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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oblest federation | ||||
| Najszlachetniejsza federacja | ||||
| Kilniausia federacija | ||||
| 2021년 9월 18일 | ||||
| 미정 | ||||
| 정치외교, 유럽지역 유니버스, 중편 | ||||
| 1% / 100% | ||||
| "Jeszcze Polska nie zginęła!" "폴란드는 아직 죽지 않았다!" | ||||
| 휴재 (~ 2022.2.28.) | ||||
| 3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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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 (#eb001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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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고귀한 연방 판도 |
개요
Country(나라)가 민국 38 완결 이후 정식 연재를 시작한 세계관으로 기존 아시아 중심의 세계관에서 유럽 중심의 세계관으로의 탈피를 목표로 하고 만든 세계관이다.
상세
제이위키 등단 전부터 역덕이였던 Country는 Art's Animations라는 벨라루스 출신 폴란드볼 유튜버를 즐겨보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생전 들어본 적도 없던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라는 국가에 대해 알게되었고 폴란드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된다. 민국 38의 연재가 중반쯤 이루어 졌을 무렵 Country는 새로운 세계관을 구상하고 있었다. 원래는 프랑스 혁명 혹은 나폴레옹에 관련된 세계관을 제작하려 하고 있었으나 포기했고 이후 갑자기 떠오른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에 대한 세계관을 쓰기로 결정한다.
주요 분기점
- 폴란드의 야기에우워 왕조는 단절되지 않았고 여전히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국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 제3차 폴란드 분할 당시 예카테리나 2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급사하고 파벨 1세가 러시아의 황제가 되자 비교적 친독적이였던 예카테리나 2세의 측근들을 쳐내고 친위 내각을 구성, 프로이센-러시아 관계가 악화되어 폴란드-리투아니아는 완충국으로 남게 되었고 나폴레옹 전쟁 이후에도 프로이센-오스트리아-러시아의 갈등 속에서 완충국으로 남아 현재까지 존속하는 중이다.
-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폴란드는 독일 지역의 영토를 반환받았으며 적백내전 당시에는 동부영토 일부를 탈환하고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발트 등을 해방시켰다.
- 스페인 내전에서 프랑코의 죽음으로 공화파가 승리하였고 히틀러의 공산주의에 대한 극도의 불신으로 인해 독소 불가침 조약은 일어나지 않았다.
- 제2차 세계대전 에서 현실보다 덩치가 컷던 폴란드는 체코, 헝가리 등과 동맹을 맺고 나치에 맞섯으며 나치에 점령되지 않았다.
-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등의 국가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폴란드가 상당한 영토를 반환받으며 독립에 성공했고 냉전시기에도 소련의 일부가 아닌 독립국으로 존속하였다.
- 헝가리는 연합국으로 참전하였고 전후에 추축국으로 참전한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 지역을 영구 할양받았다.
기록
- 2021년 7월 28일 (수) 11:14 / 가장 고귀한 연방 배너.png 업로드
- 2021년 9월 18일 (토) 22:48 / 연재 시작
- 2021년 12월 28일 (화) 18:11 / 휴재 (~ 2022.2.28.)
표어
| “Jeszcze Polska nie zginęła!" "폴란드는 아직 죽지 않았다!” |
| ― 2021년 9월 18일 (토) 22:48 연재 시작과 함께 제정된 현행 표어, 폴란드 국가의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