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리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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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리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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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ﻮгєคՇ є๓קเгє ɭเรקเคภย
위대한 제국 리스피아누
상징
국가 제국은 창대하리라!
지도
1781년 10월 14일 ~ 1843년 5월 23일
(61년 7개월 9일)
10.14 나일리아 쿠데타 이전 리스본 제국의 침공 이후
나일리아 왕국 리스본 점령하 나일리아
역사
1781년 10월 14일 10.14 나일리아 쿠데타, 건국
1806년 2월 9일 나일리아 제국의 이스톨리아 원정
1842년 10월 30일 리스본 제국의 나일리아 침공
1843년 5월 23일 멸망, 리스본 치하 나일리아 체제 성립
지리
위치 나일리아 반도
수도 나일리아
면적 km2
인문 환경
인구 약 20,000,000명 (추산)
언어 엘리시스어
민족 나일리족
폴리네시아인, 아르메노인
국교 없음 (정교분리)
사실상 나일리교
정치
정치 체제 전제군주제, 중앙집권체제
국가 원수 황제
왕조 리스피아누 가문
역대 황제 디아블로 1세
리스피아누 1세

개요

나일리아 제국(є๓קเгє ๏Ŧ ภคเLเค), 또는 리스피아누 제국(ɭเรקเคภย є๓קเгє)1781년 10월 14일부터 1843년 5월 23일까지 존속했던 리스피아누 가문 치하 나일리아를 이르는 말이다.

클레이시아의 최초이자 유일한 식민제국으로, 1781년 10월 14일 리스피아누 디아블로가 반란군인 제국혁명위원회를 이끌고 나일리아 왕국쿠데타를 일으킨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스톨리아 원정을 통해 선전하는 듯 했으나 당시 이스톨리아 전역을 휘어잡던 리스본 제국이 1842년 10월 30일 나일리아 본토를 침공하여 1843년 5월 23일 멸망했다.

상징

국호

국호는 흔히 나일리아 제국(є๓קเгє ๏Ŧ ภคเLเค)이라 불리지만, 공식적인 국호는 리스피아누 제국(ɭเรקเคภย є๓קเгє)이다. 이는 쿠데타를 일으킨 리스피아누 디아블로의 가문 이름인 리스피아누 가문에서 딴 것이다. 나일리아 제국이라는 명칭은 이전 국가인 나일리아 왕국과의 통일성을 위해 붙여진 명칭이다.

리스피아누 제국이라는 명칭은 학계나 학술 연구 부분에서 많이 사용된다. 나일리아의 역사는 약 2,400년 간 같은 국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다.

국기

나일리아 제국의 국기는 이전의 나일리아 왕국, 그리고 현재의 나일리아 공화국과 흡사해보이나 색이 좀 많이 짙어졌다. 나일리아 왕국/공화국의 국기와 나일리아 제국 국기의 RGB 값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나일리아 왕국 나일리아 왕국
나일리아 나일리아
나일리아 제국 나일리아 제국
#006400 #6E8766
#FFD700 #E2C00E

국가

 자세한 내용은 제국은 창대하리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역사

나일리아 전쟁클레이시아 전쟁으로 인해 영토가 나일리아 반도로 쪼그라든 나일리아 왕국은 필리피프 왕조 치하에서 정체를 거듭하고 있었다. 그러다 리스피아누 가문의 리스피아누 디아블로를 중심으로 한 반란군인 제국혁명위원회가 왕정을 상대로 10.14 나일리아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왕국을 멸망시키고 식민제국인 나일리아 제국을 건립한다. 주동자인 리스피아누 디아블로는 자신을 황제인 디아블로 1세라 명명한다.

디아블로 1세는 기존의 나일리아 왕정 체제와 비슷하게 온전히 '황제'에 집중된 전제군주국을 구축했다. 또한, 그의 주요 관심사였던 군대를 개혁하고 징병제를 도입하며 병력을 증대시켰다. 이런 디아블로의 군사개혁은 성공적으로 종결되었고, 그로 인해 나일리아 제국은 식민제국으로 성장하여 이스톨리아 원정을 시작할 수 있었다.

디아블로 1세는 10.14 나일리아 쿠데타보다 훨씬 이전부터 앓고 있던 고질병인 간암으로 인해 1802년 9월 10일 서거하였고, 이후 디아블로 1세의 아들인 리스피아누 1세가 황제로 부임하였다. 리스피아누는 디아블로 1세가 증대해놓은 군대를 이용해 본격적으로 식민제국으로써 이스톨리아 원정을 시작하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려 하기 시작한다. 이스톨리아 원정을 통해 대남 제도의 일부[1]를 가져오고, 제노바-오슬리아 제1제국과의 전쟁 끝에 남서이스톨리아, 남중이스톨리아의 남부 지역을 가져오는 데 성공한다.

리스피아누 1세는 더욱 더 넓은 영토에 대한 야욕을 품었고, 제노바-오슬리아 제1제국을 완전히 멸망시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남이스톨리아 세계에서 영향력을 확장시키려 하던 리스본 제국의 눈에 띄어 나일리아는 리스본의 엄청난 경제제재와 견제를 받게 되고, 끝내 제노바-오슬리아 제1제국과의 전투는 성사되지 않았다.

리스본 제국의 격한 견제에도 이스톨리아 원정 당시 가져왔던 식민지만큼은 철수하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었다. 그러자 리스본 제국은 1842년 10월 30일 나일리아 제국의 식민지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나일리아는 병력의 차이로 11월 27일 이스톨리아 지역에서 후퇴하였다. 안심하고 있었던 나일리아 제국에게 리스본 제국은 12월 3일 무적함대를 이끌고 나일리아 반도 본토로 침공해오기 시작했고, 1843년 5월 23일 침공이 시작된 지 단 6개월 만에 끝내 나일리아 제국이 멸망하면서 리스본 치하 나일리아 체제가 성립되었다.

사회

정치 체제

나일리아 제국은 완전히 '황제'에 집중된 전제군주제 국가의 모습을 띄었다. 식민지를 가지고 있긴 했었으나 규모가 작았고 거리도 상당히 멀었기에 따로 행정구역을 분류하지 않고 중앙정부에 완전히 종속된 지방 자치 제도를 채택했다. 의회는 단원제로, 리스피아누 가문의 귀족들로 구성된 귀족의회 하나가 나라의 모든 정책들을 결정했다.

민족

나일리족이 주류 민족이었으나 본토의 엘리스족, 이스톨리아 식민지의 폴리네시아인, 아르메노인 등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있었다. 리스본 침공 이후로는 리스보니아인들도 다수 이민했다.

언어

 자세한 내용은 엘리시스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나일리아 제국의 식민지

목록

과연 나일리아에게 실권이 있었나?

식민지에 나일리아 제국의 실권이 있었냐 하면, 일단 있었다. 즉, 식민지의 구실은 해줬다는 것이다. 실제로 나일리아가 탈환했던 제노바-오슬리아 제1제국의 영토에서 나일리아에 널려있던 밀을 많이 판매했으며, 식민지를 통해 영향권도 많이 확장하면서 폴리네시아와 아르메노에까지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동시기 다른 식민제국들에 비하면 확실히 본토의 실권은 비교적 약했다. 멀리 가지 않고 당장 나일리아 제국 멸망 이후 성립된 리스본 점령하 나일리아 체제만 봐도, 리스본 제국이 나일리아에 직접 총독까지 파견하여 하나의 행정구역 수준으로 관리했다. 반면 나일리아는 사단 3~4개만 세워둔 수준이었으며, 식민지에 총독은 커녕 중앙정부 소속 인물이 한 명도 없었다. 이는 나일리아 제국의 식민지 확장이 단순히 영토 확장과 식민주의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닌, 그저 리스피아누 가문의 '야욕'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불안정한 국가 내정은 식민지 내에서의 반란과, 리스본 제국에게 눈엣가시 취급을 받게 되면서 결국 침공당하며 제국의 멸망을 야기시켰다.

역대 황제


나일리아 제국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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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틀

틀:제노바의 역사 틀:오슬리아의 역사

각주

  1. 이중에는 오실롯 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