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부가 해석

정신체가 생활에 집착하던 것. 알고보니 이들은 움직이는 일 조차 평형성을 유지 할 수 없었습니다. 근육을 통해서 신체를 움직이고 있었던 것 입니다. 그래서 정신체는 밀도가 높은 음식을 섭취 했을 때 신체가 경련하는 현상을 통해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체는 근육을 통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며, 정신력을 통해 움직이는 것 입니다. 어떤 근력도 가하지 않은 채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 입니다. 만약 활동 하는 일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하루의 모든 시간을 운동 시간으로 활용 할 것이 권장 됩니다. 기본적인 활동 조차 평형성을 유지 할 수 없으므로, 움직이는 일을 다시 연습해야 합니다. 정신체는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에 대해 나름의 고민을 하며, 지금의 생활을 계속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렇듯 시간을 지체하게 되면 생활 이외에도 여러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상황을 더 악화 시키므로, 생활 자체를 포기해야 합니다. 생활은 정신력의 문제 이므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