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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나 비에르클룬드
Stina Björklund
국적 계열 핀란드 (동음이의) 핀란드
성별
나이 35세2072년 기준[1]
키/체중 165cm/52kg
출생일 2037.09.22
출생지 핀란드 사타쿤타 포리
소속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비밀헌병치안국
직책 ???
직업 가일란트 보안 경찰
계급 소령
등장 작품 오펜시브
【스포일러 주의】
생존 여부 사망
향년 향년 ???세
원인 ???
장소 및 날짜 ????.??.?? ??:??
센트럼 연방, ???, ???
(???/???)
"내부에서 비롯된 공포가 외부의 숨통을 조인다. 얼마나 고전적이고 단순한가. 단순함. 그것만이 아니지, 나를 미치광이 사이코패스 취급하는군. 고문이란 그저 그런 프로파간다 전술이 아냐. 인간과 육신의 공명이지. ...굳이 이해하려 들 필요는 없어."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부대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각종 포로나 증인을 심문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가차없으면 고문도 서슴치 않고 치르는 잔혹한 인물이다.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주요 간부 중 한 명이자 가일란트 위원회의 위원인 만큼 꽤나 비중이 있다.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사에서 포로 심문 및 고문 전담 간부이다보니 첫 등장 역시 누군가를 심문하면서 등장하는 데 이때 심문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포로가 모두 불겠다고 하자 '네 정신이 어디까지 버티는 지 궁금하다' 라면서 전기 고문을 가해버리는 잔혹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같이 사람 하나 고문하는 데도 있어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이 원하는 걸 말해준다고 해도 고문을 가하는 잔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사디스트

그의 사관학교 시절이나 가일란트에 등록된 그녀의 기록을 보면 어릴 적부터 스티나의 냉정함과 지적 능력이 뛰어났었다고 한다.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 영입되었을 때도 해당 장점이 부각되어있으며, 정보 수집 임무를 뛰어나게 수행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과정 중 밖에 세어나가면 논란이 될 만할 정도로 잔혹한 방식을 썼다고 하며, 심문 결과 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해당 과정은 그녀의 주특기인 잔혹한 고문으로 보인다.

성격

인물관계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 이름
    설명

행적

과거

스티나은 핀란드 사타쿤타 포리에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사관학교에서도 우수한 인재로 소문났었던 스티나는 전쟁이 일어나자 자발적으로 나서 포로 심문 전담 간부를 지원했다. 방식은 다소 거칠고 잔혹했으나 그녀의 확실한 심문 및 정보 수집 능력은 연합군 측에서도 크게 도움이 되었는지 스티나는 전쟁 당시 오랜 시간동안 많은 포로를 심문하는 간부로 있었다고 한다. 전쟁 기간동안 오랜 시간동안 포로를 고문 및 심문했고, 현재 그녀의 고문 방식이라던가 심문 및 정보 수집 능력은 모두 여기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한다.

전쟁이 끝나고 그녀는 센트럼 비밀 경찰에서 비공식적으로 근무했으며[2] 여기서도 각종 범죄자 심문을 담당했다. 그러나 전쟁 때와는 다르게 잔혹한 방식을 고수하지는 못했다.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본격적으로 센트럼 연방을 휘어잡기 시작했을 때 그녀는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으로부터 직접 스카우트 되었으며 잔혹한 방식을 묵살해주는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서 그녀의 잔혹한 고문 방식을 펼칠 수 있었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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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시나리오 작성 예정)

전투능력

어록

  • 오펜시브
    "내부에서 비롯된 공포가 외부의 숨통을 조인다. 얼마나 고전적이고 단순한가. 단순함. 그것만이 아니지, 나를 미치광이 사이코패스 취급하는군. 고문이란 그저 그런 프로파간다 전술이 아냐. 인간과 육신의 공명이지. ...굳이 이해하려 들 필요는 없어."
    "쉬.. 너무 쉽게 입 열지마. 재미없어지니까."

트리비아

  • ???
  1. 오펜시브(2072년)-35세
  2. 형식상으로는 경찰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반인이지만 비공식적으로 비밀 경찰 측에서 일하는 고문기술자였다.