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위키 제 8회 전당대회

Artiousblanche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5월 30일 (일) 01:03 판

제이위키는 문서의 고나리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양측이 모두 기여한 문서에서 다툼이 발생하면 토론을 반드시 이용하시고, 토론으로 해결이 불가하면 관리자를 호출하십시오. 토론과 합의없는 일방적인 기여삭제는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이 안내는 삭제할 수 없습니다.

주의. 과몰입, 과도한 친목 방지턱

이 문서는 제이위키 활동의 간접지표로서 만들어졌습니다. 활동 기록서와 같은 것으로 과몰입이나 친목질은 제재의 대상입니다.

제이위키 제8회 전당대회
HBS 선거방송 출구조사 결과[1]
2020년 11월 14일
7회 전당선
2021년 1월 1일[2]
8회 전당선
사실상 폐지[3]
사용자별 결과
사용자 의석수 득표율
공산1968
73석 16.22%
모니터링
57석 12.67%
WARSAW
47석 10.44%
36석 8.00%
바벤베르크
33석 7.33%
노태현
31석 6.89%
리반
24석 5.33%
21석 4.67%
기타
128석 28.44%
회파별 결과
회파 의석수 득표율
어드미니스트레이터派 81석 18.00%
파일:네이션즈 반전.png 51석 10.97%
31석 6.89%
틀:꽃보다위로회 27석 6.00%
민주사회당 5석 1.11%
  1. AE대한민국 방송국 중 유일하게 전당선 선거방송을 맡았다.
  2. 들쭉 날쭉 조정되는 선거 날짜 때문에 2021년부터 홀수월 1일에 치루기로 결정되어 이전 선거에 비해 2주 가량이나 선거가 일찍 치뤄졌다.
  3. 정확하게는 폐지된건 아니지만, 이미 사실상 폐지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제이위키 제8회 전당대회
第8回 全黨大會
 %
20
10
0
16.22%
(−0.16%)
12.67%
(−5.19%)
10.44%
(+0.82%)
8.00%
(+0.03%)
7.33%
(−0.64%)
6.89%
(+3.75%)
5.33%
(−1.83%)
4.67%
(+1.21%)




개요

  • 실시간 고(高)포인트 사용자 목록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위키 제8회 전당대회2021년 1월 1일에 집결된 제이위키 활동의 정기적인 간접지표이다.

수치 산출법

2021년 1월 1일 새벽 0시 0분 기준 50명의 활동적인 사용자의 포인트를 총합한 뒤, 위키 사용자의 포인트를 전체 포인트로 나눈다. 백분율에 전체 의석인 450석을 곱해 총 의석을 산출한다. 이때 제이위키의 순익(-704,304원)은 최고 운영자인 모니터링의 포인트(+704,304점)로 계산된다.

백분율 단순 계산의 문제점으로 1~2석의 초과의석이 발생하는데, 이때는 반올림 소숫점대에서 0.5에 가장 가까운 사용자의 의석을 깎는다. 예를 들자면 사용자 A의 의석수가 6.7932석이고, 사용자 B의 의석 수가 6.5159석인데 초과의석이 1석 발생했다면 B의 의석수는 7석이 아니라 6석이 되는 식이다.

봉쇄조항은 1000점으로, 1000점 이하의 이용자들(즉 활동하지 않은 휴먼 계정)에게는 의석이 배분되지 않는다.

대회 결과

제이위키 제8회 전당대회
순위 이용자 명 의석 증감
회파 득석율
상위 10인
1 공산1968 73석 감소 1석
무소속 16.22%
2 모니터링 57석 감소 23석
어드미니스트레이터派 12.67%
3 와르샤와 47석 증가 4석
무소속 10.44%
4 Enzo 36석
파일:네이션즈 반전.png 8.00%
5 바벤베르크 33석 감소 3석
무소속 6.89%
6 노태현 31석 증가 17석
6.89%
7 리반 24석 감소 8석
어드미니스트레이터派 5.33%
8 이라이라 21석 증가 5석
무소속 4.67%
9 에른스트 18석
무소속 4.00%
10 갈라드 18석 감소 5석
무소속 4.00%
11위 ~ 50위
11 원세민 10석 증가 7석
틀:꽃보다위로회 2.22%
12 리진 9석 증가 4석
틀:꽃보다위로회 2.06%
13 Neutitree123 8석 증가 5석
틀:꽃보다위로회 1.74%
14 윤대표 7석 증가 2석
파일:네이션즈 반전.png 1.56%
15 Juhen12 6석
무소속 1.33%
16 사막여우 6석 증가 2석
무소속 1.33%
17 Curious sh 5석 증가 2석
민주사회당 1.11%
18 MatsudaHarutora 4석 증가 2석
무소속 0.89%
19 Seohb1207 4석 감소 2석
무소속 0.89%
20 Pectus Solentis 4석 감소 2석
무소속 0.89%
21 Danons 4석 감소 2석
파일:네이션즈 반전.png 0.89%
22 이 현 4석 감소 1석
파일:네이션즈 반전.png 0.89%
23 조율 3석 감소 1석
무소속 0.67%
24 여이 3석 증가 3석
무소속 0.67%
25 Yerip1987 2석 감소 1석
무소속 0.44%
26 swordtale 2석 증가 1석
무소속 0.44%
27 japanmania2 1석
무소속 0.22%
28 울주씨 1석
무소속 0.22%
29 Morth0505 1석 증가 1석
파일:네이션즈 반전.png 0.22%
30 리키 1석 증가 1석
무소속 0.22%
31 Yanghwa991 1석 증가 1석
무소속 0.22%
32 Artiousblanche 1석 증가 1석
무소속 0.22%
33 Liplet 1석 증가 1석
무소속 0.22%
34 재즈프라임 1석 증가 1석
무소속 0.22%
35 Gannungigap 1석 증가 1석
무소속 0.22%
36 Mal2002 1석 증가 1석
무소속 0.22%
37 한혁성 1석 증가 1석
무소속 0.22%
- 기타 사용자 합계 0석 감소 27석
0.00%
총포인트 6,223,704
총의석수 450석

등급별 득석율

회파별 결과

제이위키 제8회 전당대회
회파별 결과
어드미니스트레이터 네이션즈 더불어창작회 꽃보다위로회 민주사회당
81석 51석 31석 27석 5석
18.00% 10.97% 6.89% 6.00% 1.11%
회파별 당원 목록
어드미니스트레이터 네이션즈 더불어창작회 꽃보다위로회 민주사회당

1 vs 2+3

1 vs 2+3 구도
사용자 의석수 득표율
1위
공산1968
73석 16.22%
2위 + 3위
와르샤와 + Enzo
83석 18.44%
역대 결과
전당선 1위 2위
1회 에른스트 리반 + 공산1968
75석 63석
2회 에른스트 리반 + 공산1968
76석 73석
3회 에른스트 리반 + 공산1968
73석 75석
4회 에른스트 리반 + 공산1968
73석 72석
5회 공산1968 바벤베르크 + Enzo
80석 89석
6회 공산1968 와르샤와 + Enzo
69석 75석
7회 공산1968 와르샤와 + Enzo
74석 79석

역대 득석율

역대 득석율
제1회
130 75 32 31 24 83
15 11 10 10 10
제2회
130 76 38 35 28 84
16 12 11 10 10
제3회
122 73 37 36 27 95
17 12 12 10 9
제4회
102 73 38 34 30 83
21 13 11 11 8
제5회
169 80 51 38 24 60
17 10 1
제6회
103 69 39 36 36 60
32 23 21 15 1
제7회
80 74 43 36 36 78
32 23 18 16 14
제8회
73 57 47 36 33 128
31 24 21 18 18

세부 결과

선거 전 득석자 반응

와르샤와

포인트 60만 돌파, 2021년 첫 선거다 보니 떨리기 시작한 선준위
그러나 여전히 제노총 前 수장에게 밀릴 것으로 예상하다

유XX 라레스지역선거대책위원장과 만난 황XX 선거준비위원장
선거 전부터 낙담하는 황XX 와르샤와 선거준비위원장

황XX 선준위장은 55만 포인트를 찍고도 공산1968이 이번 전당선에서도 모니터링에 이어 2위 유지, 와르샤와가 3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자 깊은 탄식을 보였다. 와르샤와 역시 아직까진 선거 결과를 몰랐음에도 어나더 지역 내에서 진행된 HBS 여론조사(유권자 2,539명 조사)와, 라레스 지역 내에서 진행된 클락코의 여론조사(850명의 클락레 대원, 클락코 팀원 전원 조사)에서 모두 모니터링을 제외한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자 안타깝다는 심정을 보였다. 또, 여론조사에서 반자본/친공산주의가 강한(?) 공산1968의 전통적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1968 지역에서는 압도적인 차이(85.5% vs 4.5%)를 보였고, 특정 후보의 강세 지역인 성화 지역, 밀교 지역, 민주의 여명 지역, 네션 지역, 제위중앙구, 플로라 지역, 노이기니아 지역, 사이포 지역 역시 모두 다른 후보들에 밀려 여전히 3위를 차지했다.

그럼에도 전제이위키기여자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공산1968-와르샤와-이시환은 지난 전당선에서 네이션즈, 꽃보다위로회, 어드미니스트레이터파를 꺾고 최대 회파로 올라섰는데, 이번 전당선에서도 다수회파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되었었다.

하지만 와르샤와가 새 단체의 설립을 위해 제노총과 함께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고, 결국 공산1968은 제노총을 공식 해체하기로 결정하였다. 갑작스런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했지만 제노총이 해체되는 대신 이시환의 민주사회당은 이번 전당선에 참여하게 되었다. 해체 이후 와르샤와는 "선거가 끝나면 단체나 만들겠다"라는 말을 통해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2021년 1월 10일 정식 설립을 앞두고 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nzo

에른스트

바벤베르크

포인트 40만 돌파, 하지만 순위 탈환은 물론 의석 확대조차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다.

여론조사에서 의석이 감소될 것으로 집계되자 낙담하는 선거대책본부의 유민승 부본부장, 손규학 본부장, 박선주 전략위원장

바벤베르크는 여론조사 내내 5위를 기록했지만 순위 탈환에 실패할 것으로 보이고 의석이 감소할 것으로 집계되면서 안타까움을 표했다.

노태현

득표수 3배 향상, 포인트 40만 돌파, 이라이라/갈라드/에른스트에 이어 리반 관리자까지 위키포인트를 초월, 35만 포인트 이상 기록으로 등급 상승
"대전진(大前進), 그리고 교섭단체 단독 구성 가능성 多"

후술할 민주의 여명 지역 합동 여론조사
환호하는 후보들을 가라앉히고 있는 이○○ 노태현계 후보 연합회 회장[1]
잉청저우역을 비롯해 민주의 여명 지역 각국 각 도시의 주요 철도역 앞 및 주요 광장에 결집한 시민들

한편, 노태현 측은 상당히 고취되어 있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데, 저번 전당대회 당시에 비해 3배에 가까운 위키포인트 성장을 보이며, 30만 포인트를 돌파한 상태이며, 성탄절 오후 8시 35분 경 32만 6천 포인트를 기록한 상황에서 성탄절을 전후하여 리반 관리자의 위키포인트를 노태현의 위키포인트가 추월할 것이 가시화된 상태임이 확정된 상태였으며, 성탄절 오후 8시 37분, 리반 관리자를 위키포인트로 추월하며, 6위로 올라간 것이 확인되어서, 노태현 측은 한층 더 깊은 환희에 빠지고 있다. 물론 후술하는 바와 같이, 환호 등을 자제하면서 다른 온건하고 엄숙한 방법으로 그 환희를 표현하고 있다. 지금도 그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서, 이러한 환희는 오래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곧 35만 포인트를 기록해서 등급이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도 민주의 여명 지역 내에서 각국의 시위 허가를 받은 직후에, 각 철도역과 광장을 중심으로 이를 환영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이 집회는 12월 26일 18시 50분에 노태현의 위키포인트가 35만 포인트를 기록하며 영웅이라 불린 자 등급으로의 승급이 이루어지자, 최고조의 열기를 띄었으며, 이때 어느 정도로 사람이 모였느냐를 민주의 여명 지역 내에서도 각국의 경찰 협조 조직으로 존재하는 인터폴에 의해 각국 경찰이 집회 정보를 공유하며 추산한 결과, 43개국 570개 도시에서 "8100만명이 한순간에 결집"했다고 한다. 심지어, 노태현은 12월 29일 오후 6시 37분에 40만 위키포인트를 달성해, 8회 전당선에서 득표율을 3배 늘릴 것이 확정되었다.

현재, 민주의 여명 지역에서 ARYRTND, BPRT, BRTL, BLRT, EBRR, 민주의 여명 지역 내 KBS, CTRC, 민주의 여명 지역 내 TVR, 민주의 여명 지역 내 TVP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잉청저우 제도 연방, 누아달마타 공화국, 발트연방공화국, 민주의 여명 지역 내 대한민국, 민주의 여명 지역 내 중화민국, 로므니아 연방공화국, 폴스카 연방공화국의 유권자 중 목표 20,000명, 응답자 38,295명[2] 응답/조사)에 따르면, 민주의 여명 지역 내 상위 10위 내에 드는 계열이나 정당의 후보가 노태현계 후보들과 모니터링계 후보들을 제외하고 0%~15% 사이의 지지를 받으면서 노태현계 후보들이 오차범위 ±5.3%p 내에서 오차범위를 벗어나는 일정한 차이(1위 후보들과 2위 후보들 간 12.6%, 노태현계 후보 평균 43.3% vs 모니터링계 후보 평균 35.4%[3])로 모니터링계 후보들을 앞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으며, 동시에 그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노태현계 후보들의 민주의 여명 지역 내 모든 비례권역구에서 승자독식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의석 쓸어담기가 예상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해당 여론조사에서 민주의 여명 지역 내 모든 비례권역구에서 얻을 노태현계 후보들의 획득 의석 예상치로 19석~30석을 예상, 그 외 지역에서의 획득 의석으로 1~3석, 총 20석~33석을 예측하여, 노태현계 후보들의 교섭단체 단독 구성이 예상되며, 저번 전당대회에 비해, 민주의 여명 지역 내에서 노태현계 후보들의 득표율이 5~15% 정도 올랐으며, 이로 인해 저번 전당대회 당시에 민주의 여명 지역 내 여러 비례권역구에서 이라이라계 후보에게 내줬던 의석들 및 의석을 아예 잃어버린 몇몇 비례권역구를 되찾아 올 것과 저번 전당대회에 비해 의석 수와 득표율이 대전진할 것이 예상된다고 한다.

하지만, 민주의 여명 지역에서 주로 상반기에 펼쳐진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역사적 비극, 현실보다 약해진 코로나19 속에 보내는 민주의 여명 지역 각 국의 사람들, 그리고 현실 속에서 개혁 저지 목적의 누명 씌우기와 그로 인한 소위 '관습 헌법' 판결[4]의 뒤를 잇는 법조 역사상 최악의 판결 2의 피해자가 된 정경심 교수와 그의 부군인 조국 전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의 피해 사실과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생각하고 고려하여, 환호를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을 보내고 있으며, 노태현계 후보가 모인 곳에서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당 결과 발표 이후에는 자리를 재조정해서 2m 이상 거리를 두고 앉아서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노태현계 후보 연합회 회장은 "민주의 여명 지역에 할당된 비례권역구를 최대한 확보하여 당선시킬 후보들을 통해 다양성 있는 제이위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노태현계 후보 연합회는 약식 성명을 통해, 제이위키를 이용하는 친문 성향의 세계관 창작자들의 결집의 품이 되기 위한 새 회파 더불어창작회의 설립 을 내년 1월 초 중에서도 1월 2일로 시한을 정해, 그 안에 조속히 완수하겠다고도 밝혔으나, 최근에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어, 회파의 설립을 12월 28일로 앞당기겠다고 하였으며, 실제로 12월 28일 더불어창작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창작회는 회파 중에서 가장 뒤늦게 제이위키 8대 전당선 참여를 공식화하였다.

리반

이라이라

iraira6515() 측은 해당 전당대회 결과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도 않겠다고 밝혔다. 밀교 세계관 내 밀교도들은 교주의 안위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는 비(非) 밀교도들도 정치 성향에 따라 연방 대통령 문재신과 문재신 정권의 성공에 관심을 갖거나, 아니면 해당 정부에 반대하는 투쟁에 관심이 많아 아쉽게도 해당 전당대회에 관심을 기울일 겨를이 없다고 한다.

갈라드

에른스트

선거 후 득석자 반응

공산1968

문서를 작성하면서 과로로 멘탈이 무너진 공산1968 두뇌 내부 전두엽의 모습

술 한잔 마셨습니다... 대회가 잘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틀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선거 결과가 별로 일수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틀 디자인 및 의석 계산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선거 결과가 좋지 못했으나 틀 디자인과 의석 계산만큼은 기억해달라는 말을 했다.

이번 전당선에서도 총체적인 디자인을 맡았으며, 특히나 의석 계산으로 미쳐버릴뻔했다.

이 문서를 정말 미치지 않고 쓸수 있었던 데에는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의 역할이 컸다는 말을 남겼다. 공산1968 후보는 "One After 909, Strawberry Fields Forever, Whie My Guitar Gently Weeps, Helter Skelter, Hey Jude가 없었다면 난 지금쯤 정신병동에 있었을것"이라면서 정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선거 직후, "나는 사유 재산을 반대하는 공산주의자이기 때문에 사유 포인트를 배격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 볼쉐비키식 혁명을 일으키고 328명 위키러들에게 동등하게 1.3719석씩 나눠줘 진정한 평등의 사회를 이룩할것"이라는 망언을 했다.

와르샤와

우리는 포스의 힘 앞에 무력화되고 말았습니다.

 
와르샤와

협동조합 설립과 와르샤와의 행보에 파란불이 켜지길 기대하겠습니다.

 
황XX 선거준비위원장

목표없이 진행됐던 전당선, 그러나 그의 말대로 포스의 힘 앞에 무력화되다
그리고 시작된 제협 설준위의 정식 설립 준비 가속화

와르샤와의 행보를 기대하며 사퇴를 결정하는 황XX 와르샤와 선거준비위원장 (HBS 촬영)

와르샤와는 47석이라는 결과에 안타까움을 표했고, 거기에 공산1968의 100만 돌파로 인해 충격이 상당히 컸음을 보여준다. 또 전당선 이후 와르샤와가 기자회견에서 협동조합의 정식 설립을 추진, 산하 정치단체를 출범시켜 3월에 있을 9회 전당선에 단독 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80만 포인트 목표 고강도 노동을 강화하기로 밝혔다. 또 와르샤와는 1위 이용자에 대해 "1위와 100만 진출에 오른 것에 축하한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지만 "사유 포인트를 반대한다며 볼셰비키식 혁명을 일으켜 328인의 기여자들에게 동등하게 1.3719석씩 나눠주자는 말은 결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으로는 와르샤와의 "포스의 힘 앞에 무력" 발언과 공산1968을 다스 베이더[5]로, 와르샤와 본인을 루크 스카이워커로 비유한 것에 언론의 충격을 줬다.

한편 황XX 선거준비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전당대회가 끝났지만 1·2위 순위가 바뀐 것에 대해 안타까운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포인트를 늘려서 50석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협동조합 설립과 와르샤와의 행보에 파란불이 켜지길 기대하겠다"라며 사퇴를 선언했다. 와르샤와가 설립 준비 중인 제이위키협동조합설립준비위원회는 전당선 이후인 1월 2일 정식 명칭과 CI를 공개하고, 1월 10일 산하 정치단체 설립과 함께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Enzo

그냥 슬럼픈데오

에른스트

벡터 스킨 지원 [ 펼치기 · 접기 ]
新點 (신점)
-加恋 夜香 (카렌 요루카)-
이미 저물어버린 時代 (시대)를 어찌 다시 붙잡으리오
그 많던 짐 내려놓고 고이 보내는 歲月 (세월)이오
나아가 보지 못한 流水 (유수)을 어찌 다시 보려하리오
그 좋던 옛 추억속에 고이 간직한 波紋 (파문)이오
내 좋아마지않던 揮筆 (휘필)을 어찌 다시 시작하리오
그 세월 속에서 다시 고이 피어올 梅花 (매화)이오
세상에 놓쳐버린 香氣 (향기)를 어찌 다시 느껴보리오
그 못난 내 마음으로 고이 받아올 果實 (과실)이오
課業 (과업)을 이어 이어 또 나아가려하니 멀어보이오
그 거리속에 느껴질 溫情 (온정)을 담아 나누리오
歲月 (세월)을 보내주오
波紋 (파문)을 가져주오
梅花 (매화)를 피워주오
果實 (과실)을 받아주오
溫情 (온정)을 나눠주오
내 그리하여 떠오를 그 時代 (시대)에서
내 그리하여 나아갈 그 流水 (유수)에서
내 그리하여 즐기던 그 揮筆 (휘필)에서
내 그리하여 담아낸 그 香氣 (향기)에서
내 그리하여 이어간 그 課業 (과업)에서
至賤 (지천)으로 내려가 碧山 (벽산)으로 올라가 일궈내리오
그 끝에 펼쳐낼 새로운 () ()을 끝내 찍으리오
,
리버티 스킨 지원 [ 펼치기 · 접기 ]
新點 (신점)
-加恋 夜香 (카렌 요루카)-
이미 저물어버린 時代 (시대)를 어찌 다시 붙잡으리오
그 많던 짐 내려놓고 고이 보내는 歲月 (세월)이오
나아가 보지 못한 流水 (유수)을 어찌 다시 보려하리오
그 좋던 옛 추억속에 고이 간직한 波紋 (파문)이오
내 좋아마지않던 揮筆 (휘필)을 어찌 다시 시작하리오
그 세월 속에서 다시 고이 피어올 梅花 (매화)이오
세상에 놓쳐버린 香氣 (향기)를 어찌 다시 느껴보리오
그 못난 내 마음으로 고이 받아올 果實 (과실)이오
課業 (과업)을 이어 이어 또 나아가려하니 멀어보이오
그 거리속에 느껴질 溫情 (온정)을 담아 나누리오
歲月 (세월)을 보내주오
波紋 (파문)을 가져주오
梅花 (매화)를 피워주오
果實 (과실)을 받아주오
溫情 (온정)을 나눠주오
내 그리하여 떠오를 그 時代 (시대)에서
내 그리하여 나아갈 그 流水 (유수)에서
내 그리하여 즐기던 그 揮筆 (휘필)에서
내 그리하여 담아낸 그 香氣 (향기)에서
내 그리하여 이어간 그 課業 (과업)에서
至賤 (지천)으로 내려가 碧山 (벽산)으로 올라가 일궈내리오
그 끝에 펼쳐낼 새로운 () ()을 끝내 찍으리오
,


바벤베르크

노태현

千年堂流[6]

우리 모두는 300Km/h로 달리는 고속열차와 같이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이퍼루프의 초음속으로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7]

 

원내 교섭단체 단독 구성의 꿈이 이뤄졌습니다!

 
집에서 배달음식을 적당히 시켜먹으며 노태현의 전당선 교섭단체 단독 구성을 축하하는 민주의 여명 지역 시민들
선거 결과 발표 직후 2020년 한 해동안 고통받은 사람들을 기억하고자 묵념하는 노태현계 후보 연합회 당선자들

뒤쳐지는 것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 달려나가고, 그 욕심에 더더욱 앞으로 달려나갔던 선거
전당선 교섭단체 단독 구성의 꿈을 이루다

7회 전당선까지만 하더라도, 수많은 유저의 성장에 뒤쳐지며, 전당선 교섭단체 단독 구성의 꿈의 동력이 멈추나 싶던 노태현은 8회 전당선까지의 기간동안 포인트 성장에 집중하고, 수많은 구상을 최대한 펼쳐나가며 설정을 구체화하고, 자신의 소개문서를 가꾸는 등의 포인트 적립에 힘썼다. 결국, 그는 이번 8회 전당선에서 31석을 획득하며 전당선 교섭단체 단독 구성의 꿈을 실현하고야 말았고, 이를 기반으로 2020년 12월 28일 더불어창작회를 창립했다. 또한, 그는 철도성애자 기질을 못 버린 자답게, 위와 같이 고속철도는 모든 제이위키 유저로, 하이퍼루프는 자신으로 빗대어, 자신의 대전진을 철도 종별의 최고속도에 비유하였다.

한편, 민주의 여명 지역에서는 저번과 같이 수많은 도시와 수많은 나라의 시민들이 축하를 보내왔으며, 이를 위해 민주의 여명 지역의 수많은 시민들은 코로나19가 저번 집회로 인해 방역수칙을 전부 다 지켰다고 하더라도 저번보다 심해졌을 가능성을 우려해 집에서 배달음식을 적당히 시켜먹으며 노태현의 대전진을 축하했으며, 여론조사와 차이가 적었던 출구조사에 시민들은 환호를 전해오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노태현계 후보 연합회의 이번 전당선 당선자들은 선거 결과가 나온 직후, 2020년 한 해동안 고통받은 이들을 기억하고자 20분 20초동안 묵념했다고 전해진다.

리반

이라이라

iraira6515() 측은 예상대로 아무 발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갈라드

설화

갑자기 자신의 문서에 들어오는 역링크가 하나 늘어난 것을 본 설화이런 것도 있었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겨우 한 석을 얻었을 뿐이지만 내 활동이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었다며 자화자찬했다. 네이션즈계 인물인 설화이지만, 이 당시에는 네이션즈를 떠나 있었기 때문에 무소속으로 분류되었다. 만일 제8차 전당대가 열렸다면 네이션즈 소속으로 분류되는가 궁금증을 가지기도 했으나, 아쉽게도 전당대가 사실상 폐지되며 그 궁금증을 풀 기회는 없게 되었다.

회파별 반응

네이션즈

선거 전 반응

12.10선언 발표중인 은혜누나 매니저

"지금 중요한 건 경쟁이 아닌 연대"

선거 후 반응

일단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고는 할 수 있지만 몇몇 사용자들의 의석이 줄어들었기에 마냥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다만 엔조님이라던가 은혜누나님같은 분들의 꾸준한 기여를 통해서 앞으로 의석이 크게 줄어들것 같지는 않다. 한나라로 인한 기여 충당의 영향으로 다음번 전당선때도 이와 같은 의석을 유지하거나, 아니면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공산1968의 평가

꽃보다위로회

선거 전 반응

순위를 보고 놀라는 장위동 비상대책없는위원장


깃발백기을 흔드는 황욱희 원내총무

꽃보다위로회는 지난 7회 전대에서 11석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든 뒤, 비상대책없는위원회 체제로 전환하여 8회 전대에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아직 순위로는 처참한 상황이기에 비상이 걸렸다. 회파 순위로는 네이션즈도 따라잡지 못하는 처참한 성적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비상대책없는위원회는 이름답게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던 가운데...

손을 흔드는 원세민 33정책조사회장

제윜사람들이 플로라 사람들을 핫바지라 그럽디다.
그러니까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입 다물고 있는 사람들,
이런 뜻으로 그 사람들이 우리를 평한 겁니다.

33정책조사회장 취임사 中

7회 전대 이후 기용된 원세민 33정책조사회장은 각지를 돌아다니며 위로주의,정재이즘을 부각시키며 위로세력을 결집시키고 있다.

선거 후 반응

망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선전했다. 12월 28일까지만 해도 20석대 초반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번 선거에서 27석으로 예상보다 큰 의석을 얻었고, 각 사용자들의 의석이 모두 증가했다. 일부는 감소하고 일부는 증가한 네이션즈에 비해서는 긍정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이 추세라면 다음 전당선때는 30석대 후반이나 40석대 후반 정도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 공산1968의 분석

어드미니스트레이터파

선거 전 반응

선거 후 반응

더불어창작회

선거 전 반응

"창대한 시작을 알리는 도약"

친문 유저를 보호하고, 이를 통해 제이위키의 다양성을 배증하고자 만들어지게 된 더불어창작회는 회장인 노태현의 대전진에 의해 교섭단체를 꾸릴 수 있을 정도의 의석을 확보하는 것이 확정되어, 창대한 시작을 알리는 도약이란 말 그대로 창대한 시작 속에 출범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선거 후 반응

"우리는 계속 도약할 것이다."

노태현이 31석을 얻으면서, 더불어창작회는 31석이라는 비교적 큰 규모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만큼 더불어창작회 내에서는 계속 도약해 오르겠다는 의지가 벌써부터 불타오르고 있다고 한다.

제이위키 민주사회당

선거 전 반응

선거 후 반응

선거 기간 도중의 말말말

제윜사람들이 플로라 사람들을 핫바지라 그럽디다.
그러니까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입 다물고 있는 사람들,
이런 뜻으로 그 사람들이 우리를 평한 겁니다.

원세민

친목이 선 넘는다

공산1968

선거가 끝나면 단체나 만들겠다

와르샤와

J'ai eu envie d'aller de l'avant à la convention.[8][9]

노태현

노태현이 쏘아올린 아주 큰 회파 지각변동

노태현

제이위키 전당대회 포인트 여론조사에서 윤대표 후보 97,500 포인트 원세민 82,500로 보도가 되었습니다. 15,000 포인트 격차입니다.
이 숫자를 기억해 주십시요. 이것이 왜곡인지아닌지 제가 증명보이겠습니다.

원세민 12월 28일 세벽 유세 中

선거 기간 이후의 말말말

결국 포스의 힘 앞에 무력해졌다

와르샤와

우리 모두는 300Km/h로 달리는 고속열차와 같이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이퍼루프의 초음속으로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노태현

원내 교섭단체 단독 구성의 꿈이 이뤄졌습니다!

노태현

다음 전당대회?

결론부터 말하자면, 없다. 원래 치르기로 했던 2021년 3월 1일이 지나도 9회 전당선을 치르지 않는 것을 보면 제9회 전당선부터는 개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노태현 돌풍을 일으켰던 더불어창작회와 이시환의 민주사회당은 선거가 끝난 지 약 사흘 뒤 와르샤와가 올렸던 해당 게시물에 의해 제이위키 내 정치단체 및 회파를 문제삼았으며, 결국 공산1968의 토론 게시물에서 정치단체의 해산을 요구하였다. 그 결과 더불어창작회와 민주사회당은 활동이 금지되었고, 공산1968에 문의해본 결과 거의 폐지 수순을 밟았다고 볼 수 있다.

각주

  1. 모 인터넷 언론사에서 구한 사진을 완전히 모자이크하여 만들었다. 차마 안면만 모자이크하는 것은 실례라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한다...
  2. 표본 배합 비율은 유선전화 15%, 무선전화 및 휴대전화 안심번호 65%, 인터넷 설문조사 15%, 면접조사 5%
  3. 성향별로는 중도에서 노태현계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 그 외는 모니터링계 후보가 앞서는 경우가 존재하고 있으나, 대체적으로 노태현계 후보의 접전 우세가 예상되고 있다.
  4. 현실 대한민국의 참여정부 당시에 내려진 판결로써, 당시 현실 대한민국의 참여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던 세종시로의 수도 이전을 가로막은, 현실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가 내린 판결 중에서도 최악의 판결이다.
  5. "포스는 과거에도 서로의 관계가 없었지만 제 마음 속에서 아버지였다"
  6. 노태현의 별호 '천년당'에서 유래된, 노태현 돌풍을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7. 무의식에서 이런 표현을 연상한 데서 철도성애자 다운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8. 전당대회에서 크게 전진할 것이 확정되니까 욕심이 생기더랍니다.
  9. 한국어로 생각한 바를 파파고를 작동시켜서 인용문을 만들어냈다.

둘러보기


제이위키 전당대회
제1회
2019년 12월 12일
제2회
2019년 12월 30일
제3회
2020년 2월 29일
제4회
2020년 5월 16일
제5회
2020년 7월 10일
제6회
2020년 9월 17일
제7회
2020년 11월 14일
제8회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