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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론 레이 Sharon Vonne r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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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계열 |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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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女 |
| 나이 | 32세2073년 기준[1] |
| 키/체중 | 171cm/68kg |
| 출생일 | 2041.02.04 |
| 출생지 | 센트럼 연방 펠리카 주데플란트 |
| 소속 | 센트럼 해방 전선 안티데시스 서클 |
| 직업 | 패션 모델[2] |
| 등장 작품 | 오펜시브:업라이징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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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cret makes a woman woman."
"내 독이 퍼지기 시작한 이상 그 누구든 내 꼭두각시 인형으로 만들 수 있지."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센트럼 해방 전선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금발의 푸른 벽안 헤어스타일은 늘상 바뀌며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안티데시스 서클의 여성 대원. 이름을 보다싶이 모티브는 90년대 영화계의 대표적인 섹스 심벌인 샤론 스톤이다. 잠입이 주 장르인 업 라이징에서 미인계를 통한 전술 전략을 보여준다.[3] 도청, 암살 등 스파이로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그녀의 특기는 미인계와 함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변장술로 음성변조기 없이 타인의 목소리를 재현 가능하다.
서클 활동 이외에 대외적으로는 섹시한 모델이며 서클 활동을 동시에 해야하다보니 워낙 가끔씩 활동하는데 활동할때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그 이름과 얼굴은 널리 퍼져있다. 남성 팬의 비율이 압도적일 것 같지만 의외로 자신의 매력을 이용해 남자를 마음대로 갖고논다는 점, 요염한 성인 여성의 이미지 등으로 여성팬도 꽤나 많은 편. 오펜시브 트릴로지 인물 중에서 가장 섹스어필적 요소가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센트럼 내의 유명 패션 모델. 작전을 수행할 땐 철저하게 얼굴을 가리지만 잠입을 할때는 이런 이점을 이용하여 남들의 시선을 끌어주기도 한다.
성격
"그녀의 성격은 말로 형용하기엔 너무나 괴로운 일인 것 같다. 어떨때는 순수한 가정교사, 남미의 어느 혁명가의 혁명 동지, 여학생과 진한 감정을 느끼는 여교사. 피도 눈물도 없는 여자 스파이 등 그녀의 정체와 성격은 모호하지만 어디에도 엮이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당당히 살아가려는 그녀는 우리의 귀중한 전력이기도 하다. "
인물관계
안티데시스 서클
- 이름
설명
크라이시스
- 피오렐라 마리
???
행적
과거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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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업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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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성 예정) |
전투능력
|
| ???? |
샤론의 몸은 마치 연체동물처럼 유연하다. 어릴적부터 체조를 훈련받았기에 극한까지 뒤틀리고 회전하는 몸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것이 특징.
전적
| EP | 상대 | 결과 | 비고 | 킬카운트 |
오펜시브
| ||||
| ???회 | ??? | 승/패/무 | ??? | O/X |
| ?전 ?승 ?패 ?무 승률 약 ??% | ||||
어록
- 오펜시브:업라이징"???"
트리비아
- 2003년식 할리 데이비슨 V-ROD를 이용한다. 시대 상 엄청나게 귀하고 비싼 바이크다. 꽤나 아끼는 차량인지 총격전으로 인해 파괴되고 우울해하는 샤론의 모습은 압권.
- 조숙함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다. 아무나하고 하룻밤을 보내고 목적을 위해서면 몸도 쉽게 내줄 수 있으며 그야말로 본인의 몸을 120% 활용하는 느낌이다. 그 과정에서 남자 고위 인사들을 시원하게 뒤통수 치는 장면도 존재한다. 부끄럽다면서 몸을 가리고 주머니에서 브라우닝 자동권총을 꺼내 머리에 총알을 박아준다.
- 양성애자이다. 목적을 위해선 여성을 유혹하는 경우도 있으며 실제로도 샤론의 매력에 넘어가는 여성들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