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티스의 진보주의 정당
공산당 노동당 사회당
노동당
Thetis Labor Party
슬로건 중산층·근로자·농어민의 당, 우리모두의 당
창당일 2022년 5월 26일
해산일 2022년 10월 29일 좌익위사건
공동대표 에누르 바르
게오르기 주코프
이념 보수주의
민주 사회주의
진보주의
스펙트럼 좌파
연방의회 의원 2석 / 10석 (20%) (해산 직전)
당색 회색(#2e2e2e)
당원수 5명 (2022년 7월)

개요

2022년 5월 26일 창당한 테티스의 민주 사회주의 정당이자 제1야당이었던 정당 현재는 좌익부흥위원회 내란음모 사건에 연루되면서 강제 해산되었다.

역사

창당

창당의 뜻을 밝힌건 5월 23일이지만 발기인이 모이지않아 5월 26일 겨우 창당했다. 현재 많은 당원이 모이고있다.

2022년 10월 1일, 김남국 주지사의 탈당, 한지현 주지사의 사퇴, 유진 전 주지사의 탄핵으로 자유민주당 의석수가 0석이 되면서 1석을 유지중인 노동당이 제1야당으로 복귀하였다.

2022년 10월 5일 울티마 재보궐 선거에 단일 출마한 lee오시프 스탈린 후보가 당선되면서 2석을 확보하게 되었다.

해산

2022년 10월 27일 지하조직, 즉 이너서클로 논란이 된 좌익부흥위원회에서 데이비드 베티라는 소속 인물이 노동당으로 좌익 빅텐트하자는 얘기가 나오면서 노동당 역시 해당 사건에 연루되었다.

2022년 10월 29일, 결국 노동당 공동대표 두명이 징역을 선고받고 강제해산 명령을 받으면서 테티스 3번째 강제해산 정당이 되었다.

선거

참여한 선거는 곤드와나 주 의회 선거 옥키덴탈리아 주 의회 선거가 있다. 주 의회 180석으로 준수하다.

논란및 사건사고

좌익부흥위원회 내란음모 사건

2022년 10월 27일 지하조직, 즉 이너서클로 논란이 된 좌익부흥위원회에서 데이비드 베티라는 소속 인물이 노동당으로 좌익 빅텐트하자는 얘기가 나오면서 노동당 역시 해당 사건에 연루되었다.

좌익부흥위원회에는 정식으로 단체설립을 받은 정당이 아니며 좌익위 채팅방에서 장갑차와 실탄을 앞세워 무혈진압을 한다는 내용의 모의문건이 발견되거나 가설위를 이용한 테티스 경제 혼란으로 국민당 정치인 지지도 하락 유도, 여론전 계획을 논의하던 내란 단체였기 때문에 노동당 역시 해산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