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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범부같은 기분이 듭니다 볼 때 마다,역시 디스토피아는 무긍무진 하군요보면 볼 수록 소름이 끼친다.WasansAug 4, 2025 at 4:33 am이데아포비아
테스트인 것입니다.테스트금태자Aug 3, 2025 at 10:49 pm연습장: 금태자/6
7 세계관이 추함을 추구하게 된 것은 아름다움에 현실성이 없기 때문 입니다. 아무리 심미적인 세상 이라고 해도, 인간이 관여 되면 공간은 순식간에 파괴 됩니다. 그리고 파괴된 공간은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극도로 추한 세상에서 자유로운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 것 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서 추악함을 없게 하는 일이 필요 합니다. 추함과 추악함을 구분 하고, 두려움과 불쾌함을 구분 해서 고통의 총량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 입니다. 이미 모든 환경은 파괴 되다싶이 했으며, 심미성은 이상적 이지만 현실적 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해결책이 고려된 것 이며, 심미성을 추구 할 수 없게 된 것 입니다. 7 세계관은 사악 하지는 않지만, 가혹한 세상을 긍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추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정신체의 입장을 고려 하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심적 영역에서 아름다움으로 인해 일어난 문제 들로 인하여 심미적 치장을 추구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 즉, 가혹한 세상 에서 어떤 이익도 얻을 수 없으며 숨겨진 의미 조차 찾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예전 보다 개인의 능력이 중요 해졌지만 이마저도 선함 이라는 기초적인 분야에 불과 하므로, 상황이 잔인한 것 이며 마음이 가혹한 것은 아닙니다. 추한 세상에 있다고 해도, 마음에 어떤 문제도 없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댓글: 부가 설명777777allegna777777allegnaJul 30, 2025 at 8:01 amJul 30, 2025 at 8:23 am7 세계관/희망적 해석
본래 정신체는 심적 영역에서 최악의 결과를 낼 것으로 예상 되었지만, 오히려 보이지 않는 눈의 세계에서 더 심각한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신체는 심적 영역에서 자신이 억울한 일과 투정을 부리는 일에만 감정이 발달된 면모를 보였습니다. 감정이 결여 되어서 영향력을 크게 발휘 할 수 없었음에도, 생활과 마음의 문제 만으로 심적 영역이 크게 파괴 되었던 것 입니다. 이들은 오히려 보이지 않는 눈의 세계에서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감정을 소모하는 일 보다도 사회에서 직접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이 더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된 것 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이 바라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면 이들은 이상적 결과를 추구하므로, 세상이 얼마나 심각한 방향성으로 악화 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어렵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심미성을 얻게 되어, 이제는 감정을 보이려는 노력 조차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웃으려는 노력 조차 하지 않으며, 이들은 무표정으로 서로를 속고 속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서 사람은 누구나 타락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심적 영역과 보이지 않는 눈의 세계 에서는 일상이 반복 되므로, 결국에는 현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보를 얻기 조차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7 세계관이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해석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직접 눈을 뜨고 어떤 상황 인지를 파악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정신체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 심적 영역에서 빠져 나왔으므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환경과 세계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더 중요 합니다. 댓글: 부가 해석 777777allegna777777allegnaJul 30, 2025 at 7:16 amJul 30, 2025 at 7:35 am7 세계관/보이지 않는 눈의 세계
정신체가 애매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 처럼 보이게 된 것, 그리고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 처럼 보이게 된 것은 모순적 이게도 이들이 매우 극단적으로 행동하기 때문 입니다. 이들은 극도로 치우친 방향성으로 행동 하다가, 정작 중요한 순간 에서는 제대로 된 결정을 할 수 없어하고 애매하게 행동하는 면모가 있습니다. 이들은 극도로 효과적인 결과를 추구 했지만, 오히려 애매하고 소극적인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광기로 행동 해서는 안 되며, 지금 보다도 평범 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 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로 들면, 정신체가 식사를 위해 살생을 하는 행동은 실제로는 매우 소름 끼치고 기이한 장면 으로서 묘사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로 인해 일어나는 심각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살생에 연관 되면서도 마치 인간미가 있는 것 같은 결과가 나왔던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세상의 상태가 계속 악화 되기만 하고 어떤 결과도 나오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명확한 입장을 유지 하는 것은 중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평형성이 극단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하지는 않습니다. 선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댓글: 부가 설명 777777allegna777777allegnaJul 30, 2025 at 6:49 amJul 30, 2025 at 7:23 am7 세계관/평형성과 방향성
정신체가 생활에 집착하던 것. 알고보니 이들은 움직이는 일 조차 평형성을 유지 할 수 없었습니다. 근육을 통해서 신체를 움직이고 있었던 것 입니다. 그래서 정신체는 밀도가 높은 음식을 섭취 했을 때 신체가 경련하는 현상을 통해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체는 근육을 통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며, 정신력을 통해 움직이는 것 입니다. 어떤 근력도 가하지 않은 채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 입니다. 만약 활동 하는 일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하루의 모든 시간을 운동 시간으로 활용 할 것이 권장 됩니다. 기본적인 활동 조차 평형성을 유지 할 수 없으므로, 움직이는 일을 다시 연습해야 합니다. 정신체는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에 대해 나름의 고민을 하며, 지금의 생활을 계속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렇듯 시간을 지체하게 되면 생활 이외에도 여러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상황을 더 악화 시키므로, 생활 자체를 포기해야 합니다. 생활은 정신력의 문제 이므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댓글: 부가 해석77777allegna77777allegnaJul 21, 2025 at 7:12 pmJul 21, 2025 at 7:17 pm번외 세계관/생활
유전에서 일어난 일들에는 상당히 기이한 점이 많습니다. 1. 유전의 존재들은 의외로 인기가 많다는 것. 이들은 태어나자 마자 조직에서 데려가거나, 타인에게 사육 되는 모습으로 묘사 됩니다. 그러나 이들은 매우 추악한 모습 인데도, 굳이 타인과 어울린다는 것은 상당히 의아한 일 입니다. 2. 심적 영역 에서의 삶과 유사한 점이 있다는 것. 의외로 이곳의 존재들은 열심히 활동 합니다. 가혹한 환경 임에도 심적 영역의 삶과 생활 방식이 동일 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인형의 삶 일 수 있다는 부가적인 해석이 나온 것 입니다. 지금까지 정신체는 인형 같은 신체에 의존 하듯이 활동 해왔지만, 이미 심적 영역에 인형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아직 까지는 유전에서 사는 것이 해결책 일 수 있습니다. 단, 이곳에서 생활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면 유전에서 나와서는 안됩니다. 만약 가혹한 환경 에서 모든 생활을 포기 할 수 없다면, 발전한 장소 에서는 생활을 포기 하기가 더 어려울 것 입니다. 가혹한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사악함으로 인한 일 입니다.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댓글: 부가 해석7777allegna7777allegnaJul 21, 2025 at 12:51 pmJul 21, 2025 at 1:03 pm번외 세계관/설정
선함이 정확하게 무엇을 뜻하는지 다소 모호하게 표현된 것은, 7 세계관은 선함을 기준에 의해 구분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어서, 주로 알려진 선함의 기준 으로는 친절 인내 절제 근면 등의 분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를 갖추게 된다고 해서 항상 선하다는 것을 의미 하지는 않습니다. 7 세계관 에서의 선함은 '정신적 결함이 없는 상태'를 뜻하기 때문 입니다. 정신체가 착하게 되어서 격을 얻는다고 해도 엄청나게 높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이러한 선함은 기본적인 정신적 요건을 뜻합니다. 정신적 결함이 없고, 공간을 파괴하지 않으며, 고통스러운 과정을 받아들일 수 있고, 이득을 얻지 않아도 되는 순수한 마음의 상태 입니다. 그래서 사악함의 문제를 해결해야 선함을 얻을 수 있다고 언급 해온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가짐을 지니게 되면 극도로 가혹한 삶을 살게 될 일은 없을 것 입니다. 심미성의 문제는 사악함으로 인해 비롯되는 것 이며, 7 세계관은 이를 중요하게 다루지 않습니다. 선하다는 것은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댓글: 부가 설명777allegna777allegnaJul 18, 2025 at 4:19 amJul 18, 2025 at 4:25 am7 세계관/격
의문점 글에 등장하는 섭리 라는 용어에 대해 부가 설명을 적어 둡니다. 섭리 라는 것이 살아있는 생물 인지, 실제로 존재하는 시스템 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1. 섭리는 하위 원리 이다. 만약 순리가 하위 원리 라고 한다면, 이는 정신체가 자신 만의 자체적인 세상에서 이래야만 한다- 라는 비이성적 논리를 통해 나타나게 된 비과학적인 현상 으로서, 지구 에서의 과학을 대체하는 일종의 법칙 이라는 것 입니다. 아무리 자체적인 공간 이라고는 해도, 정신체가 어떻게 혼자 만의 섭리를 정할 수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해결 될 수 있는 문제 입니다. 2. 섭리는 상위 원리 이다. 만약 순리가 상위 원리 라고 한다면, 이러한 시스템이 실제로 존재 한다기 보다는 이는 위계 의식으로 인해 일어난 일일 수 있습니다. 정신체는 생활의 문제로 인해서 종이 매우 낮아져서, 특정 종 이라고 할 수 없는 상태 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추악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심미성을 추구 하는데, 문제는 심미성 에는 엄청난 위계 의식이 존재 한다는 것 입니다. 이들은 반발 심리로 인해 자유로움을 얻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마치 농락 되는듯한 삶을 살고는 합니다. 그래서 이는 심미성으로 인해 위계 의식에 얽매이게 됨으로서 일어난 일일 수 있습니다. 이때 격의 문제 또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미 추악한 현실 이지만 그럼에도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중요시 됩니다. 댓글: 부가 설명77allegna77allegnaJul 14, 2025 at 8:09 amJul 14, 2025 at 8:14 am7 세계관/의문점
아 그렇군요... 내지 사람들이긴 하다 보니 한 3계급으로 조정해야 겠군요. 지적 감사합니다.고증 오류제크로노시스Jul 7, 2025 at 3:35 am대일본제국 (떨해)
류큐인과 아이누인(특히 아이누인)들은 일본에서 지금까지도 불가촉천민 취급 받는 사람들 입니다....고증 오류SPQR(로마)Jul 6, 2025 at 10:15 pm대일본제국 (떨해)
으흐흐흐너무좋아도하Jul 6, 2025 at 12:36 pm세이쇼역
흥미로운 설정이 많네요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요문서 몇개 읽어보았는데아바투르너마저Jul 6, 2025 at 6:58 am이데아포비아
환영합니다. 이상한거 많으니까 불편하시면 지적하시거나 감상평 같은거 남겨주셔도 좋습니다.댓글은제크로노시스Jul 6, 2025 at 5:43 am대일본제국 (떨해)
역사적인 태극기는 아닌 것으로 아는데.깃발 원작자한테는 허락은 받으셨나요?Team AuroraJul 5, 2025 at 4:59 pm대한 공화국 (1920 Revolution)
어찌 로마가 공산주의를....어찌 이런 일이SPQR(로마)Jul 5, 2025 at 3:14 am로마 사회주의 인민 연방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국.. 고국이다!아바투르너마저Jul 3, 2025 at 10:56 am고국 (1961)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른다고국.. 고국이다!匿名Jul 3, 2025 at 9:43 am고국 (1961)
여기서 보고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을 사서 읽어보았는데 제3화의 이야기를 다 읽고 그 자리에서 울었습니다... 좋은 책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SPQR(로마)SPQR(로마)Jul 2, 2025 at 1:44 amJul 2, 2025 at 6:04 am김찬/사상/책
말하고 가져가면 다 좋게 좋게 봅니다틀 좀 적당히 가져가쇼에디터 시라Jun 30, 2025 at 4:10 pmDISAPPEAR : 사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