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Earth | |||
우주에서 모습 | |||
소속국 | 국제 연합 | ||
소속 지역 | 수도 구역 | ||
행성 정보 | |||
종류 | 지구형 행성 | ||
소속 | 태양계 | ||
모천체 | 태양 | ||
반지름 | 6,371km | ||
공전주기 | 365일 | ||
자전 주기 | 24시간 | ||
궤도 장반경 | 1 AU (1억 4,959만 8,023km) | ||
위성 | 1개[1] | ||
최대 도시 | 뉴욕 | ||
인구 | 약 112억 3762명 |
개요
지구(Earth)는 국제 연합의 수도성이자 모든 인류 문명의 발상지이다.
환경
아콜로지 프로젝트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다.
아콜로지 프로젝트로 인해 행성은 건조하고 기온이 높다.[2] 도시 쪽은 중앙통제시스템의 존재로 공기가 매우 좋지만 개척되지 않은 구역(위 사진에서 회색으로 보이는 구역)은 공기가 매우 나쁘다. 기념일날은 기상생성시스템으로 비를 만들어 내리기도 한다.
인문 환경
인구는 원래 지구 전역에 골고루 퍼져있었지만 아콜로지 프로젝트로 인해 지각을 전부 금속으로 된 '베이스'로 덮어버리면서 인구는 수도 뉴욕과 그 주변 주거 공간으로 한정되었다.[3]
인구는 약 112억명으로 몇백년전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부 차원에서 출산을 규제하고 있기 때문
인류의 발상지인 만큼 모든 면에서 다른 행성(코러스, 슈타이어)등 보다 좋다. 특히 교육은 인류 문명 최고의 대학교라 불리는 아메리카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가 있다.
경제
절대적인 소비위주 경제
인류 문명 유일의 행성도시라는 특수성 때문에 내부에서 채굴등의 경제 활동은 불가능하다. 다만 막대한 인구빨로 밀어붙이는 소비 시장 만큼은 탑이다.
기타
국제 연합의 국장이 지구의 옛 모습을 본따 만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