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어나더어스}} '''이클리우스 협정'''(Icliusian Agreement)은 [[유로아스피아 전쟁]] 이후 체결된 협정이다. [[유로아]] 23개국의 정상이 [[이클리우스 왕국]]의 수도인 [[이클리우스 시티]]에 모여 타 대륙의 전쟁 발발 시의 참여 외에는 어떠한 유로아 국가가 25년간 전쟁 선언 및 참여가 금지되어 있는 협의안에 동의하면서 [[이세계년|IY]] 146년 7월 조인하였으며 평화 협정에 따라 171년까지 유로아의 모든 나라에서 전쟁 선언, 참여가 금지되었다. == 개요 == 이클리우스 협정은 [[어나더어스]]가 지정한 평화 협정으로, 참가국들은 "유로아 국가들은 평화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국가 간의 상호 존중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고 인정하였으며 146년 7월 해당 협정을 조인하였다. 이후 유로아는 25년간 평화 상태가 되었으며 유엔의 어나더어스 지부인 [[유엔에이]]의 수립 이후 처음으로 공식 인정한 협정 1호를 이클리우스 협정으로 꼽았다. == 반응 == === 사클레치아 왕국 === * [[사클레치아 왕국]]의 [[율리우스 카이포스]]는 이클리우스 협정을 인정해 "유로아의 평화를 위해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 [[자유군주당]] [[율리우스 크라넬]] 의원은 이 협정을 불법 협정이라고 말해 무효라고 주장하였다. 또 크라넬은 "군사 증강을 저해하는 협정이자 악책"이라고 강조하였다. * [[자유당 (사클레치아 왕국)|자유당]]은 유로아의 평화에 환영하는 입장을 보였다. === 서유로아 === * [[조지프 알루카]] [[프랑키아 왕국]] 총리는 "이클리우스 협정은 전쟁 시대를 끝내고 화합과 평화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여 협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에릭 슈버츠]] [[게르마스 연방외교부]] 장관은 "유로아의 평화가 찾아오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반응했다. [[분류:이클리우스 민주연방]]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olor (원본 보기) 틀:어나더어스 (원본 보기) 이클리우스 협정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