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주요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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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 | 55.21%  3.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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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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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지역구 | 비례대표 | 총합 | 비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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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석 | 58석 | 147석 | 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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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석 | 43석 | 111석 | 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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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석 | 24석 | 70석 | 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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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석 | 22석 | 49석 | 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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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석 | 19석 | 44석 | 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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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석 | 11석 | 30석 | 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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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석 | 5석 | 12석 |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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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석 | 5석 | 10석 | 2.1% | |||||
| 열풍당 | 3석 | 4석 | 7석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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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선거포스터[1] |
개요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는 2017년 10월 13일에 치러진 일본의 국회의원 선거이다. 카토 메구미 총리가 연정 상대와 자당 각료들에게 조차 예고 없이 진행한 독단적인 해산 결정으로 치러졌다. 당시 내각을 구성하던 미사카 과학상, 시오타 방위상 등 해산에 반대할 것으로 예상된 10여 명의 각료들을 해임 조치하고 통보하지 않은 채 다음날 오전 7시 즉각적인 해산을 공표하는 모양으로 이루어졌다.
이런 갑작스러운 해산으로 과학당은 물론 연정 상대였던 소년동맹과 아총이 즉각적으로 반발해 2016년 결성된 제2차 적주연정을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