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K2 전차 혹은 80식 전차는 대한제국군이 운용중인 주력전차이다.

제원

K2A1 흑표
K2A1 Black Panther
국가 대한민국
개발 국방과학연구소
현대로템
운용 대한민국
대한제국
중량 공차중량: 55톤
전투중량: 56톤
전장 10.80m
전폭 3.60m
전고 2.40m
승무원 3명
배치 2025년 8월
주무장 55구경장 120mm CN08 활강포 (탄약적재량 40발)
부무장 12.7mm K6 중기관총 (탄약 적재량 1,100발)
7.62mm K16E 공축기관총 (탄약 적재량 12,000발)
66mm KM255 연막탄 발사기 2문
주포 안정기 3축
야시장비 3세대 열상
사격 통제 장치 레이저 거리측정기, 헌터킬러 시스템
엔진 두산인프라코어 DV-27K
엔진 출력 1,500hp
최대 속력 평지 70km/h
야지 50km/h
연료 용량 1,296L
항속거리 450km
현수장치 반능동 유기압식 ISU
변속기 SNT 중공업 EST15K 자동변속기
K2A2 흑표
K2A2 Black Panther
국가 대한제국
개발 국방과학연구소
현대로템
운용 대한제국
중량 공차중량: 53톤
전투중량: 54톤
전장 9.23m
전폭 3.60m
전고 2.40m
승무원 4명
배치 1949년 3월
주무장 50구경장 120mm 15식 강선포 (탄약적재량 40발)
부무장 7.92mm 10식 공축기관총 (탄약 적재량 7,500발)
주포 안정기 2축
야시장비 야간투시경
사격 통제 장치 헌터킬러 시스템
엔진 삼성중공업 E898 디젤엔진
엔진 출력 900hp
최대 속력 평지 50km/h
야지 31km/h
연료 용량 1,296L
항속거리 310km
현수장치 토션 바
변속기 쌍용 중공업 M11 수동변속기
80식 전차
Type 80
국가 대한제국
개발 삼성 중공업
운용 대한제국
페르시아 제국
중량 공차중량: 56톤
전투중량: 57톤
전장 10.80m
전폭 3.60m
전고 2.40m
승무원 3명
배치 1983년 4월
주무장 55구경장 120mm 78식 활강포 (탄약적재량 40발)
부무장 12.7mm 69식 중기관총 (탄약 적재량 1,100발)
7.92mm MG-79P 공축기관총 (탄약 적재량 7,500발)
66mm KM255 연막탄 발사기 2문
주포 안정기 2축
야시장비 2세대 열상
사격 통제 장치 레이저 거리 측정기, 헌터킬러 시스템
엔진 현대 중공업 HE19 가스터빈 엔진
엔진 출력 1,300hp
최대 속력 평지 65km/h
야지 45km/h
연료 용량 1,716L
항속거리 355km
현수장치 반능동 유기압식 ISU
변속기 대우 중공업 HUS90 자동변속기

역사

203?년 중동지역의 분쟁으로 중동으로 파병되던 대한민국군이 의문에 폭풍에 휩쓸려 1936년으로 텔레포트하면서 당시 대한민국 국군의 주력 전차였던 K2A1 전차 역시 제11기계화보병여단과 함께 1936년으로 오게 된다. K2 전차는 미래의 기술력으로 만든 전차답게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줬지만 대한 독랍 전쟁만주 수복 작전, 제2차 세계 대전. 반소비에트 전쟁등의 많은 전쟁을 거치며 많은 양의 장비가 손실되었고 대한제국군 수뇌부에서는 K2 전차의 손실을 어떻게든 매꾸기 위해 당시 기술의 맞는 기술로 K2를 '재설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당시 가장 기술력이 좋았던 기업인 삼성 중공업을 필두로 많은 대한제국의 방위산업체들이 달라붙어 K2 전차의 부품들을 분석하고 역설계한 결과 비록 품질은 8,90년대 주력전차 수준으로 후퇴했지만 나름 양산 가능한 가격으로 새로운 재설계 K2를 만드는데 성공하니 이것이 K2A2이다.

70년대에 접어들어 미국이 엄청난 속도로 한국의 기술력을 따라잡으며 K2A2와 비슷한 수준의 M70 전차 개발하자 위기감을 느낀 한국은 아직 남은 2030년의 원본 K2A1을 가지고 다시 한번 역설계 프로젝트를 계시하게된다. 70년대가 되며 한국의 기술력은 40년대에 비해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21세기의 기술력을 완벽하게 역설계하는건 무리였고 역설계팀은 2030년대의 K2A1을 완전히 복제한다는 계획에서 주포같은 간단한 것만 복제하고 전자장비같은 복잡한 것들은 70년대 당시 최신기술을 사용하는걸로 개발 계획이 바뀌게되면서 2030년대의 기술력과 1970년대 기술력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전차 80식 전차가 탄생하게된다.

하지만 1989년 페르시아 전쟁에서 K2 전차가 미국의 신형 M5 에이브람스 전차에 비해 열세라는게 들어나면서 그동안 질적인 우위로 미국을 상대하려했던 대한제국군의 대전략에 비상이 걸린다. 미래기술력으로 만든 80식 전차가 '현대의 기술'로 만든 에이브람스 전차에게 패배하면서 대한제국군 수뇌부는 충격에 휩싸였고 그동안 소극적이였던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후 1998년 대한제국의 새로운 주력전차인 0식 전차가 개발되며 거의 60년간 대한제국군의 든든한 창과 방패로 사용됬던 80식 전차는 2선급 전차로 물러나며 그 길었던 임무를 잠시 내려놓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