스의 문화권은 유로아스피아+아이스버키아 지역, 아프리코 지역, 이클리우시아+유리코프치아 지역으로 나뉘는데 이클리우시아 대륙의 문화권을 이권(異圈), 유리코프치아 대륙까지 포함해서 대이권(大異圈)이라 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