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東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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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1883년 3월 6일 - 1951년 3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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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대한제국, 인천부 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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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지 |  만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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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 | 화력전 전문가(火力戰 專門家) |
| 학력 |  합중국 육군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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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무 | 합중국 육군 소속 대한제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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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무 기간 | 1905년 ~ 1951년 |
| 최종 계급 |  상장(正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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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참전 | 동일 전쟁(東日戰爭) 동중 전쟁(東中戰爭) 제2차 세계대전(第二次世界大戰) |
박동휘(중국어: 朴東輝, 1883년 3월 6일 - 1951년 3월 6일)은 제2차 세계대전(第二次世界大戰)과 동중전쟁(東中戰爭) 동안 활약했던 동아합중국(東亞合衆國)의 소속국, 대한제국(大韓帝國)의 좌익 성향 군인이다.
1951년 3월 6일 자신의 태어난 날에 전투 패배의 책임을 지고 자신의 지휘소에서 권총으로 자살했으며 이후 그의 장례식은 위선적으로 국가장으로 치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