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월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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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4일 (금) 13:42 판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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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월본 원내구성 정당
윤교익 내각 (2022.2~)
여당 (238석)
월본유신회
월본유신회
월본유신회
238석
야당 (62석)
자유민주당
자유민주당
자유민주당
57석
사회시민연합
사회시민연합
사회시민연합
5석
재적 300석 • 의장단 2석
월본국의 정당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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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 6月 5日 ~ 2019年 2月 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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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2月 5日 ~ 2020年 2月 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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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의 정당 계보
헤이와~에이안 시대
(2020年 2月 12日 ~ 2022年 1月 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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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영문 명칭 Liberal Democratic Party (LDP)
등록 약칭 자민당, 자민
슬로건 흔들림 없는 정책, 자유민주당
창당일 2018년 1월 21일 (창당)
2021년 1월 11일 (재창당)
당사 위치 도유수도시 신수구 국회의사당로 16 (신수동, 사이호빌딩)
분당한 정당 월본태보당, 전월본개혁당(일부)
이념 보수개혁주의, 자유보수주의, 실용주의, 창작 중심
스펙트럼 중도우익
대표 전영록 / 3선 (2, 10, 13)
당색 초록색 (#009933)
국회의원 135석 / 300석 (45.00%)
당원 수 6명 (2021년 9월 기준)
홈페이지

개요

자유민주당 (自由民主黨)은 2018년 1월 21일 월본에서 구창모가 창당한 중도우익 성향의 정당으로, 현재 월본의 여당(집권정당)이다.

자유민주당은 월본 정치의 역사로 불릴 정도로 창당 이래 2019년 2월 무렵까지 월본 정계를 주도하고 있는 정당으로 평가받고 있었으나, 2019년 2~3월 월본 정치 위기로 인하여 그 입지에 타격을 받았으며 2019년 3월 선거에서 창당 이후 최저 득표율을 기록하며 2019년 이후 정치 주도권을 월본태보당에게 넘겨주었었다. 2019년 3월 유네민주연합으로 새출발하면서 1년 2개월만에 그 대장정이 종료되었지만 또다시 약 2여년만에 2021년 1월 11일 구창모의 귀국 이후 다시 재창당되어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제11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는 무려 202석을 획득, 개헌선까지 돌파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역사

자유민주당 1기 (2018.1~2019.3)

구창모 대표체제 (2018.1~8)

2018년 1월 21일 정당이 창당되었다. 이후 구창모 당시 총리가 제2대 월본 총리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동월 22일에 열린 제1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도 136석으로 제1당을 차지하였다. 5월 23일에는 제1차 당헌 개정이 있었다. 6월 2일에 열린 제3대 월본 총리 선거에서도 구창모 총리가 연임하였으며 7월 31일에 열린 제2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는 157석으로 단독 과반수 압승을 이끌어냈다. 이후 구창모가 총리직 불출마를 선언하였고 이후 새 지도부가 선출되게 된다.

모창민 대표체제 (2018.8~11)

2018년 8월 18일에 열린 자민당 전당대회에서 약 7개월 만에 당 지도부가 바뀌었다.모창민 체제가 출범했으며 부총재로는 정문석이 되었다. 2018년 9월 12일 신임 간사장으로 육성준 VBS 사장, 사무총장으로 알베르트 몬디 총무성 장관, 부사무총장으로 에스엘이 임명되었다. 9~10월에 열린 제1대 월본 지방선거에서 14석 중 13석을 얻고 도유수도시장과 도유시의회 과반을 차지하였다.

육성준 대표체제 (2018.11~2019.01)

제3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기대하였으나 결과는 142석이였으며, 당 지도부는 참패라고 말하며 결과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후 자유미래당과의 연정을 통해 여권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156석)을 확보하게 된다. 11월 15일 새 총재로 육성준이 선출되었고 동시에 총리로 임명되었다. 11월 18일 자유미래당이 돌연 연정 파기를 선언하며 여소야대가 되었고, 자유민주당(여권)은 과반수에 미달하게 되었다.

2대 지선에서는 육성준, 모창민, 박상혁, 스군 등의 거물 인사들이 나서면서 제1당 지위를 사수하고자 애쓰고 있으며 월본의 미래 돌풍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후 12석 중 8석을 차지하며 과반수 유지 및 압승에 성공하였다.

정문석 권한대행 체제 (2019.1~2)

이후 육성준 총리가 2019년 1월 4일 갑작스럽게 실종 및 사임함에 따라 당은 비상체제로 관리되었으며, 동시에 정문석 부대표가 권한 대행을 맡게 되었다. 정문석 권한대행은 개혁과 TF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월본의 새 시대를 여는것에 적극 기여했다.

이성하 대표체제 (2019.2~3)

그 뒤 2월 새롭게 전당대회가 치뤄졌고 새 대표로 이성하, 부대표로 정문석이 선출되며 이성하 대표체제가 시작되었다. 이성하 대표는 거국일치내각론을 주장하며 제4대 월본 의원 총선거 결과와 관계 없이 협치하고 상생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선거에서는 200석 중 90석을 획득하였으며 이는 월본의 미래와 함께 공동 1위였다. 총리 선거에는 불출마하였고 민주우 후보를 지지하였다.

제2차 정문석 권한대행 체제 (2019.3)

그러나 혼란기로 인해 정문석 권한대행 체제가 다시 잠깐 등장하였으나, 결국 선거를 앞둔 월본태보당의 창당과 동시에 제2차 정문석 권한대행 체제가 마무리되고 노현옥 대표 체제가 들어섰다.

노현옥 대표체제 (2019.3)

월본의 미래와 '대등합당'으로 합당되어 유네민주연합이 되었으며 새출발하였다. 그러나 유네민주연합은 합당 후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하였으며 결국 이에 따라 4월 7일 일극화된 월본 정치에서의 한계를 느낀 지도부가 해체를 결의함에 따라, 동시에 자유민주당도 약 2여년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자유민주당 2기 (2021.1~)

2021년 1월 11일 구창모의 귀국과 동시에 자유민주당이 재창당되었으며, 자유민주당은 다시 역사 속에 등장하였다.

구창모 대표체제 (2021.1~8)

2021년 1월 12일 강령 및 당헌이 제정되었다. 동시에 정당 로고가 개정되었으며, 이는 새출발을 의미함과 동시에 세련된 이미지를 주고자 하는 목적이였다. 1월 14일 치루어지는 제10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는 3가지의 공약을 발표했는데, 1. 법체계의 정비와 법치주의 국가, 2. 월본 설정 확립과 과거 설정 복각, 3. 새로운 국제 질서 확립 주도가 그 내용이었다. 이후 선거에서 10표를 얻어 75석을 확보했으며 원내 제2정당이 되었다.

이후 1월 18일에는 월본의힘과 합당하였고, 1월 19일에는 경동당과 합당하며 150석의 원내 제1정당이 되었다. 또한 모창민 총리의 사임 이후에도 나의재 총리를 배출하며 집권정당이 되었다. 나의재 내각의 실각 이후에는 구창모 대표가 총리권한대행 직위에 취임하여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2월 7일 제11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 참가하였고, 선거 결과 300석 중 202석을 획득, 단독 개헌선을 확보하였다. 이후 자당 소속 의원인 이해수를 내각총리대신으로 선출시키며 집권을 이어갔다. 이해수 실각 이후로는 이승배 대행 체제가 들어섰다.

5월 23일 제11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는 의석이 40석 이상 줄었으나, 여전히 160석을 확보하여 집권 여당 체제를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차기 총리로는 구창모 대표가 선출되어 당정일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8월 18일 구창모 총리가 국회 해산과 동시에 총리 사임 및 정계은퇴를 선언하였다. 동시에 자민당 대표직도 자연스럽게 내려놓게 되었다.

전영록 대표체제 (2021.8~현재)

구창모 대표의 사퇴로 인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치뤄지게 되었고, 8월 22일 국민투표와 당원투표를 통해 당대표 1인과 원내대표 겸 최고위원 1인을 선출하게 되었다. 해당 경선에는 엘마르 욘, 전영록이 출사표를 냈다. 8월 22일 치뤄진 경선 결과 전영록이 당대표에, 엘마르 욘이 원내대표 겸 최고위원에 당선되어 재창당 이후 첫 지도부 교체가 이루어졌다. 이렇게 자민당은 새로운 지도부 지휘 아래 총선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후 제13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비례 투표에서 1표 차이로 새로운민주당에게 패배해였으나 지역구에서는 청하부를 위시로 한 남부지방의 지지를 받아내 승리하여 제1당이 되었다. 그러나 118석을 획득하는데 그쳐 단독과반을 이루는데는 실패하였다. 하지만 2021년 월본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50%를 득표하였고, 보궐선거를 통해 17석을 추가로 획득하여 최종적으로는 135석이 되었다. 그 뒤 도유의시민들과 연정에 합의, 전영록 내각이 성립되며 집권을 이어가게 되었다.

역대 정당대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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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자유민주당 대표 목록
이름 취임일 퇴임일 비고
자유민주당 1기(18.1~19.3)
1대 구창모 2018년 1월 21일 2018년 8월 15일 2-3대 총리
2대 모창민 2018년 8월 15일 2018년 11월 15일 4대 총리
3대 육성준 2018년 11월 15일 2019년 1월 4일 5대 총리
임기 중 실종
권한대행 정문석 2019년 1월 5일 2019년 1월 22일 1차 권한대행
4대 이성하 2019년 1월 23일 2019년 3월 1일 6대 총리
권한대행 정문석 2019년 3월 1일 2019년 3월 18일 2차 권한대행
5대 노현옥 2019년 3월 18일 2019년 3월 21일 유네민주연합 합당
정당 해산기(19.3~21.1)
자유민주당 2기(21.1~현재)
6대 구창모 2021년 1월 11일 2021년 8월 22일 재창당
18대 총리
역대 최장기 임기
7대 전영록 2021년 8월 23일 현직

평가

자유민주당은 창당 이전을 제외하고는 2018년 1월부터 2019년 2월 약 1년동안 총리를 만든 집권여당으로 군림한 권력 집단이다. 실제 자민당이 만들어진 2018년 1월부터 총선거는 원내 제 1당 자리는 항상 자유민주당이 차지했고, 의석수 비율도 45%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그 탓에 자민당 총재 선거는 거의 월본 총리를 가리는 자리나 다름이 없었으며 자민당은 그만큼 월본 정치의 핵심이었다.. 자민막부라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다. 당원 수도 2018년까지는 16명으로 월본에서 가장 많았던 정당인데, 이는 다른 당의 배 이상의 인원이였다. 물론 개혁 이후 감축하며 압도적인 수는 아니게 되었다.

물론 이에 대해서 비판도 나오는데, 장기간 집권 및 압도적인 우세가 독재로 빠지거나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한다. 마지막 집권 시기인 육성준 정부 이후 지지세 회복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 결국 제5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 역사상 가장 부진한 의석수 3위를 기록했다.

재창당 이후에도 10표를 얻으며 자유민주당이라는 이름값, 즉 '네이밍 파워'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고 이후 합당을 통하여 다시 거대정당이자 집권정당으로 올랐다. 제11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는 202석을 획득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고, 다시 거대여당 지위를 회복한다.

지지기반

설정상으로는 대체로 남부, 특히 주곤이나 남도 등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에서 지지를 받으며 단청에서도 지지층이 상당수 있다. 도유에서는 2010년대 중반에는 자민당이 지지세를 굳혀가는 추세였으나 2018~9년 들어 야권과 경합을 벌였다. 그러나 2020년 11대 총선에서 도유-중부 선거구에서 다시 압승을 거두었다. 북부 지방은 지지세가 다소 약한 편이다.

현실 전자정부 카페 내에서는 창작을 중시하고 법치주의 및 관료주의를 정비했던 정당인 만큼 창작가들과 관료층 인물들 사이에서 지지를 받았으며 2018년 전성기 당시에는 창작가, 기업인, 관료집단이 자민당의 든든한 지지층이였다. 이들은 자민당이 사라진 이후 월본태보당을 지지하기 시작하였으나 수차례의 정계개편 이후 이들이 표심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현재 자유민주당은 창작 중심, 법치체계 정비를 내세우며 이들의 표심을 다시 공략하고자 하는 중이다.

당원명부

자유민주당 당원명부(2021.9 기준)
전영록(대표) 엘마르 욘(원내대표·최고위원) 이승배 구창모 스텔라 나호진

주요 선거결과

총리 선거

일시 선거명 총리 후보 득표수(득표율) 결과 비고
2018.2 제2대 구창모 5 (41.7%) 당선 (1위) -
2018.6 제3대 구창모 11 (68.75%) 당선 (1위) -
2019.2 제4대 불출마(민주우 지지)
  • 월본에서 총리 직선제가 시행되었던 시기[1]의 총리직접선거였으며, 현재는 시행하지 않는다.

국회의원 선거

일시 선거명 득표수(득표율) 총 의석 결과 비고
2018.2 제1대 5 (45.45%)
136 / 300 (45%)
1위 -
2018.7 제2대 11 (52.4%)
157 / 300 (52%)
1위 과반의석 확보
2018.11 제3대 18 (47.4%)
142 / 300 (47%)
1위 -
2019.2 제4대 5 (45.45%)
90 / 200 (45%)
공동 1위 200석 체제[2]
2019.3 제5대 2 (16.67%)
51 / 300 (17%)
3위 -
2021.1 제10대 10 (25.00%)
75 / 300 (25%)
2위 -
2021.2 제11대 13 (68.4%)
202 / 300 (67%)
1위 단독개헌선 확보
2021.5 제12대 7 (50.0%)
160 / 300 (53%)
1위 과반의석 확보
2021.8 제13대[3] 8 (28.6%)
135 / 300 (45%)
1위 보궐선거 1위[4]

지방선거

일시 선거명 결과 순위 비고
2018.9 제1대
8 / 9 (89%)
1위 -
2018.10 제1대(추가)
4 / 4 (100%)
1위 도유수도시장 당선
2018.12 제2대
8 / 12 (67%)
1위 -

도유시의회 선거

일시 선거명 득표수(득표율) 결과 순위 비고
2018.10 제1대 16 (69.6%)
84 / 120 (70%)
1위 -
2018.12 제2대 17 (40.48%)
73 / 180 (41%)
2위 -


  1. 건국~2018년 6월, 2019년 2월
  2. 제4대 선거는 의석수가 300석이 아닌 200석으로 치루어짐
  3. 2021년 월본국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를 합산하였다.
  4. 10표, 50.0% (5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