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탈라사: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12월 26일 (화) 21:53 기준 최신판

분류:

테티스 연방공화국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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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

파라디소
주
곤드와나	로렌시아	시스 로렌시아	모리티아	옥키덴탈리아
울티마	칼레로니아	파라디소	판탈라사	트라이아스
트란스 로렌시아

판탈라사 주
State of Panthalassa

파일:판탈라사 휘장.png

주기

문장

상징

별명	테티스의 광주
모토	자유 진리 정의
표어	판탈라사는 그대가 살아있는 한 죽지 않는다
주가(州歌)	조지아 행진곡
주조(州鳥)	대머리 독수리
주목(州木)	자이언트 세콰이어
주화(州花)	벛꽃

행정

국가	테티스 연방공화국
지역	중부(Central Tetyhs)
시간대	동부 표준시
주도/최대도시	탈라사/ 밀레니움 직할령
주 의사당 소재지	탈라사

하위 행정구역

기초자치단체	9개 구, 1개 직할령
카운티	94개 county

인문 환경

면적	-km²
인구	1823만명
인구밀도	--.-명/㎢

경제

명목 GDP	전체 GDP	$-^(2022년) / -
명목 GDP	1인당 GDP	$-^(2022년) / -

정치

주지사	모형준 (보수당)
연방의원	보수당 24석 무소속 22석
주의회	140석 무소속 15석

개요

테티스 북동부의 주. 테티스 연방공화국의 사실상 행정수도이다. 과거 산업혁명 초기에는 공업으로 번성하였으나, 현재는 산업단지가 교외로 이전하며, 주력 산업의 자리를 금융업과 서비스업에 내주었다. 현재는 밀레니움 개발사업으로 공업과 첨단산업이 주가 되었다. 교외 지역에서는 농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곤드나와에서 독립하며 성립된 주지만, 곤드와나와의 연계는 아직도 여전하며, 곤드와나와 판탈라사의 경계는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연담화 되어있다. 판탈라사는 이 주의 이름이고 주도는 판탈라사가 아니라 탈라사이다 판탈라사 영역 대부분이 탈라사여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판탈라사는 도시주라는 특성상 다른 주와 다르게 휘하에 시와 군을 두지 않으며, 다른 주의 구와는 유사하지만, 그 권한은 시에 가까운 9개의 자치구를 두고 있으며, 그 하위 행정구역으로 94개의 카운티를 두고 있다.

정치

판탈라사 주의회 원내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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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모형준 9기 주정 (2023/12/26 ~ )
민주연합 140석
무소속 10석
재적 150석

원래 공산당이 우세였던 지역이었으나 팀쿡 전 주지사의 탄핵으로 인하여 공산당 출신 보수당 의원 니키타 모루쇼프가 주지사가 되었다. 이후 6선에 성공하였다 주의회 또한 보수정당인 국민당이 과반을 확보하였고, 다음 선거에서 국민당 이 150석 중 150석을 차지하면서 테티스 유일 일당 주의회가 되었다. 이후 완전한 보수의 성지가 되며 9대 지선에서 모형준 주지사가 96%를 득표하며 6선에 성공하였고, 지역구 국회의원 36명 중 35명이 모두 보수당에서 당선되었다.

주지사

역대 판탈라사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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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선
구다구로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팀쿡	모형준	모형준	모형준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모형준	모형준	무함마드 샤르니아	이냥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모형준	모형준	모형준	모형준

지역별 정치

주의회는 카운티별로 의원 1명을 선출하여 총 94명의 지역구 주의원을 선출하고, 6명의 비례대표를 병립형으로 선출한다. 판탈라사 전반적으로 보수성향이 매우 강한 특징을 보이고 있으나, 세부지역별 차이가 존재한다.

구도심

주도 탈라사, 아우구스타, 포르타, 글로리아, 트리니타티스, 후텐이 이에 해당한다. 과거 공산당에 대한 지지율이 40%를 넘을 정도로 좌경화된 지역이었고, 테티스 공산당 정치활동의 본거지였으나, 공산당 출신 무소속 (이후 국민당 입당) 모형준 (당시 니키타 모루쇼프)후보의 당선으로 급격한 우경화가 시작되었다. 모형준 후보의 재선 당시 득표율이 58%로 늘었으며, 이후 보수정당에 늘 90% 이상의 지지율이 나타났다. 지난 9회 지방선거에서도 모형준 후보의 지지율이 99%로 이후 3개의 권역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외

솔트래이크, 앨버타, 퍼플아일랜드가 이에 해당한다. 과거 곤드나와 지역이었다는 특성상 세 구역 중 유신회의 지지율이 가장 높다. 9회 지방선거 당시 유신회 출신 지역구 당선자 17명 중 12명이 이 지역 당선자였다. 보수당과 유신회가 단일화 된 상황에서는 보수당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9회 지방선거 당시 보수당 모형준 주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97.1%로 주 전체 평균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직할령

밀레니움이 이에 해당한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개발이 무산된 이후 판탈라사 구도심권의 절반에 해당하는 면적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와 주로부터 개발에 있어 소외되어 보수당, 진보당에 대한 지지율이 모두 낮은 상태이다. 주의회 11개 지역구 중 5개 의원이 비 보수당 출신이며 제3지대 중도정당 중앙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9회 지방선거 당시 보수당 후보 지지율은 94.2%로 제 권역 중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여주었다.

지리

경제

교육

모형준 주지사의 교육중심정책으로 교육이 매우 발전한 지역이다. 테티스대학지표조사에서 순위권에 들어간 대학은 총 5개가 있는데, 순위대로 판탈라사 공과대학, 판탈라사 주립대학, 신안외국어대학, 탈라사 자유대학, 삼위일체 신학대학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판탈라사/대학 문서 참고

정책으로는 모형준 주지사의 저소득층 사교육 지원 시스템인 오세훈런이 시행되고 있으며, 공대와 주립대를 중심으로 한 주정부의 지원, 사립대학 설립 시 최대 80%의 정부 건설지원금이 있다.

교통

판탈라사 횡단 도로 판탈라사의 항구, 도심, 산업지역, 주택밀집지역을 지나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냥 주지사 시절 개통되었다.

판탈라사 도시철도 1호선 판탈라사의 항구, 도심, 산업지역, 주택밀집지역을 지나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냥 주지사 시절 개통되었다.

판탈라사 도시철도 3. 4. 5 호선, 외곽지역, 밀레니움, 곤드나와로 이어지는 연장철도로 판탈라사 1기신도시 개발사업과 더불어 만들어졌다.

판탈라사항 테티스 최대의 항구로 판탈라사를 통해 무역 혹은 배를 통한 판탈라사 접근을 위하여 이냥 주지사 시절 개항하였다.

이외에도 남북6주 고속철도가 탈라사역을 지난다.

주요시설

판탈라사 주의회: 건국 초기 판탈라사 주정부였으나, 주정부 청사는 이전되었고 현재는 주의회 역할만 하고 있다.
판탈라사 공대, 판탈라사 공대 밀레니움 캠퍼스: 건국 당시 세워진 공대이다. 현재 밀레니움에 새 캠퍼스가 생겼다.
TBS 본사: 테티스 유일 공영언론사 건물이다. 여론조사업체 주변미터가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탈라사 주립은행: 무역과 공업, 경제의 중심지 판탈라사 최대규모 은행이자 랜드마크이다
트리니타티스 가로수길: 모형준 주지사가 도시환경개선을 위해 조성한 공원이다.
백병원 판탈라사 지부: 회창옹 할사그룹 대표와의 협약으로 지은 판탈라사 최대규모 민간병원이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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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dth=30% style="background:#fbfbfb; color:#147eb8;" | 별명
-|
+| 테티스의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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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bfbfb; color:#147eb8;" | 모토
-|
+| Libertas Veritas Justas | 자유 진리 정의
+|-
+! style="background:#fbfbfb; color:#147eb8;" | 표어
+| Phantalasa nondum mortuus est, ut dum vivimus | 판탈라사는 그대가 살아있는 한 죽지 않는다
 |-
 ! style="background:#fbfbfb; color:#147eb8;" | 주가(州歌)
-| 마르세유가
+| 조지아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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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bfbfb; color:#147eb8;" | 주조(州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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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bfbfb; color:#147eb8;" | 주도/최대도시
-| 탈라사
+| 탈라사/ 밀레니움 직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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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bfbfb; color:#147eb8;" | 주 의사당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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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style="color: #000; margin: -5.5px -10px; text-align: left; width: calc(100% + 2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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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목차}}
 ==개요==
-테티스 북동부의 주. 테티스 연방공화국의 사실상 행정수도이다. 과거 산업혁명 초기에는 공업으로 번성하였으나, 현재는 산업단지가 교외로 이전하며, 주력 산업의 자리를 금융업과 서비스업에 내주었다. 곤드나와에서 독립하며 성립된 주지만, 곤드와나와의 연계는 아직도 여전하며, 곤드와나와 판탈라사의 경계는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연담화 되어있다. 판탈라사는 이 주의 이름이고 주도는 판탈라사가 아니라 탈라사이다 판탈라사 영역 대부분이 탈라사여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판탈라사는 도시주라는 특성상 다른 주와 다르게 휘하에 시와 군을 두지 않으며, 다른 주의 구와는 유사하지만, 그 권한은 시에 가까운 6개의 구를 두고 있으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발생한 세계적 경제위기로 인해 개발이 사실상 무산된 1개의 구가 더 존재한다.
+테티스 북동부의 주. 테티스 연방공화국의 사실상 행정수도이다. 과거 산업혁명 초기에는 공업으로 번성하였으나, 현재는 산업단지가 교외로 이전하며, 주력 산업의 자리를 금융업과 서비스업에 내주었다. 현재는 밀레니움 개발사업으로 공업과 첨단산업이 주가 되었다. 교외 지역에서는 농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곤드나와에서 독립하며 성립된 주지만, 곤드와나와의 연계는 아직도 여전하며, 곤드와나와 판탈라사의 경계는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연담화 되어있다. 판탈라사는 이 주의 이름이고 주도는 판탈라사가 아니라 탈라사이다 판탈라사 영역 대부분이 탈라사여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판탈라사는 도시주라는 특성상 다른 주와 다르게 휘하에 시와 군을 두지 않으며, 다른 주의 구와는 유사하지만, 그 권한은 시에 가까운 9개의 자치구를 두고 있으며, 그 하위 행정구역으로 94개의 카운티를 두고 있다.
-==주지사==
+==정치==
+{{판탈라사 주의회 원내 구성}}
+원래 [[공산당 (테티스)|공산당]]이 우세였던 지역이었으나 팀쿡 전 주지사의 탄핵으로 인하여 [[공산당 (테티스)|공산당]] 출신 [[보수당 (테티스)|보수당]] 의원 [[모형준|니키타 모루쇼프]]가 주지사가 되었다. 이후 6선에 성공하였다 주의회 또한 보수정당인 [[국민당 (테티스)|국민당]]이 과반을 확보하였고, 다음 선거에서 [[국민당 (테티스)|국민당]] 이 150석 중 150석을 차지하면서 테티스 유일 일당 주의회가 되었다. 이후 완전한 보수의 성지가 되며 9대 지선에서 [[모형준]] 주지사가 96%를 득표하며 6선에 성공하였고, 지역구 국회의원 36명 중 35명이 모두 보수당에서 당선되었다.
+===주지사===
 {{역대 판탈라사 주지사}}
-==정치==
+===지역별 정치===
-원래 [[공산당 (테티스)|공산당]]이 우세였던 지역이었으나 팀쿡 전 주지사의 탄핵으로 인하여 [[공산당 (테티스)|공산당]] 출신 [[보수당 (테티스)|보수당]] 의원 [[모형준|니키타 모루쇼프]]가 주지사가 되었다. 이후 3선에 성공하였다 주의회 또한 보수정당인 [[국민당 (테티스)|국민당]]이 과반을 확보한 상태이다
+주의회는 카운티별로 의원 1명을 선출하여 총 94명의 지역구 주의원을 선출하고, 6명의 비례대표를 병립형으로 선출한다. 판탈라사 전반적으로 보수성향이 매우 강한 특징을 보이고 있으나, 세부지역별 차이가 존재한다.
+====구도심====
+주도 탈라사, 아우구스타, 포르타, 글로리아, 트리니타티스, 후텐이 이에 해당한다. 과거 공산당에 대한 지지율이 40%를 넘을 정도로 좌경화된 지역이었고, 테티스 공산당 정치활동의 본거지였으나, 공산당 출신 무소속 (이후 국민당 입당) 모형준 (당시 니키타 모루쇼프)후보의 당선으로 급격한 우경화가 시작되었다. 모형준 후보의 재선 당시 득표율이 58%로 늘었으며, 이후 보수정당에 늘 90% 이상의 지지율이 나타났다. 지난 9회 지방선거에서도 모형준 후보의 지지율이 99%로 이후 3개의 권역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외====
+솔트래이크, 앨버타, 퍼플아일랜드가 이에 해당한다. 과거 곤드나와 지역이었다는 특성상 세 구역 중 유신회의 지지율이 가장 높다. 9회 지방선거 당시 유신회 출신 지역구 당선자 17명 중 12명이 이 지역 당선자였다. 보수당과 유신회가 단일화 된 상황에서는 보수당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9회 지방선거 당시 보수당 모형준 주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97.1%로 주 전체 평균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직할령====
+밀레니움이 이에 해당한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개발이 무산된 이후 판탈라사 구도심권의 절반에 해당하는 면적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와 주로부터 개발에 있어 소외되어 보수당, 진보당에 대한 지지율이 모두 낮은 상태이다. 주의회 11개 지역구 중 5개 의원이 비 보수당 출신이며 제3지대 중도정당 중앙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9회 지방선거 당시 보수당 후보 지지율은 94.2%로 제 권역 중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여주었다.
+==지리==
+==경제==
 ==교육==
-판탈라사의 주요 고등교육기관은 세 곳을 뽑을 수 있다.
+모형준 주지사의 교육중심정책으로 교육이 매우 발전한 지역이다. 테티스대학지표조사에서 순위권에 들어간 대학은 총 5개가 있는데, 순위대로 판탈라사 공과대학, 판탈라사 주립대학, 신안외국어대학, 탈라사 자유대학, 삼위일체 신학대학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판탈라사/대학]] 문서 참고
-첫째로는 탈라사 자유대학이며, 연방 내 주요 대학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인문학에서의 권위는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할 수 있다.
-둘째로는 판탈라사 주립 공과대학이며,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출자로 설립되어, 53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촉망 받는 학자들을 배출하였다.
+정책으로는 모형준 주지사의 저소득층 사교육 지원 시스템인 오세훈런이 시행되고 있으며, 공대와 주립대를 중심으로 한 주정부의 지원, 사립대학 설립 시 최대 80%의 정부 건설지원금이 있다.
-셋째로는 삼위일체 신학교인데, 과거 곤드와나 시절에 수립된 테티스 최초의 신학교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교통==
+판탈라사 횡단 도로
+판탈라사의 항구, 도심, 산업지역, 주택밀집지역을 지나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냥 주지사 시절 개통되었다.
+판탈라사 도시철도 1호선
+판탈라사의 항구, 도심, 산업지역, 주택밀집지역을 지나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냥 주지사 시절 개통되었다.
+판탈라사 도시철도 3. 4. 5 호선, 외곽지역, 밀레니움, 곤드나와로 이어지는 연장철도로 판탈라사 1기신도시 개발사업과 더불어 만들어졌다.
+판탈라사항
+테티스 최대의 항구로 판탈라사를 통해 무역 혹은 배를 통한 판탈라사 접근을 위하여 이냥 주지사 시절 개항하였다.
+이외에도 남북6주 고속철도가 탈라사역을 지난다.
 ==주요시설==
-판탈라사 시의회
+판탈라사 주의회: 건국 초기 판탈라사 주정부였으나, 주정부 청사는 이전되었고 현재는 주의회 역할만 하고 있다. <br>
-탈라사 자유대학
+판탈라사 공대, 판탈라사 공대 밀레니움 캠퍼스: 건국 당시 세워진 공대이다. 현재 밀레니움에 새 캠퍼스가 생겼다. <br>
-판탈라사 주립공대
+TBS 본사: 테티스 유일 공영언론사 건물이다. 여론조사업체 주변미터가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br>
-삼위일체 신학대학
+탈라사 주립은행: 무역과 공업, 경제의 중심지 판탈라사 최대규모 은행이자 랜드마크이다 <br>
-조선일보 판탈라사 지부
+트리니타티스 가로수길: 모형준 주지사가 도시환경개선을 위해 조성한 공원이다. <br>
-TBS 본사
+백병원 판탈라사 지부: 회창옹 할사그룹 대표와의 협약으로 지은 판탈라사 최대규모 민간병원이다. <br>
-탈라사 주립은행
-트리니타티스 가로수길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