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포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42번째 줄: 42번째 줄:


{| class=" wikitable " style=" text-align: center; width: 100%; "
{| class=" wikitable " style=" text-align: center; width: 100%; "
| width=" 20% " | [[파일:금화 예시.png]]
| width=" 20% " | [[파일:금화 예시.png|100px]]
| width=" 20% " | [[파일:베른하이어 예시.png]]
| width=" 20% " | [[파일:베른하이어 예시.png]]
| width=" 20% " | [[파일:크래스터프 예시.png]]
| width=" 20% " | [[파일:크래스터프 예시.png]]
| width=" 20% " | [[파일:에르미니아 예시.png]]
| width=" 20% " | [[파일:에르미니아 예시.png]]
| width=" 20% " | [[파일:한무 예시.png]]
| width=" 20% " | [[파일:한무 예시.png|150px]]
|-
|-
| width=" 20% " |
| width=" 20% " |

2021년 7월 14일 (수) 00:07 판


망각의 암흑에 휩싸인 뒤틀린 세상, 오직 전쟁만이 있을 뿐.


게파르토의 반체제 불법신문, 'Aufklärung des Mutterlandes (조국의 계몽)' 의 건국력 1672년 7월 24일자의 한 문구

현실과 비슷하지만 다른 세계.

"그러나 그 곳에서도 전쟁은 벌어지고 있었다. 비록 현실과 그 양상의 차이가 있을 뿐, 그 곳에서도 발전과 번영을 둘러싼 국가간 갈등이 전쟁으로 이어졌다. 한 국가 내에서도 국가를 구성하는 계층간 반목을 통해 국가의 주도권을 놓고 싸움이 벌어진다.

이제 국가는 단순히 그 자신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국가와 계층이 믿는 것을 위해, 그리고 그 믿음으로 치장된 생존과 번영, 그리고 이익이라는 실체를 위해 존재한다, 무엇을 믿는가에 따라 편이 나뉘고, 그것을 명분삼아 실익을 챙기려는 일은 동서고금을 막론했다.

근대의 과학문명과 기술 발전은 신앙으로 편을 갈라 싸운 고대의 세계를 조롱했지만, 그들 역시 이데올로기라는 신세계의 신을 위해 싸울 뿐이다."


프론트 포커스 프로젝트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는 제2차 세계대전 풍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여 여러 국가들과 민족들간의 수백년이 쌓여 만들어진 세계속 일어난 크고 작은 전쟁과 이야기를 담은 독자적인 세계관 입니다.

저희는 위키독에 공식 설정 위키를 두고 있으며. 제이위키의 문서는 Enzo에 의해 관리됩니다. 해당 세계관은 팀장인 이화군 씨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론트 포커스 팀에 의해 제작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참여를 원하신다면 팀장이신 이화군 씨의 성함을 클릭해주세요. 프론트 포커스 프로젝트에서는 동영상 제작에 대한 계획도 존재합니다, 프론트 포커스 세계관을 애독해주시는 분들께서는 저희 유튜브도 구독해주시고 더 심오하면서도 기묘한 프론트 포커스의 이야기를 심도깊게 들으실수 있습니다.

저희 프로젝트를 언제나 관심과 더불어 애정을 가져주시는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파일:게파르토 예시.png 파일:공화국 연맹 예시.png 파일:키르수스 예시.png 파일:에세르 예시.png 파일:이드볼라디쉬 예시.png
파일:금화 예시.png 파일:베른하이어 예시.png 파일:크래스터프 예시.png 파일:에르미니아 예시.png 파일:한무 예시.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