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시아의 역사 ђเรՇ๏гא ๏Ŧ ק๏Lאภєรเ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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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아 왕국 First Kingdom of Polinas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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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년 ~ 356년 | ||
가이아 제국의 철수 이전 | 키오피 왕국의 정복 이후 | |
가이아 제국 | 키오피 왕국 | |
위치 | 폴리네시아 (지금의 제노바-오슬리아 일대까지 포함) | |
수도 | 폴리스 | |
정치 체제 | 왕정 체제 | |
국가 원수 | 국왕 | |
면적 | 4,729,149㎢ | |
언어 | 폴리네시아어 | |
민족 | 폴리네시아족, 제노바족 | |
국교 | 폴리네시아교 | |
주요 국왕 | ||
현재 국가 | 폴리네시아 브뤼셀로 제노바 오슬리아 |
개요
폴리네시아 제1왕국(First Kingdom of Polinasia), 또는 폴리네시아 왕국(Kingdom of Polinasia)은 348년부터 356년까지 존속했던 폴리네시아의 첫 왕정 체제로, 기원전 195년 최초의 폴리네시아 통일 국가였던 브뤼스 제국의 멸망 이후 약 600년 만에 독립한 국가다. 브뤼스 제국처럼 폴리네시아부터 제노바-오슬리아 일대까지 수복하고 있던 국가였다.
가이아 제국이 349년 철수하면서 함께 정복당했던 아르메노 통일국과 함께 독립에 성공하였고, 향후 몇 년간 좋은 전망을 보였으나 가이아 정복을 꿈꾸던 키오피 왕국의 서부 진격을 통해 다시 지배를 당했다. 이후 폴리네시아는 1012년 남서이스톨리아 대반란까지 다시 한 번 끝나지 않는 지배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