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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 25대 내각총리대신전영록 全永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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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전영록 |
| 출생 | 1954년 3월 26일 월본 와가사시 후신구 |
| 거주 | 월본 도번 중앙구 |
| 국적 |  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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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청하대학교 (경영학 / 학사) 황립전월본학습원 (정치외교학 / 석사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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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정치인 |
| 임기 | 제25대 내각총리대신
2022년 9월 1일 ~ |
| 소속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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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 선수 | ' |
| 약력 | 월본국 제19대 내각총리대신(2021.9~11) 월본국의 국회의원(3선 / 2대, 10대, 13대) 자유민주당 제7대 대표 (2021.8~) |
| SNS | @전영록 |
개요
전영록은 월본의 정치인이다. 2021년 8월 23일 제7대 자유민주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이후 동년 9월 1일 제13대 국회에서 월본의 제19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지명되었다.
생애
총리 취임 이전
2018년 월본에 가입하였으며, 동년 8월 자유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정계 활동을 시작하였다. 자유민주당 입당 후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받았으나, 모창민 당시 총리와의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해 탈당하고 좌파당을 창당하였다. 좌파당 활동 당시에는 자유민주당과 모창민 내각을 비판하였고, 이로 인해 큰 논란과 정치적 분쟁이 일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3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는 불참하였고 그 뒤 좌파당도 자연스럽게 해산되면서 정계에서 은퇴하게 된다.
정계 은퇴 후에도 월본에서 활동은 하였으나, 정계와는 거리를 두었었다. 하지만 2021년 1월 월본 정계가 재개편되자 그에 합류하여 정계에 복귀하였고, 이전에 반목하기도 했던 모창민 전 총리와 화해하여 모창민 전 총리가 창당한 월본의힘에 가담하게 된다. 이후 월본의힘 비례 1번에 공천되었고 제10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 당선되어 약 2년 5개월만에 원내 복귀하게 된다. 1월 15일에는 국방대신으로 입각하였고, 후에 나의재 내각에서도 안전보장위원회 의장으로 등용된다. 동시에 1월 19일 월본의힘이 자유민주당과 합당하면서 동시에 자민당으로도 다시 복귀하게 되었다.
2021년 1월 월본 정국 이후 다시 정치와도 거리를 두었지만, 자민당 평당원 신분은 유지하였다. 이후 2021년 7월 15일 구창모 총리에 의해 부총리 겸 모의전특명담당관으로 임명되며 다시 정계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오르게 되었고, 7월 28일에는 자민당 부대표로 임명되며 단숨에 유력 차기총리 후보군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를 증명하듯 8월 JBCN에서 실시한 차기 총리 여론조사에서도 유력 후보군으로 분류되었다. 이후 8월 18일 구창모 총리가 정계에서 은퇴하며 열린 자민당 지도부 경선에 출마하였고, 8월 22일 경선 1위를 차지하며 자유민주당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자민당 당대표로서의 정식 임기는 8월 23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한다. 13대 총선에서는 남부지방 제1구에 출마하였으며, 1위로 당선되며 3선을 기록하였다. 그 뒤 9월 1일 개원과 함께 열린 총리 지명 선거에서 자유민주당과 도유의시민들의 지지를 얻어 월본의 19대 총리로 지명되었고,총리에 취임하였다.
총리 취임 이후
9월 21일 청아그룹 퇴출에 관한 총리령을 선포하였으나 법무부의 지적과 논란 발생으로 인해 철회하였다. 대신 이후 기업 현황을 재조사하여 미활동기업을 정리하며 기업 정책을 이어나갔다. 10월 21일에는 리한그룹이 작위와 영지를 악용하고 '준국가'를 선언하며 활동하는 것은 국가내란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조치를 예고하였고, 이로 인하여 리한그룹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이후 검찰총장에 이승배를 임명하였고,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였다. 그리고 리한그룹 사태에 대하여 "리한그룹 퇴출 명령 번복 의혹에 대해서는 다소 미흡해 보여 시간이 날 때 재정리해 다시 게시하려던 의도"였다고 밝혔으며, "영지를 소유하고 있단 이유만으로 그 자리에 "준국가"라는 표현까지 사용해가며 하나의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또 특별자치구, 청 등의 명칭을 사용하며 충분히 일반인에게 하나의 자치구, 공공기관으로 혼동케 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음에도 국가기관과 비슷한 명칭을 사용하고, 작위를 이용해 논란중인 일련의 행동을 취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의문이 크다"고 지적하였다. 다만 "지적받은 점처럼 이를 총리대신의 단독 판단으로 처리할 순 없기에, 사법의 법리적 판단에 맡기겠다"며 사회 혼란을 더욱 야기시키는 무차별적인 힐난과 소모적인 논쟁을 지양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어 10월 26일에는 리한그룹의 입장 발표에 대해 "내각은 리한그룹에 복귀 요청한 사실이 없으며 리한 탈주에 대한 일말의 아쉼도 없다"며 일축하였다.
이러한 리한그룹 사태 관련 논란에도 불구하고 10월 23일 WBC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55%의 지지율을, 11월 첫째주 시민연구원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66.7%[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오히려 사태 대처 이후 내각의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러한 흐름대로 제1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전영록 내각과 자유민주당이 국민의 신임을 계속 받을것인지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그에 발맞춰 전영록 본인도 10월 30일 총리직 재선 도전을 선언하였고, 동시에 "월본이 우선이라는 철칙 아래 수많은 외부세력을 견제하고 그들의 책동에 알맞게 대응해가며 국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 표로 판단하여 달라", "전영록이에게 신임을 달라. 반드시 국난을 수습하고 안정적 국정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제1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신의 정치적 기반인 청하부가 포함된 남부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3표 차이로 낙선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는 월본 현직 총리가 낙선한 초유의 사태이며, 현직 총리의 낙선은 2017년 월본 설립 이후 헌정 사상 최초의 일이다. 또한 자유민주당도 대패를 당하여 정치적 여정이 다소 험난해 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후로도 자신의 계파 출신 인사가 국회부의장에 선출되고, 자민당 대표직을 계속 유지하며 당내 수습을 빠르게 추진하여 생각보다 충격을 빨리 회복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전영록은 죽지 않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지정해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계속 발휘하려고 하는 중이다. 2021년 12월에는 황립전월본학습원 대학원 과정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였다.
선거 이력
| 일시 | 선거명 | 소속 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18.7 | 제2대 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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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52.4%) | 승계 | 초선[2] |
| 2021.1 | 제10대 총선 | 월본의힘 | 7 (17.5%) | 당선 (비례1번) | 재선[3] |
| 2021.9 | 제13대 총선 (남부지방 제1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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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600 (27.7%) | 당선 (1위) | 3선 |
| 2021.11 | 제14대 총선 (남부 갑) |
13.2 (33.33%) | 낙선 (2위) |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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