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한국가상사회의 역사}} '''{{PAGENAME}}''' (六·一七措置)은 2007년 6월 17일, [[한국가상회사]] 운영자 [[아즈마]]가 [[에스엔그룹]] 운영자 [[이서빈|현식]], [[신도그룹]] 운영자 [[토끼|민군]]을 영구 탈퇴 시키고, 두 회사에 대해 국고 몰수 조치를 내린 사건이다. == 개요 == 2007년 6월 17일, 한국가상회사 운영자 아즈마는 별도의 예고없이 현식과 민군을 영구 탈퇴시켰다. 이후 "계엄령"을 발포하여, 두 인사가 "바라는 것만 많았다."는 것을 탈퇴 조치의 이유로 언급하였다. 그러나 이전부터 [[아즈마]] (당시 한국가상회사 운영자 겸 [[상림그룹]] 회장)와 [[이서빈|현식]], 민군 사이에 갈등이 있다는 것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었고, 아즈마는 에스엔을 축출하면서 동시에 에스엔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던 민군까지 함께 탈퇴시켰다. == 경과 == 탈퇴 과정에서 어떠한 경고나 통보도 받지 않은 현식과 민군은 이 조치에 강하게 반발하였으며, [[한국가상사회|가상사회 카페]]에 가입해 아즈마를 맹비난하는 한편 권토중래를 기약한다. 같은해 8월 이후 한국가상회사 카페의 운영자로 취임한 [[덱즌|쿠라타]]와 현식의 공동 주도로, [[한국가상회사-한국가상사회 통합]]이 추진되면서 6·17 조치는 해제되고 현식의 에스엔그룹과 민군의 신도그룹 등 한국가상사회에 있던 회사들은 모두 [[한국가상사회|통합한국가상사회]]로 복귀하게 된다. 한편 아즈마는 쿠라타의 잠적을 틈타 운영권을 승계받은 [[슨임]] 등과 함께 통합을 반대하였으나, 결국 한국가상사회에서 손을 떼었고 시민국 활동에만 전념하게 되었다. == 기타 == * 현재 kgsa 도메인이 [[트윈스타]] 등의 점령 이후 사라져, 관련 글들이 모두 삭제되어 당사자들의 기억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 같이 보기 == * [[한국가상사회]] [[분류:한국가상사회의 역사]] [[분류:2007년의 사건사고]]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역사 사이드바 (원본 보기) 틀:접이식 사이드바 (원본 보기) 틀:한국가상사회의 역사 (원본 보기) 모듈:Arguments (원본 보기) 모듈:Navbar (원본 보기) 모듈:No globals (원본 보기) 모듈:Sidebar (원본 보기) 6·17 조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