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시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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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폴리네시아 관련 문서

고대 폴리네시아
アのレノ刀ム丂ノム
고대 폴리네시아 문명의 영향권.
기원전 10세기 ~ 기원전 464년[1]
위치 폴리네시아
정치 체제 도시국가[2]
언어 폴리네시아어
국교 폴리네시아교
주요 사건
종결 이후 브뤼스 제국

개요

고대 폴리네시아의 중심지, 브뤼스의 폴리스

고대 폴리네시아(アのレノ刀ム丂ノム, ק๏Lเภครเค)는 고대 리스본과 함께 남이스톨리아를 대표하는 문명으로, 이스톨리아 문명, 문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스톨리아 문화의 근간이라고 불린다. 폴리네시아인들에 의해 건설된 수많은 도시국가들은 크게 브뤼스페르티아 세력으로 나뉘어져 찬란한 문명의 꽃을 피웠고 이는 기원전 464년 브뤼스-페르티아 전쟁을 통해 폴리네시아를 통일시킨 브뤼스 제국까지 이어진다.

고대 폴리네시아의 문화는 향후 이스톨리아 문화의 근간을 다졌다고 평가되지만, 정작 현재 폴리네시아의 문화를 설명하라고 해보면 떠오르는 게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모순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브뤼스 제국 이후 시작된 약 1,200년 간의 지배 때문이다. 브뤼스 제국이 서이스톨리아 전쟁으로 가이아 공화국에게 정복당하며 기원전 195년부터 1012년까지 폴리네시아인들은 무려 1,200년 간 기나긴 지배를 받게 된다. 그것도 각각 고대와 중세를 상징하는 초강대국인 가이아 제국키오피 왕국에게 말이다. 과연 이들이 피지배민에게 친절했을까? 완전한 문화 관용 정책을 펼쳤을까? 안타깝게도 전시대에 관용 정책을 펼칠 반면교사가 될만한 사건은 없었고, 고대 폴리네시아의 문화는 전 세계로 전파되었지만 정작 이 문화를 만들어낸 폴리네시아 본토에는 고대의 문화가 남아있지 않은, 매우 기형적인 상태가 되버린 것이다.

문명의 범주

시작
일반적인 정설 도시국가의 양분할
(고대 브뤼스 - 고대 페르티아 세력)
브뤼스-페르티아 전쟁으로 브뤼스 제국 건국
확대파 제1확대파 폴리네시아에서 도시국가 형성 브뤼스-페르티아 전쟁으로 브뤼스 제국 건국
제2확대파 도시국가의 양분할
(고대 브뤼스 - 고대 페르티아 세력)
서이스톨리아 전쟁으로 브뤼스 제국 멸망
강경 확대파 폴리네시아에서 도시국가 형성 서이스톨리아 전쟁으로 브뤼스 제국 멸망

폴리네시아 문명의 범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주장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도시국가가 브뤼스와 페르티아 세력으로 양분할된 기원전 9세기경부터 브뤼스-페르티아 전쟁을 통해 폴리네시아를 통일시키고 브뤼스 제국이 등장한 기원전 464년까지를 정설로 하는 편이다.

이 정설을 반대하는 반대파는 총 3개의 분파로 나뉘어져 있는데, 제1확대파, 제2확대파, 강경 확대파다. 먼저 제1확대파는 시작 부분인 도시국가 양분열을 도시국가의 형성까지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제2확대파는 종결 부분인 브뤼스 제국 건국을 브뤼스 제국의 멸망까지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강경 확대파는 두 확대파의 주장을 합쳐 주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역사학계에서 제1확대파의 주장이 어느 정도 신빙성을 얻고 있다.

지역

브뤼스 폴리스 델피아
페르티아 그랜드링겐 아폴리

위 지도는 고대 폴리네시아의 주요 도시국가들의 위치를 표시해놓은 지도다. 초기에는 도시국가들을 따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마구잡이로 흩뿌려져 있었으나, 브뤼스와 페르티아가 성장하고 북쪽과 남쪽에 각각 브뤼스, 페르티아를 중심으로 연합이 형성되었다.

브뤼스 세력의 주요 국가는 브뤼스, 폴리스, 델피아가 있으며 페르티아 세력의 주요 국가는 페르티아, 그랜드링겐, 아폴리가 있다.

  • 브뤼스
    폴리네시아 동부에 걸쳐 있는 도시. 아르메노와의 활발한 교류로 일찍이 번성한 문명을 이뤘으며, 주변의 디오티시아 등의 도시들을 정복하며 세력을 키웠다. 이후 서쪽의 폴리스와 연맹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폴리네시아 남부에서의 패권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페르티아와의 양분 체제로 들어서며 기원전 464년 브뤼스-페르티아 전쟁으로 폴리네시아를 통일하여 브뤼스 제국으로 이어진다.
  • 폴리스
    폴리네시아 남쪽 끝에 있는 도시. 예로부터 어업과 해상 무역, 특히 '해군'이 발달했던 도시국가였다. 폴리스의 가장 큰 특징인 해군은 내륙에 위치해 해상 전투에 불리했던 브뤼스와 연합하면서 그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경험을 통해 다져진 전술은 브뤼스-페르티아 전쟁에서 완벽하게 통하며 브뤼스의 승리를 이끌 수 있었다.

    남쪽 끝에 위치한 군사적 요충지라는 이유로 브뤼스 제국, 폴리네시아 제1왕국, 폴리네시아 왕국 극초반에 수도로 채택되었으나 제노바족이 독립하면서 폴리스는 제노바족의 도시가 되었다.
  • 델피아
    폴리네시아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도시. 폴리스 다음으로 브뤼스가 접근한 중견 국가였다.

역사

 자세한 내용은 고대 폴리네시아/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치

폴리네시아 도시국가들의 정치 체제
공화정 브뤼스(초기 한정), 그랜드링겐, 아폴리, 알칸타로, 헤리오폴리스 등
왕정 브뤼스, 페르티아, 폴리스, 델피아, 피레노스, 아르테미스 등
과두정 페르티아(중기 일부 한정)

고대 폴리네시아는 여러 개의 도시국가들이 흩어져 존재하고, 산지가 많고 복잡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오랫동안 통일 국가가 등장하지 않았다. 따라서 정치 체제도 국가들마다 달랐고, 공화정, 완정, 과두정 등이 혼재하였다.

공화정의 대표격으로는 브뤼스, 그랜드링겐이 있고, 왕정의 대표격으로는 페르티아, 폴리스가 있다.

민주주의의 발상지

고대 브뤼스세계 최초의 민주주의 발상지로써, 처음에는 왕정으로 시작했다가 평민들의 강한 참정권 요구를 바탕으로 점차 발전하다가 마침내 모든 시민들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민주정 체제로 발전하였다. 브뤼스가 민주주의를 도입하자 주변의 알칸타로, 헤리오폴리스 등의 도시들도 민주주의를 도입하였다.

최초의 민주주의 발상지를 가이아 공화국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가이아 공화국은 정확히는 '통일 국가'의 최초의 민주주의 국가였으며 20년을 채 가지 못하고 제정 체제로 전환되었다. 이는 '통일 국가'와 '도시 국가'에서 민주주의가 탄생하고 유지되는 배경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실 그 당시에는 민주주의라는 체제가 상당히 불안정한 체제였다. 왕정이나 제정을 했으면 했지, 굳이 평민에게 모든 권리를 보장하는 민주주의를 채택했다가 만약에 쿠데타라도 당한다면 고대에는 그대로 멸망 테크를 타기 때문에 회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다. 브뤼스야 규모가 작아서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투표나 토론이 가능했지, 하물며 클레이시아 전 대륙을 통일한 고대 가이아의 공화정 체제가 20년이 유지되는 것도 신기할 정도.[3]

그러나 기원전 8세기 브뤼스-페르티아 분열 이후 단일 도시국가들의 세력이 커지면서 공화정 체제도 불안정해졌고, 브뤼스의 왕정 전환 이후 공화정을 쭉 유지하던 그랜드링겐과 아폴리 등이 공화정을 차차 폐지하고 왕정이나 과두정으로 전환되기 시작하며 세계 최초의 민주정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그 이후의 공화정은 몇 세기 후인 클레이시아의 가이아 공화국에서 등장한다.

사회

고대 폴리네시아는 그 도시가 민주정이던, 왕정이던, 과두정이던 '시민권을 가진 시민'과 '그렇지 않은 시민'으로 나뉘어졌다. 여기에 왕정 국가는 귀족 계급이 추가되었지만, 귀족은 전체 인구의 1~5% 수준이었다.

도시에서 시민권을 얻는 조건은 생각보다 굉장히 까다로웠다. '태어났을 때부터 이 도시에 거주' 했어야 하고, '심신이 건강한 20세 이상'의 '노예가 아닌' '남성'이어야 한다. 이 네 가지 조건에 의해 영유아[4], 청소년[4], 여성, 외국인[4], 노예, 장애인 등은 정치에 참여하는 게 불가능했다. 물론 극히 드문 경우로 가능했던 국가도 있었다.

또 폴리네시아 하면 노예제를 빼놓을 수 없다. 거의 대부분의 시민들은 가사노예를 하나씩 데리고 다녔으며, 광산이나 농장 등에도 많았다. 여러 전쟁을 통해 얻어온 포로들은 출신이 달라 결속력이 부족해 반란도 일으킬 수 없었다.

언어

ム Wノ丂乇 ᄊム刀 Wノレレ ᄊムズ ᄊの尺乇 丂イの尺ノ乇丂 イんム刀 ん乇 キノ刀り丂.
현명한 자라면 찾아낸 이야기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써낼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폴리네시아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고대 폴리네시아에서는 지금의 폴리네시아어의 근간이 되는 고대 폴리네시아어를 사용했다.

종교

 자세한 내용은 폴리네시아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민족

 자세한 내용은 폴리네시아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문화

철학

건축

미술

문학

식문화

교육

과학기술

각주

  1. 후술하듯 이 범주에 대해선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
  2. 도시국가마다 민주정, 왕정 등 다양한 정치 체제들이 공존하였다.
  3. 사실 이 체제도 굉장히 불안정했다. 1대 원수인 테오 에르난도는 시민들의 반발 끝에 원수직에서 물러났으며 그 다음인 알리 유스티누스도 사후까지 수많은 살해 위협을 받았을 정도로 반발이 심했다.
  4. 4.0 4.1 4.2 현대에도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