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의 암흑에 휩싸인 뒤틀린 세상, 오직 전쟁만이 있을 뿐.


게파르토의 반체제 불법신문, 'Aufklärung des Mutterlandes (조국의 계몽)' 의 건국력 1672년 7월 24일자의 한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