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장왕 太祖 長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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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 |
남고구려의 제1대 태왕 | |
재위 | 712년~719년 |
대관식 | 장왕(長王) |
전임자 | 건국 |
후임자 | 경왕(景王) |
부왕 | 고왕(高王) |
이름 | |
휘 | 고강열(高康劣) |
이칭 | 고강렬(高康烈) |
별호 | 없음 |
연호 | 평천(平天) |
묘호 | 태조(太祖) |
시호 | 진평예성개국호상원덕태왕(眞平睿聖開國護上元德太王) |
신상정보 | |
출생일 | 679년(?) |
출생지 | 고구려 평양성 안학궁(?)[1] |
사망일 | 726년 |
사망지 | ? |
매장지 | 평성 호상총 |
왕조 | 남고구려(南高句麗) |
가문 | 평성(平城) |
부친 | 고왕(高王) |
모친 | 신의태후(新義太后) |
배우자 | 문의왕후 고씨(文宜王后 高氏) |
자녀 | 진왕(眞王)[2] |
종교 | 없음 |
태조 진평예성개국호상원덕태왕 장왕(太祖 眞平睿聖開國護上元德太王 長王, 679년(?) ~ 728년, 재위 : 712년 ~ 719년)은 남고구려의 제1대 국왕이다. 개국왕(開國王) 또는 호상왕(護上王)이라고도 하고 휘는 강열(康劣)이고 고왕의 장남이다.
재위 중
712년 고구려를 재건한다는 의미로 남고구려를 건국하였고[3] 717년에는 평양성[4]을 완공하였으며 718년에는 고구려의 것을 담습하여 제도를 정비하였다. 719년 경왕의 반란으로 경왕에게 양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