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스트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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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에르난데즈 전쟁의 일부의 일부 |
종전 이후 1년뒤인 2035년 3월 9일에 찍힌 오른스트 전투 당시 총탄 흔적이 남아있는 폐건물의 벽 |
날짜 | 2032년 3월 5일 ~ 2034년 3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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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에르난데즈, 메지드구, 오른스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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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에르난데즈 수호군의 패배, 주요 도시인 오른스트시를 빼앗겨 경제 네트워크의 혼란이 일어남, 패배 후 퇴각작전인 수르톤 퇴각전 발생, 스페인 & 포르투갈, 참전 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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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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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즈 |
대한민국 |
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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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체르 곤살로 정 오른스트시 방위사령관
체온중 고야 리 에르난데즈 7수호사단장
즁퀴 프란시스코 오✝ 에르난데즈 32수호사단장
징처르 블랑카 김✝ 에르난데즈 9수호사단장
웅처르 엔리케 박 에르난데즈 17수호사단장
처르중 파블로 강✝ 에르난데즈 제1무장경찰 사령관
나월 호안 김 에르난데즈 제11수호공중비행단장 |
박수염 제3보병사단장
유헌기 제25보병사단장
김칠연 민방위 16사단장
성조일 제5공중기동비행단장
정중표 제8기동사단장
민규완 제1공수여단장
이치일 민방위 39사단장 |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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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수호사단
32수호사단
9수호사단
17수호사단
제1무장경찰대
제11수호공중비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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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보병사단
제25보병사단
민방위16사단
제5공중기동비행단
제8기동사단
제1공수여단
민방위39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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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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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2304명
부상 930명/포로 1849명 |
사망 970명
부상 149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