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노의 역사
ђเรՇ๏гא ๏Ŧ คг๓єภ๏
[ 펼치기 · 접기 ]

틀:아르메노 관련 문서

고대 아르메노
ᗩᕴᒪᘿᘻᘉ
고대 아르메노 문명의 영향권.
기원전 9세기 ~ 기원전 316년
위치 아르메노
정치 체제 도시국가[1]
언어 아르메노어
국교 아르메노교
주요 사건
종결 이후 아르메노 왕국

개요

고대 아르메노의 중심지, 세인조다로의 투슬리스

고대 아르메노(ᗩᕴᒪᘿᘻᘉ, คг๓єภ๏)는 남서이스톨리아에 위치하던, 아르메노의 고대 문명 시기를 이르는 말이다. 고대 에토고대 세인조다로 등의 도시국가들을 중심으로 번성하였으며 끝없는 외세의 침입과 내정 분열을 겪다가 기원전 316년 아르메노 왕국으로 통일되었다.

문명의 시작은 제대로 밝혀진 것은 없으나 기원전 9세기쯤 고대 세인조다로가 생겨난 것이 시작임이 가장 유력하다. 이후 고대 에토, 고대 베사르 등 다양한 도시국가들이 등장하였다. 같은 남서이스톨리아의 도시국가인 고대 폴리네시아보다는 좀 늦게 탄생하였다.

아르메노는 기원전 5세기부터 끝없는 외세의 침공[2]과 이로 인한 내정 분열을 겪었으며, 특히 외세와 접경해있는 에토가 더 피해가 컸다. 결국 기원전 323년부터 시작된 아르메노 내전을 통해 세인조다로가 에토를 멸망시키고 외침 세력들을 몰아내며 아르메노 왕국을 건립하였다.

지역

여러 도시국가들이 있다가 가장 큰 두 국가들인 브뤼스와 페르티아에게 종속되며 두 연합 사이의 구도가 형성된 고대 폴리네시아와는 달리, 아르메노는 두 개의 강대국들인 고대 에토고대 세인조다로가 있었음에도 연합이나 합병 등의 과정이 발생하지 않았다. 그래서 알려진 도시국가도 폴리네시아에 비해 적은 편이다. 이 이유뿐만인 것은 아니지만 폴리네시아에 비해 아르메노가 훨씬 더 늦게 통일한 것도 이런 이유에 있다.

상술했지만, 가장 크고, 가장 번성했던 두 도시국가는 고대 에토고대 세인조다로이다. 고대 에토는 도시 전체를 가로지르는 에트리아 강을 통한 강한 지력을 가진 땅을 이용하여 다량의 농작물들을 생산하면서 번성하였으며, 고대 세인조다로는 해안에 위치하였다는 이점을 이용해 중심지인 투슬리스와 해안 지역에 위치한 실리아를 중심으로 해안 도시로서 크게 번성하였다.

역사

정치

옆동네와는 달리 순전히 왕정만이 존재했던 문명이었다. 정말 작은 도시국가들의 기록들을 뒤져봐도 공화정은 존재하지 않았다.

에토와 세인조다로 두 국가 모두 모든 것이 국가원수에게 집중된 종속적인 중앙 집권적 전제군주제를 띄었으며, 세인조다로의 경우 제한적인 지방 분권 체제를 시행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두 국가의 국가원수명은 달랐는데, 에토는 왕(ᖽᓰᘻᘜ), 세인조다로는 원수(ᓍᕴᘿᖇᓰᕲᘿᘻS)이다.

사회

언어

ᗩ ᐺᓰᖇᘿ ᒪᗩᘻ ᐺᓰᐸᐸ ᒪᗩᖽ ᒪᘉᕴᘿ ᖇSᘉᕴᓰᘿᖇ Sᕼᗩᘻ ᕼᘿ ᖴᓰᘻᕲᖇ.
현명한 자라면 찾아낸 이야기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써낼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메노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고대 아르메노에서는 지금의 아르메노어의 근간이 되는 고대 아르메노어를 사용했다.

종교

 자세한 내용은 아르메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민족

 자세한 내용은 아르메노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각주

  1. 도시국가마다 민주정, 왕정 등 다양한 정치 체제들이 공존하였다.
  2. 대표적으로는 당시 남쪽에 위치한 외침족 제노바족과 동쪽에서 영토를 넓혀나가던 남중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