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래서: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31번째 줄: 31번째 줄:
[[제1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 (태양 아래서)|독일]]과 그 [[동맹국]]들이 승전하고 기존의 [[영국 (태야 ㅇ아래서)|영국]]의 패권은 무너졌다. 사회주의 혁명으로 곳곳에 사회주의 국가가 세워졌으며, [[세계 공황]]으로 친독일 세력은 약화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2차 세계 대전]]은 [[민족주의]]와 [[군국주의]]로 무장한 [[프랑스 제4공화국]]과 [[폴란드-리투아니아]]로 발생해 [[참호전]]이라는 양상을 개전하였다. [[독일 (태양 아래서)|독일]]은 [[제2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승전하였으나, [[미합중국 (태양 아래서)|미합중국]]과 세계를 양분하였다. 결국 다시 전쟁이 발발하였고, [[제3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3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 (태양 아래서)|독일]]-[[인도]]와 [[미합중국 (태양 아래서)|미합중국]]-[[일본 제국 (태양 아래서)|일본]]이 주축으로 전쟁을 이끌어 나갔다. [[제3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3차 세계 대전]]은 기존의 전쟁보다 엄청난 수준의 피해를 입힌체 [[독일 (태양 아래서)|독일]]의 승전으로 마무리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 (태양 아래서)|독일]]과 그 [[동맹국]]들이 승전하고 기존의 [[영국 (태야 ㅇ아래서)|영국]]의 패권은 무너졌다. 사회주의 혁명으로 곳곳에 사회주의 국가가 세워졌으며, [[세계 공황]]으로 친독일 세력은 약화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2차 세계 대전]]은 [[민족주의]]와 [[군국주의]]로 무장한 [[프랑스 제4공화국]]과 [[폴란드-리투아니아]]로 발생해 [[참호전]]이라는 양상을 개전하였다. [[독일 (태양 아래서)|독일]]은 [[제2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승전하였으나, [[미합중국 (태양 아래서)|미합중국]]과 세계를 양분하였다. 결국 다시 전쟁이 발발하였고, [[제3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3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 (태양 아래서)|독일]]-[[인도]]와 [[미합중국 (태양 아래서)|미합중국]]-[[일본 제국 (태양 아래서)|일본]]이 주축으로 전쟁을 이끌어 나갔다. [[제3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3차 세계 대전]]은 기존의 전쟁보다 엄청난 수준의 피해를 입힌체 [[독일 (태양 아래서)|독일]]의 승전으로 마무리되었다.


[[제3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3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세계는 [[팍스 게르마니카]]라 불리는 일련의 평화시기를 지난다. 그러나 [[제3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3차 세계 대전]] 과정에서 아시아 지역에서 큰 공을 세운 [[인도]]가 급격히 성장하여 [[독일 (태양 아래서)|독일]]의 헤게모니를 위협하고 있으며, 뿌리 뽑히지 못한 사회주의가 남아메리카에서 다시 꽃을 피워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사회주의 국가가 들어서 [[팍스 게르마니카]]의 존제 의의에 위기를 가하고 있다.
== 주요 국가 ==
{| class="wikitable" style="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 border: 2px solid #000000; width: 100%; "
{| class="wikitable" style="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 border: 2px solid #000000; width: 100%; "
| style="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center; border: 0px solid #000000; " | <div style=" margin: -4.0px -9.0px ">[[파일:'An Der Sonne' World Map Faction.png|100%]]</div>
| style="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center; border: 0px solid #000000; " | <div style=" margin: -4.0px -9.0px ">[[파일:'An Der Sonne' World Map Faction.png|100%]]</div>
39번째 줄: 42번째 줄:
[[국제통치령|<span style=" background-color: #8200BF; color: #FFFFFF; ">국제통치령</span>]]
[[국제통치령|<span style=" background-color: #8200BF; color: #FFFFFF; ">국제통치령</span>]]
|}
|}
[[제3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3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세계는 [[팍스 게르마니카]]라 불리는 일련의 평화시기를 지난다. 그러나 [[제3차 세계 대전 (태양 아래서)|제3차 세계 대전]] 과정에서 아시아 지역에서 큰 공을 세운 [[인도]]가 급격히 성장하여 [[독일 (태양 아래서)|독일]]의 헤게모니를 위협하고 있으며, 뿌리 뽑히지 못한 사회주의가 남아메리카에서 다시 꽃을 피워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사회주의 국가가 들어서 [[팍스 게르마니카]]의 존제 의의에 위기를 가하고 있다.
== 주요 국가 ==
*[[자유협정]]
*[[자유협정]]
** [[독일 (태양 아래서)|{{large|독일}}]]
** [[독일 (태양 아래서)|{{large|독일}}]]

2021년 8월 29일 (일) 11:47 판

제1차 세계 대전 1914.7.28. - 1915.7.9.
프랑스인 소요 1916. ~ 1917.
제3차 발칸 전쟁 1916.9.22. ~ 12.12.
플로레알 27일의 쿠데타 1917.5.16. ~ 5.18.
제2차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1918.
캅카스 내전 1918.10.10. ~ 11.4.
포르투갈 왕정복고 1919.1.8.
수에즈 사태 1919.4. ~ 5.
인도 독립 1919.10.7.
대영제국 붕괴 1919.11. ~ 12.
오스만 전쟁 1920.4.11. ~ 11.3.
러시아 내전 1921.1.8. ~ 1928.10.3.
힌두 장교 쿠데타 1921.7.7. ~ 7.20.
네덜란드 혁명 1922.11.10. ~ 12.5.
네덜란드 코뮌 1922.12.5.
프랑스 코뮌 혁명 1923.5.1. ~ 7.9.
카이세리 쿠데타 1925.8.8.
아나톨리아 선포 1925.8.10.
프레사 델 포타레 1924.4.6.
리우 왕당파 혁명 1924.11.15.
포르투갈-브라질 1924.11.17.
1월 쿠데타 1925.1.2.
세르비아 전쟁 1924.2.1. ~ 1925.10.10.
오스트리아-헝가리 내전 1925.7.12. ~ 1925.10.10.
헝가리-세르비아 전쟁 1925.10.10. ~ 1926.1.10.
에르데이 전쟁 1925.12.20. ~ 1926.3.21.
빈 조약 1926.1.18.
검은 금요일 1926.4.6.
피우수트스키 쿠데타 1928.6.30.
폴란드 제2공화국 선포 1928.7.3.
프랑스 제4공화국 선포 1929.5.18.
안트베르펜 혁명 1929.8.1.
벨기에 내전 1929.8.21. ~ 9.14.
강철 조약 체결 1930.1.11.
베오그라드 동맹 1930.3.13.
제4차 발칸 전쟁 1931.6.29. ~ 11.18.
비아리스토크 점령 1932.11.11.
비아리스토크 합병 1932.11.24.
스페인 내전 1933.7.7. ~ 1935.12.4.
튀르키스탄 침공 1933.8.8. ~ 1933.11.10.
10월 쿠데타 1934.10.10.
폴란드-리투아니아 선포 1934.12.7.
군부동맹 1935.8.2.
리가 사건 1936.1.18.
제2차 세계 대전 1936.3.4. ~ 1941.9.18.
포니아토프스키 사건 1942.12.8. ~ 19.
마아양가 사건 1942.10.2 ~ 20.
이스라엘 건국 1943.4.6.
에게 해 학살 1944.2.19. ~ 4.10.
10월 3일 사건 1944.10.3.
핀란드 내전 1944.10.3. ~
빌냐 소요 1945.6.6. ~ 9.
발트 민족 무장사건 1945.6.7. ~ 1946.1.7.
벨라루스 서부 사태 1945.6.7. ~ 1947.
9월 쿠데타 1945.9.5.
발트 병합 1947.1.18.

An Der Sonne
태양 아래서
100%
장르 대체역사 밀리터리
연재 기간 2021년 2월 17일 ~ 현재
제작자 Enzo
제작 환경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리버티 스킨
데스크톱
저작권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n Der Sonne 혹은 태양 아래서Enzo의 4번째 대규모 세계관이다. 최초의 독뽕 대체역사 대규모 세계관인 승리의 왕관의 후계 설정이며, 단일 국가까지 포함하여 6번째 독뽕 세계관이다.

세계

세계지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과 그 동맹국들이 승전하고 기존의 영국의 패권은 무너졌다. 사회주의 혁명으로 곳곳에 사회주의 국가가 세워졌으며, 세계 공황으로 친독일 세력은 약화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민족주의군국주의로 무장한 프랑스 제4공화국폴란드-리투아니아로 발생해 참호전이라는 양상을 개전하였다. 독일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승전하였으나, 미합중국과 세계를 양분하였다. 결국 다시 전쟁이 발발하였고, 제3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인도미합중국-일본이 주축으로 전쟁을 이끌어 나갔다. 제3차 세계 대전은 기존의 전쟁보다 엄청난 수준의 피해를 입힌체 독일의 승전으로 마무리되었다.

제3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세계는 팍스 게르마니카라 불리는 일련의 평화시기를 지난다. 그러나 제3차 세계 대전 과정에서 아시아 지역에서 큰 공을 세운 인도가 급격히 성장하여 독일의 헤게모니를 위협하고 있으며, 뿌리 뽑히지 못한 사회주의가 남아메리카에서 다시 꽃을 피워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사회주의 국가가 들어서 팍스 게르마니카의 존제 의의에 위기를 가하고 있다.

주요 국가

100%
독일과 그 동맹국

인도와 그 동맹국
아르헨티나와 그 동맹국
국제통치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