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주의
환단주의

Hwandanism / 桓檀主義

기원
계연수 이유립 《환단고기》
이념 정보
영향을 받음
환단고기, 한국 민족주의, 국수주의
종교
증산도, 단군교 및 증산교
상징
한자 환(桓)
스펙트럼
불명
상징 컬러
흰색 (#FFFFFF)
이념적 가치
    

개요

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니다. 위대한 역사책에 불과하다.
위서라고 주장하는 당신들은 역사학자일 자격이 없다.
환단주의(Hwandanism, 桓檀主義)는 1979년 이유립이란 유사역사학자에 의해 출간된 환단고기의 내용, 특징, 혹은 그 자체를 믿는 이념이며, 한국에서는 위서를 따르는 희귀한 이념이기도 하나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이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다.

이념의 명칭 그대로 환단고기를 위서가 아닌, 1911년[1] 계연수에 의해 편찬된 고대사로 간주하고 단군조선(고조선) 이전의 환국이 실존하는 나라로 인식하여 약 1만 년의 역사를 한국의 역사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으며 증산 계통의 종교인 증산도에도 환단주의를 표방하는 등 사실상 범민족적인 환단주의 성향을 표방하고 있다.

상징

환단주의는 공식적인 상징이 존재하진 않지만, 대신 굳셀 환(桓)을 비공식적인 상징으로 여기고 있다.

성향과 가치

환단주의의 창시자는 "환단고기가 최근 '유사 역사학자'들에 의해 위서가 되고 있기에 환단고기에 통한 고대사 연구를 통하여 위대한 우리 역사를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환단고기를 사실상 가치로 삼고, 환단고기에 실려있는 환국(桓國)을 더 이상 허구의 나라가 아닌 실존하는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조직적인 운동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는 환단주의자들이 대부분 분포해 있는 증산도는 물론, 단군교, 증산교 등에도 상당수 영향을 미쳐 위서로 판단된 환단고기 그 자체를 따른다는 점에서 국수주의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환단주의자들은 1911년 계연수에 의해 만들어진 위대한 역사서라 소개하고 이미 역사학에도 포함되어 있다며 위서라 보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환단고기와 환국을 부정하는 역사학자들을 '유사 역사학자', '가짜 역사학자' 혹은 '좌편향적 역사학자'라 비난·조롱하고 있다. 더 나아가선 인신공격을 가할 정도이다.

이념 내 의견

환단주의는 공통적으로 환국을 실존하는 나라로 인정하고 환단고기의 내용 그 자체를 따르지만, 환단주의자들 사이에서는 각자 다른 의견을 보이고 있다.

확장파(擴張派) - 환국이 실존함에도 불구하고 더 나아가 환국 이후의 시대에도 환국 정도의 영토를 가졌다는 의견. 주로 삼국시대(고구려-백제-신라)를 기준으로 대륙설을 따르고 있다.[2] 이들은 삼국시대에서 각 나라들이 한반도를 넘어 중국 대륙, 일본 열도를 포함한 유라시아 대륙을 차지하였다고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등에 기록되었다고 하지만 저 주장대로 가정된지 몇 백년 후 일제가 그 기록을 모두 말살해버렸다며 우리 고대사를 말살시킨 일본에 대해 명백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강경한 반일 성향을 띈다. 확장파들은 고려가 원래는 거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성계의 쿠데타로 인해서 명나라에게 밀려 좁은 반도에 갇히게 되었다거나, 조선[3]에서 섬서성을 중심으로 대제국을 이루고 중화 문명은 조선의 제후국이었다는 가설을 설파하고 있다. 기원파(起源派) - 세계 그 어떤 문명에도 관련이 없는데 무조건 한민족에 대한 영역이 존재했다고 주장하거나 수메르의 기원이 환국의 지파인 수밀이라고 주장하는 의견. 인류 역사상 모든 독창적인 사상과 기술, 그리고 모든 역사적 시대는 전부 한민족이 창조하였고, 환국의 12국 중 하나인 수밀이(수메르)는 한민족과 함께 흑발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수메르와 발음이 비슷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며 이후 수밀이가 이후 수메르의 유래가 되었다고 설파하는 등 기원파의 대표적인 주장을 내세운다. 일부 기원파들 중에서는 신라-이집트 연관설을 설파하는데, 그 이유가 태양신인 "라"에 의해서 외세의 침입을 피해 동쪽(한반도)에 정착하여 "새로운 라"라는 이름으로 신라를 건국했다는 내용. 확장파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반일 성향을 띈다. 일부파(一部派) - 알타이 제어(만주족, 퉁구스계, 몽골족, 구 거란족) 민족이 한민족의 형제이자 일부이거나, 튀르크계 민족까지 끌어들여 사실상 환단주의를 넘어 범투란주의를 추종하는 의견. 일부파는 퉁구스계인 여진족이 건국한 금나라, 그리고 만주족이 건국한 청나라는 모두 한민족이 건국한 고구려, 발해를 계승하는 국가라고 주장해 이를 계보설로 받아들이고 있고, 원나라 역시 몽골족이 만들었으나 사실 몽골족은 한민족의 형제이고 고구려를 계승하였다며 요나라(거란)와 엮어 설파하고 있다. 일부파의 또 다른 가설은 바로 튀르크계-한민족 계보설인데, 이는 한국과 터키가 형제의 나라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저런 가설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더 나아가선 튀르크계 전체를 혈연이 똑같다는 이유로 한민족의 일부로 보거나 기원파의 주장과 비슷하게 돌궐의 유목 문화가 한민족의 문화라거나, 고대사 내 우랄알타이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범투란주의를 추종하는 부류도 존재한다. 퇴보파(退步派) - 상고 시대 당시 초월적인 영토를 가진 환국이, 시대가 지나면서 문명이 크게 쇠퇴하여 중국에게 점점 영향력을 빼앗고, 결국 한반도 수준으로 줄어듦과 함께 소국으로 전락하였기에 옛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중국에 의존할 것이라 주장하는 의견. 퇴보파들의 주장은 배달국이 되었을 때 동북아시아 일대로 쪼그라들었다가, 단군조선 때는 산서성까지 가지 못해 후퇴, 결국에는 중국을 포함한 타 민족들이 서로 싸우면서 발전하는 사이 위대한 한민족 대제국이 쇠퇴하고 시대를 거쳐 강대국들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일부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같은 한민족임에도 불구하고 북괴와의 불법적인 침공 후 중국특색 사회주의에 찌든 좌파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와 사회, 그리고 적화통일 후 중국과의 무력통합을 추구하고 있다거나, 시민의식은 대단히 최악이며, 오히려 환국에서 살았을 때가 훨씬 나았다라며 자국 비하 및 좌파 혐오에 관한 내용으로 선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증산도에서 환단고기를 경전으로 삼고, 환국 부활을 위한 고토 회복을 주장하며 종교적 근본주의적인 성향을 띄는 근본파(根本派), 환국이 실존하되 한민족과 야마토 민족은 혈연적인 민족이자 같은 조상이고, 이것이 내선일체로까지 이어졌기에 자신들이 믿는 환단고기에 식민사관과 일선동조론을 옹호하는 일선파(日鮮派), 중국과 일본에 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무력적인 고토 회복으로 환국을 부활시키자는 행동파(行動派), 5~6차원론, 우주적 가치, 대깨달음·대광명을 통해 '그레이트 칸'(대한) 정토를 이끌어 홍익인간, 인내천, 새마을, 붓다 정신을 통해 환국을 우주와 일치시키려는 환공일치파(桓空一致派) 등이 존재하며, 이들은 모두 환국을 실존하는 국가임을 내세워 고대 한국사에 대한 사이비성 역사를 내포하고, 역사 왜곡을 주도하고 있다.

여담

  이들이 신성시하는 환단고기가 워낙 악명이 높은데다가 위서라는 점에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환단주의를 부정한다. 일부 사람들은 역사수정주의를 우려하여 반대하는 역사학자도 많다.
  환단주의가 탄생하면서, 서구 커뮤니티에서는 일명 '이념판 환핀대전'을 예상하여 핀란드 이집트 기원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핀애주의 혹은 분애주의(Finno-Egyptism, 芬埃主意)를 만드는 유머가 생겨나고 있다.

가치도 결과

가치도 측정
-
침략적임
-
-
경제
외교
자유
권위
-
-
순응적임
-
사회
기술
종교
환경
매우 부정적임
매우 낮음
우호도
정치 영향력
설명 및 해석
가치도는 정치적 이념이나 체제에서 8가지의 의제적 가치우호도, 영향력을 나타내주어 그 이념의 성향을 분석하는데 사용합니다. 가치도의 경우, 한 가치도에서 가장 낮을 때마다 권위적, 국가적이고 폐쇄적이면서 회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가장 높을 때 마다 시민적이고 개방적이면서 수용적인 성향을 가집니다.
다음은 각 가치도의 정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가치도는 각 5개의 스펙트럼으로 나뉩니다.
매우 낮음   낮음   중간   높음   매우 높음
이는 정치 성향을 나누는 방법인 정치적 스펙트럼과 유사하며 가치도가 가장 낮을수록 반동, 권위, 폐쇄적 요소를 가지며 가장 높을수록 시민, 자유, 개방적 요소를 가집니다.
다음은 우호도정치 영향력입니다. 이념에 따라 얼마나 우호적인지, 혹은 정치적으로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나타내줍니다.
매우 부정적임   부정적임   혼합적임   우호적임   매우 우호적임
매우 낮음   낮음   중간   높음   매우 높음
우호도가 낮을수록 해당 이념이나 체제에 불신하는 성향이 강하고, 높을수록 우호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정치 영향력이 낮을수록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갖지 않거나 미미하며, 높을수록 큰 영향력을 가지는 경우가 높습니다.
다음은 의제별 가치도입니다. 총 8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념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각 가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제적 가치도 (Economy) - 가치도가 낮을수록 국가 중심의 경제 체제에 가깝고, 높을수록 시장 중심이거나 방임적인 경제 체제에 가깝습니다.
외교적 가치도 (Diplomacy) - 가치도가 낮을수록 침략적 제국주의나 고립주의에 가깝고, 높을수록 평화적 세계주의나 국제주의에 가깝습니다.
자유적 가치도 (Liberty) - 가치도가 낮을수록 폐쇄적이고 통제적인 자유에 가깝고, 높을수록 개방적이고 불간섭적인 자유에 가깝습니다.
권위적 가치도 (Authority) - 가치도가 낮을수록 권위주의적이고 독재적인 권위에 가깝고, 높을수록 자유적이고 분권적인 권위에 가깝습니다.
사회적 가치도 (Society) - 가치도가 낮을수록 보수적이고 도덕, 질서적인 사회에 가깝고, 높을수록 진보적이고 인권, 자유에 충실한 사회에 가깝습니다.
기술적 가치도 (Technology) - 가치도가 낮을수록 가속적인 기술에 가깝고, 높을수록 감속적인 기술에 가깝습니다.
종교적 가치도 (Religion) - 가치도가 낮을수록 제정일치에 기반한 순응에 가깝고, 높을수록 정교분리에 기반한 세속에 가깝습니다.
환경적 가치도 (Environment) - 가치도가 낮을수록 환경 회의주의에 가깝고, 높을수록 환경 수용주의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가치도가 중간일 경우, 각각 중립적이고, 혼합적이고, 정속적인 가치에 가까우며 0일 경우, -로 표시됩니다.
6축 좌표 기준
체제 좌표 기준
종교 좌표 기준
사회적임 : 0.00% / 100.00%
민주체제 : 0.00% / 100.00%
순응적임 : 70.00% / 100.00%
방임적임 : 0.00% / 100.00%
권위체제 : 0.00% / 100.00%
세속적임 : 30.00% / 100.00%
진보적임 : 0.00% / 100.00%
분권체제 : 0.00% / 100.00%
전통적임 : 0.00% / 100.00%
중앙체제 : 0.00% / 100.00%
자유적임 : 0.00% / 100.00%
무정부제 : 0.00% / 100.00%
권위적임 : 0.00% / 100.00%
지배체제 : 0.00% / 100.00%
설명 및 해석
6축 좌표(The Six-Axis Compass)는 각 이념의 특성을 나타내는 좌표를 말하며 사회적, 방임적, 진보적, 전통적, 자유적, 권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축들은 양쪽마다 경제·인문적, 사회·문화적, 국가·권력적인 의제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간 축은 중도적에 가까우며 어떤 의제에 양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음은 6축 좌표를 이루는 6가지 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회적 (Social) - 정부의 경제 활동과 평등적 사회에 찬성하고, 계급의 철폐와 부의 재분배를 지향합니다.
방임적 (Negligent) - 시장이나 개인의 경제 활동과 자유방임적 사회에 찬성하고, 규제의 부정과 개입의 반대를 지향합니다.
진보적 (Progressive) - 기존의 체제로부터 점진적인 사회 개혁을 통해 자유와 권리, 사회 정의와 평등을 지향합니다.
전통적 (Tradition) - 기존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개혁을 부정하고 근본주의, 법치, 도덕과 질서를 지향합니다.
자유적 (Liberal):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고, 국가의 간섭과 부당한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킬 것을 지향합니다.
권위적 (Authoritative): 강력한 정치적인 중앙집권화와 독재 등을 통해 개인의 자유를 최소화하고 지도자가 국가에 군림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6축 좌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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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좌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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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좌표란?
체제 좌표(The System Compass)는 각 체제의 특성을 나타내는 좌표를 말하며 민주 체제, 권위 체제, 분권 체제, 중앙 체제, 무정부 체제, 지배 체제으로 나타냅니다. 이 축들 중 어느 축에서 얼마나 강한지, 가운데(혼합 체제)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에 따라서 체제의 성향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간 축은 혼합 체제로 말 그대로 각 체제의 특성을 섞은 혼합적인 체제에 가깝습니다.
다음은 체제 좌표를 이루는 6가지 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민주 체제 (Democratic System) - 국민이 국가의 주권을 가지고 권력을 행사해 국민을 위한 정치적 체제를 지향합니다.
권위 체제 (Authoritarian System) - 일부 집단이 강력한 권력을 쥐면서 그 권력을 견제하는 세력을 억눌러 국민이 그것을 복종해야 한다는 정치적 체제를 지향합니다.
분권 체제 (Decentralization System) - 권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국가에서, 의회 등의 기관에 이행하여 권력을 분산시키는 정치적 체제를 지향합니다.
중앙 체제 (Centralization System) - 정부의 재원, 그리고 각 결정권 등의 모든 권한이 국가로 집중되어 있는 정치적 체제를 지향합니다.
무정부 체제 (Anarchy System) - 정부나 국가와 같은 지배자가 존재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무정부적 사회를 건설하려는 정치적 체제를 지향합니다.
지배 체제 (Dominant System) - 국민을 무조건적으로 통치하는 한편 사회와 자유를 폐쇄시키며 지도자의 1인 질서를 완성하려는 정치적 체제를 지향합니다.
6축 좌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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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좌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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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좌표란?
종교 좌표(The Religion Compass)는 한 이념이 얼마나 종교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지를 나타내는 좌표로 각각 순응적, 세속적으로 나타냅니다. 이 축들 중 종교에 순응적이거나 제정일치를 표방하는 이념들은 왼쪽에 가깝고, 종교에 세속적이거나 정교분리를 표방하는 이념들은 오른쪽에 가깝습니다. 중간 축은 중립이나 혼합에 가까우며 종교의 인식에 대해 양쪽으로 치우치지 않거나 혼합적 인식에 가깝습니다.
다음은 종교 좌표를 이루는 2가지 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순응적 (Compliant) - 종교에 순응적이고, 제정일치 사회를 표방하며 신을 국가의 통치자가 되어 절대적 권력을 누리겠다는 것을 지향합니다.
세속적 (Secular) - 종교에 세속적이고, 정교분리 사회를 표방하며 그 어떤 종교도 절대적인 권력을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을 지향합니다.
6축 좌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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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좌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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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좌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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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째 규칙주의 · 반기계주의 · 반기계 가속주의 · 반기계 가속주의 · 무산업주의 · 정보파괴주의 · 탈기계주의

해당 범례는 영어 위키백과의 이데올로기 목록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울인 글씨는 하위 이념을 말합니다.

각주

  1. 광무 15년이라 주장하지만 실제 대한제국의 연호인 '광무'는 고종이 퇴위하고 순종으로 즉위한 1907년까지 사용되었다.
  2. 그러나 하필이면 환단고기에는 대륙설에 관한 내용이 없다. 해당 위서에서의 내용은 고구려까지 나오지만, 백제의 경우에는 산둥에서 한반도까지, 신라에서는 만주에서 한반도로 내려왔다라고 설명되어 있다.
  3. 환단주의자들은 조선이란 명칭 대신 '쥬신'이란 명칭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