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스펙터 유니버스}} '''정상우''' (鄭相祐, 1960년 1월 27일 ~ )는 [[대한제국]]의 정치인, 언론인이다. [[자유조직선일보]]의 전 사장으로, [[대한제국 제20대 의정위원]]에서 [[철원군·김화군·평강군·이천군]]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속은 [[자유한국당]]. == 개요 == 1960년 [[양주군]] 동두천읍 (현 동두천시)에서 태어났다. 일가족은 [[김화군]] 출신이었으나 전쟁 통에 내려왔고, 1962년 다시 철원군 갈말에 정착한다. 같은 실향민인 [[노박덕]]이 운영하는 [[제일조직]]의 계열사 언론인 [[자유조직선일보]]의 주필로 있으면서 노박덕과 절친이 되었다. 근묵자흑이라는 말마따나 곧 골수 반공주의 수구꼴통(...)으로 물들어버리지만, 노박덕이 골수 친박으로서 황실 폐지를 주창하는 것에 비해 정상우는 같은 친박이면서도 황실의 존재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편이다. 2000년 [[이주혜]] 황태녀 책봉에 대해 반대 시위를 하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여자면 집에서 설거지나 할 것이지"와 같은 막말을 하여 여성혐오 사상을 여지없이 드러냈고 세상의 지탄을 받았다. 그럼에도 국회 입성을 목표로 꾸준히 박근혜 라인에 줄을 대며 정치질을 한 덕분인지, 2010년 한나라당에 입당해 친박계에 속하게 되어, 철원군·김화군·평강군·이천군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자유조직선일보가 실향민들과 철원 지역에서 인기가 높아서인지, 2016년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철원군·김화군·평강군·이천군 지역구에 출마,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3배가 넘는 압도적 표차로 당선해 의정원으로 입성한다.<ref>이 지역은 실향민 출신으로 고향에 돌아온 이들이 많고, [[김일성]]에 대한 반감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김일성에 대한 향수를 활용하는 [[사회노동당]]은 물론이고 구 북한 인사 처벌의 완급 조절을 요구하는 민주당계에 대해서도 적대적이다.</ref> 하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총리 해임 이후, [[이주혜]] 현 황제의 즉위를 두고 "여제 즉위 철회"를 요구하며 [[변이재]], [[정비홍]] 등의 대한제국어버이연합과 함께 시위에 나서는 바람에,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폭락에 기여 중이다. == 선거 이력 == == 각주 == {{주석}} == 둘러보기 == {{제20대 의정위원/강원도}} [[분류:대한제국의 정치인]] [[분류:스펙터 세계관]] 정상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