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부티지지 (신대륙)

부모	아버지 조지프 부티지지 어머니 제니퍼 앤 부티지지
배우자	채스턴 부티지지
자녀	슬하 1남 1녀^[1]
학력	하버드 대학교 _{(문학 / A.B.)} 옥스퍼드 대학교 펨브룩 칼리지 _{(PPE / B.A.)}
종교	성공회
혈통	몰타계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70
선거구	오대호 인디애나 제1구
소속 정당
약력	사우스벤드 시장 지방정부 장관 총리

개요

미국의 정치인. 현직 미국 총리이다.

상세

사우스벤드의 시장직을 지낸 행정가 출신으로, 이후 2019년 총선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쥐스탱 트뤼도 내각 하에서 지방정부 장관을 지냈다. 총리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 치고는 약력이 짧은데, 이는 2022년,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성추행 파문으로 인하여 의혹이 풀릴때까지 잠깐 총리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고, 이에 따라 내각 인사중 비교적 인지도가 높고 당파적 이미지가 적은 부티지지가 임시 총리로 선출되었기 때문이다.

아직 의회 해산이 선언되지 않았으나 이르면 7월 내로 조기총선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자유당의 당수직을 내려놓지 않은 유력 정치인 쥐스탱 트뤼도의 존재 때문에 총리 임기는 매우 짧을 것으로 예상되나, 나이가 젊은데다가 대중적인 인기도 높아 추후를 노릴만한 유력 총리 주자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어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다.

자유주의, 진보 성향의 인물로, 미국 역사상 최초로 총리직에 오른 성소수자이다. 또한 리처드 3세의 즉위 이후 리처드 3세 황제의 임명 동의장을 얻어 임명된 최초의 총리이기도 하다.

생애

총리로서

2022년 5월 치뤄진 임시 총리를 뽑는 투표에서 418표(56%)를 얻어 228표(31%)를 얻는데 그친 에이미 클로버샤 사회보장부 장관을 190표차로 따돌리고 임시 총리로 선출되었다. 직무는 그 다음날부터 수행하였다.

별도의 개각은 없을 예정이나, 트뤼도와 공동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로 결정한 일부 장관의 자리에 새 인물을 임명하였다. 국무장관으로 수전 라이스가, 정무장관으로 척 슈머가 임명되었다.

2022년 6월 중순 기준으로 내각을 신뢰한다는 여론이 58%에 달하여 조기 총선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그러나 쥐스탱 트뤼도의 성추문에 대하여 해명이 완전하지 않다는 여론이 44%로 충분하다는 31%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2022년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가졌으며, 이후 16일까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의회 해산

2022년 6월 29일, 의회를 해산하였다. 예견된 해산이었기에 정당들은 큰 반응 없이 선거 태세로 돌입하였으며 8월의 첫번째 수요일에 총선이 치뤄질 예정이다.

피트 부티지지는 8월 3일 총선의 일주일 이후 있을 총리 지명 투표와 동시에 총리직에서 사임하는 것으로 예정되어져있다. 다만 피트 부티지지 총리가 낙선할 시 현재 부티지지 내각 하의 내무장관인 코리 부커가 일주일간 총리직을 맡게 된다. 물론 부티지지 총리가 낙선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여담

최소한 7개의 언어를 할 수 있다. 영어 외에도 스페인어, 프랑스어, 아랍어, 노르웨이어, 몰타어 등의 구사자이다.
동성애자이다.

↑ 동성애자인만큼 당연히 입양한 쌍둥이 자매이다.

[1] 동성애자인만큼 당연히 입양한 쌍둥이 자매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